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가 주는 교훈

좋은 글과 시 그리고 바람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어느 고요한 바닷가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는 노인이 있었습니다. 이 노인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은 최근 80여 일 동안 단 한 마리의 고기도 낚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노인은 바다에서 평생 처음 보는 큰 고기를 만났습니다. 그 큰 고기는 연약한 노인에게는 실로 힘에 부치는 상대였습니다. 낚싯줄을 벗어나기 위해 무서운 힘으로, 지쳐버린 노인의 배를 끌고 다니는 고기와 노인 사이에 극심한 혈전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고기도 노인의 집념에는 도저히 당할 수 없었던지 마침내 그에게 굴복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그 고기를 사로잡아 의기 양양 하게 집으로 돌아오던 노인은 고기의 피 냄새를 맡고 나타난 상어 떼와 다시 한 번 생사를 가름 하는 극심한 혈전을 벌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실로 힘든 싸움이었지만 노인은 여기에서도 승리하여 상어 떼를 모두 내쫓았습니다. 그러나 이 노인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상어들에게 다 뜯어 먹히고 뼈 만 앙상하게 남은 고기였습니다. 겨우 집에 돌아온 그는 너무나 허탈한 나머지 그 자리에 쓰러져 죽음의 깊은 잠이 들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세계 불후의 명작이라는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입니다. 노인은 실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의 노년의 인생에 남은 것은 허무함뿐이었습니다. 헤밍웨이는 이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허무함을 깨우쳐줍니다. 인생을 열심히 살았지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무엇을 남기려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셨습니다. 무엇을 위해 우리의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통하여 자신의 인생이 의미 있는 삶의 목적과 가치를 가지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창원평화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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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평화노인복지센터

창원평화노인복지센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65세 미만자이나 치매, 뇌혈관성질환 등 노인성 질병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 중에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고 센터와 급여수급계약을 맺은 수급자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 요양서비스를 제공하여 노후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노년의 새로운 삶을 매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설립한 복지센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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