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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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감정의 관계, '사람은 감정부터 늙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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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감정의 관계, 사람은 감정부터 늙어간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에 있는 주름살로 자신이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간의 노화에 대한 최근의 연구 결과가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김찬호 씨가 쓴 생애의 발견이라는 책을 보면 일본의 스테디셀러 가운데 사람은 감정부터 늙어간다는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고령자들의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와다 히데키라는 정신과 의사가 썼습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노화는 지력이나 체력에 앞서 우선 감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감정이 늙어가고 있다는 여러 가지 징조가 우리 몸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특히 얼굴에 가장 잘 드러납니다. 눈에는 눈물이 메말라 갑니다. 웃음이 점차 사라집니다. 얼굴 표정이 어둡고 사나워집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맛을 느끼지 못하고, 아름다운 꽃을 보아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멋진 새소리를 들어도 마치 시끄러운 소음처럼 들린다면 당신의 감정은 이미 메말라 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현대인의 특징과 비슷합니다. 현대인들은 감동을 잘 받지 못합니다. 좋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아도 눈물을 흘릴 줄 모릅니다. 눈물이 메말라 있습니다. 잘 웃지 않습니다. 얼굴은 화가 난 사람처럼 표정이 굳어 있습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처럼 표정의 변화가 없습니다.

 

여성보다 남성은 더더욱 잘 웃지 않습니다. 가장 잘 웃지 않는 사람들이 기업체의 간부들이라고 합니다. 강사들이 피하고 싶은 사람들 1순위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웃겨도 웃지 않으려고 어금니를 꽉 다물고 있는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아마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다보니 하나 같이 다 표정은 굳어 있고 웃겨도 웃을 줄 모릅니다.

 

이에 비해 같은 중년의 남성들이지만 가장 잘 웃는 사람들이 목사들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처럼 웃기는 대로 잘 웃습니다. 웃으면 표정이 밝아집니다. 주름살이 생겨도 웃는 모양으로 생기기 때문에 생기가 있어 보입니다. 통계상으로 보아도 잘 웃는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들보다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웃는 사람은 얼굴 표정이 밝습니다. 자신감이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표정이 어둡고 사나우면 아이들도 오기를 무서워합니다. 울음을 터트립니다. 오늘도 거울 앞에 서서 옷 매무새만 살피지 말고 자신의 얼굴 표정도 한 번 보시고 웃는 얼굴로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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