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리뷰세상'에 해당되는 글 36건

  1. 호랑나비가 막 깨어나서 날개를 말리고 있네요. (37)
  2. 젊은 연인들과 줌마들이 즐겨찾는 부산 화명동 한정식 식당 '툇마루'는 샤브샤브와 보쌈보다 주차장이 더 좋다(?). (48)
  3. [봄꽃]산 속에 수줍게 핀 연분홍 철죽과 공원에 핀 하얀 철죽이 4월의 봄을 알리는군요. (44)
  4. [학교폭력]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챙기는 심각한 학교폭력 진단표로 조기발견하고 대응하자. (28)
  5. 취업에 성공하려면 스펙보다 S. P. E. C.을 갖추어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18)
  6. [영화감상]초한지 - 천하대전, 왕좌를 놓고 항우와 유방이 겨루는 지략과 모략 대결 (23)
  7. [노후준비]은퇴이후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나의 노후준비 수준은 몇점일까? (28)
  8. [자동차]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 5,000km에 가는 것이 잘못된 상식이라고 하네요. (27)
  9.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방법과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4가지 적,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이야기 (34)
  10. 군복무 중인 아들이 보낸 빵터지는 효도편지, 통큰 해외여행 기대해도 될려나? (34)
  11. 죽음의 도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은 가슴아픈 아버지의 사랑은 국경도 초월 (26)
  12. [성공적인 직장생활]이런 샐러리맨은 망한다는 '실패하는 샐러리맨의 7가지 유형' (22)
  13. [라틴 그래미상 후보] 한국인 보컬리스트 신예원, 최초로 라틴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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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추석명절]민족 고유의 명절 팔월 한가위, 모두 풍성한 추석되세요. (36)
  16. [아이스크림만들기]몸에 좋은 천연재료로 만드는 엄마표 아이스크림 만들기 (27)
  17. [마음을 다스리는 법]아치볼드 D. 하트의 마음을 다스리는 10가지 방법 (27)
  18. [하반기 국가정책정보]2011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분야별 주요 정책 (24)
  19. [부부행복공식]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부부갈등 해결 공식 7가지 (12)
  20. [쿨비즈룩]더운 여름을 시원하면서도 단정한 쿨비즈룩으로 멋내기 (8)
  21. [국제암연구소] 휴대전화를 쓰면 뇌종양 등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22. 새로운 소비문화, 반값 할인 소셜커머스 소비자 불만 증가 (1)
  23. 주 5일제 수업 전면 실시, 학생 88% 학부모 77% 찬성
  24. 담배 함유 방사성 물질이 일본 원전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25. [스마트폰]스마트폰 해외 이용시 주의할 점, 데이터로밍 작동으로 요금폭탄 조심
  26.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 매일하면 이성교제 빨리 끝난다
  27. 기업체 채용담당자는 스펙 좋은 구직자를 싫어한다?
  28.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자녀 교육법
  29. 한국의 전통 술, 막걸리의 재발견
  30. [레포트]새내기 대학생들의 레포트 고민 해결, 해피 레포트

호랑나비가 막 깨어나서 날개를 말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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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가 막 깨어나서 날개를 말리고 있네요.

봄은 생명이 약동하는 계절이라면 여름은 모든 생명이 새롭게 변화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자연은 사계절을 따라 꽃이 피고지고를 반복하고, 곤충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2012년에 태어나 새로운 생명의 날개짓을 준비하는 호랑나비 사진을 올립니다. 태복산 등산로에서 귀하게 만났습니다. 마치 호랑나비는 자신의 출현을 알리려는 듯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더군요.

아직 날개를 말리고 있는 중이라서 그런지 잘 날지는 못했습니다. 덕분에 호랑나비의 사진을 가까이에서 찍을 수 있었답니다. 뜨거운 햇살에 날깨를 활짝펴고 말리고 있는 호랑나비를 소개합니다.



 






젊은 연인들과 줌마들이 즐겨찾는 부산 화명동 한정식 식당 '툇마루'는 샤브샤브와 보쌈보다 주차장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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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과 줌마들이 즐겨찾는 부산 화명동 한정식 식당 '툇마루'에는 샤브샤브와 보쌈보다 주차장이 더 좋다(?).

올 봄은 유독 자주 봄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비가 오고나니 공원이나 주변 산에 나무들의 잎사귀가 어느새 푸릇푸릇 돋아 나오더니 금방 앙상한 가지들이 연녹색의 옷을 갈아 있었습니다.

5월의 첫날, 근로자의 날이지만 공휴일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정상적으로 출근을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8일 어버이날 도 있고 해서 어머니와 가족들과 점심 약속을 하였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망설였지만 아는 지인들이 소개한 곳이 바로 부산 북구 화명 3동에 위치한 한정식 전문 '툇마루'였습니다. 아마 '툇마루'를 아는 분들은 40대 후반이나 50세는 넘어야 알 수 있는 재미난 이름의 한정식 식당을 예약을 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비가 부슬부슬 내렸지만 네비게이션 덕분에 창원에서 부산까지 45분 정도 걸려 한식당 '툇마루'에 도착했습니다. 5층 건물의 2층이 식당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넓은 건물 3~5층까지가 다 주차장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비싼 건물일텐데 임대하면 많은 수익을 예상할 수 있는 곳이지만 다 손님들의 차를 위해 주차장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다른 한편으로는 그만큼 손님들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암튼 4층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갔습니다.

2층 식당의 첫 느낌은 역시 이름처럼 '툇마루'에 앉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주변의 공원과 산에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며 운치가 있어 보였습니다. 이른 점심 시간이었지만 벌써 많은 줌마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수다를 떨고 있네요.

뭐 남편과 아이들 출근시키고 학교에 보내고 나면 유일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점심시간이니 줌마들이 식당을 거의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맛집은 줌마들이 가장 잘 아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한식당 툇마루의 주 메뉴는 샤브샤브와 보쌈입니다. 다양한 야채와 버섯과 함께 해물과 고기를 국물에 넣어 먹을 수 있고 나중에는 칼국수 사리와 밥을 복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보쌈은 보쌈과 함께 소갈비 조림과 낙지복음이 셋트 메뉴로 나왔습니다.

저는 맛집 전문이 아니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식사하려가도 이젠 글 쓰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되더군요. 별수 없는  블로거인가 봅니다. 그래서 사진을 먼저 몇 컷을 찍었습니다.

그냥 부산 화명동에 '툇마루'라는 이름의 한정식 식당이 있구나 하고 알아두시면 혹시 지나가시다가도 아 이 집이 그집이구냐 하시면 됩니다. 말이 많았지요. 암튼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맛집 포스팅이 처음이라서 사진도 많지 않구 더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있는 곳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뭐 초상권 침해라고 우길까봐...ㅎㅎㅎ

그러구 보니 옆 테이블의 샤브샤브는 사진을 찍지도 못했습니다. 암튼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식사 시간에 대 놓고 사진을 찍으려니 분위기 깰까봐 조심스러웠습니다.

그것도 부모님 식사 대접하는 자리라서 조심스러웠습니다. 5월 가정의 달, 자녀들과 부모님 그리고 스승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봄꽃]산 속에 수줍게 핀 연분홍 철죽과 공원에 핀 하얀 철죽이 4월의 봄을 알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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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산 속에 수줍게 핀 연분홍 철죽과 공원에 핀 하얀 철죽이 4월의 봄을 알리는군요.

봄은 생명의 계절이 분명하다는 것을 요즘 자주 보게 됩니다. 겨우내 마른 가지에 어느새 새움이 돋고 꽃이 피고 새순이 나오는 것을 보면 역시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산 속에 수줍게 핀 연분홍 철죽과 공원에 핀 하얀 철죽을 소개합니다.

뭐 그리 화려하게 무리지어 피지 않아서 오히려 더 눈에 잘 띄었습니다.

잘 가꾸어 놓은 정원이나 공원에 핀 철죽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자리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인위적으로 가꾸어진 것에 불과하지만 자연 속에 그대로 있는 철죽은 누구를 위해 아름답게 피는 것일까요?

자신을 알아보고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피고 지는 것이 아닐까요? 어쩌면 사람을 위해서 피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저 자연은 자연으로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말이 많았습니다. 그냥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원 한 귀퉁이에 자리잡은 하얀 철죽]










[학교폭력]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챙기는 심각한 학교폭력 진단표로 조기발견하고 대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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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챙기는 심각한 학교폭력 진단표로 조기발견하고 대응하자.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인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물론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챙겨야 할만큼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제 더 이상 학교폭력이 다른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아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학교폭력의 문제는 학교와 부모 그리고 정부관련 기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연합해서 풀어 나가야 합니다.


학교폭력으로 더 이상 희생당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학교폭력은 신학기에 제일 많고 1년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학교폭력은 신학기에 잘 관리하고 대처해 나가야만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학기에 부모들은 자녀들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자주 대화를 통해 힘들어 하는 점은 없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청소년상담원 구본용 원장은 "학교폭력 증대의 원인 중 하나인 동시에 조기발견과 대책 마련을 할 수 있는 주체가 바로 부모"라고 지적합니다.



그만큼 학교폭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서 제공하는 '학교폭력 진단표'입니다.


학교폭력 진단표

① 비싼 옷이나 운동화 등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다.(O/X)
② 몸에서 다친 상처나 멍 자국을 자주 발견하게 되며, 물어보면 그냥 넘어졌다거나운동하다 다쳤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③ 교과서나 공책, 일기장 등에 '죽어라' 또는 '죽고 싶다'와 같은 폭언이나 자포자기 표현이 쓰여 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
④ 용돈이 모자란다고 하거나 말없이 집에서 돈을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
⑤ 풀이 죽고 맥이 없거나 입맛이 없다고 하면서 평소 좋아하던 음식에 손대지 않는다.
⑥ 두통, 복통 등 몸이 좋지 않다고 호소하며 학교 가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⑦ 자기 방에 틀어박혀 나오려 하지 않거나 친구에게 전화 오는 것조차 싫어한다.
⑧ 친구, 선배들에게 전화가 자주 걸려오거나 통화 후 불려나가는 경우를 본적이 있다.
⑨ 갑자기 전학을 보내달라고 자주 말한다.
⑩ 갑자기 짜증이 많아지고, 엄마나 동생처럼 만만한 상대에게 폭력을  쓰거나 공격적으로 변했다.
⑪ 학교생활, 교우관계 및 자신의 신변에 대해 가족과의 대화를 회피한다.
⑫ 평소보다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고 있다.


※ 위 문항 중 O 개수에 따른 진단

▶ 1~3개 = 아이와 대화를 통해 확인해보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준다.
▶ 4~6개 = 사실 확인을 하고 학교폭력일 경우 학교 선생님께 도움을 청한다.
▶ 7~12개 = 아이의 어려움을 공감해주고 문제 해결방법을 부모가 함께 의논한다.




학교폭력은 사회의 암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기발견해 적절한 예방과 대처가 필요합니다. 또한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녀들과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하고,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학교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공부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곳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100년 후 우리사회가 희망이 있습니다.










취업에 성공하려면 스펙보다 S. P. E. C.을 갖추어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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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려면 스펙보다 S. P. E. C.을 갖추어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누구나 학교를 졸업하면 유명 기업체에 취업을 하여 화려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를 꿈 꿉니다. 취업을 꿈을 성공적으로 이룬 자와 아직 미완의 취업으로 바쁜 자들의 모습은 졸업식장에서도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졸업 시즌 대학의 졸업식장에 가면 취업에 성공한 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졸업식에 참석하고 학교를 나서지만, 취업에 실패하였거나 아직 취업 중인 자들은 졸업식장에 참석하지도 못하는 것을 봅니다.

암튼 취업이 사회생활의 첫걸음인만큼 잘 준비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업이나 공사 그리고 공무원 등 다양한 취업에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취업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신문을 보다가 필요한 정보들을 스크랩해 두는 것은 늘상 있는 일입니다. 많은 정보들이 기사로 나오지만 눈에 쏙 들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몇일 전 신문을 보다가 갑자기 눈에 띄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아주 적은 부분이었지만 아주 크게 다가와서 마음에 담겼습니다.


기업 89%가 스펙보다 S. P. E. C.를 원한다.

최근의 기사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체 305 곳을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을 뽑을 때 외형적인 스펙(Specification) 보다는  S. P. E. C.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체가 원하는 스펙( S. P. E. C.)은 무엇일까요?

이니셜을 딴 아래의 4가지 입니다.

 S - Sincerity(성실성)
 P - Professionalism(전문성)
 E - Executive ability(실무능력)
 C - Creativity(창의성)


기업체가 원하는 인재가 갖추어야 할  S. P. E. C.은 성실성과 책임감(30.9%), 전문성(30.5%), 실무능력(29.5%), 창의성(29.2%), 글로벌 역량(25.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이 순서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대기업은 창의성(26.3%), 전문성(30.4%), 성실성과 책임성(30.4%)순으로 응답한 반면 중소기업은 성실성과 책임성(42.8%), 실무능력(41.4%), 창의성(27.6%)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46.5 % 는 신입사원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충족하는 비율이 50% 이하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신입사원이 기업 인재상에 부합하지 못하는 원인으로는 다양한 경험 부족(53.4%)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아무리 스펙이 화려하고 우수해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지 않으면 뽑지 않느냐는 질문에 '자주 그렇다'(20.7%)와 '가끔 그렇다'(59.0%)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암튼 요즘 대학생들은 졸업하기 전에 휴학을 한 후 스펙을 쌓기 위해 어학연수와 해외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S. P. E. C.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취업준비에 도전해야 하겠습니다.







[영화감상]초한지 - 천하대전, 왕좌를 놓고 항우와 유방이 겨루는 지략과 모략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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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초한지 - 천하대전, 왕좌를 놓고 항우와 유방이 겨루는 지략과 모략 대결

영화는 한 시대의 삶이 그대로 베어 있는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문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즐겨 읽었던 삼국지와는 또 다른 재미와 이야기 꺼리를 주었던 항우와 유방의 지략과 모략 대결이 잘 어우려진 한 평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바로 요즘 우리나라 TV 드라마에도 같은 제목이 나오는 초한지-천하대전입니다.

다운로드를 받아서 고화질(HD)보니 화면도 음질도 아주 만족할만한 영상이어서 돈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중국 진나라 진시황 이후 최고의 패자로 올라선 항우와 한나라 유방의 대결 구도였습니다. 의형제로 시작하여 끝내 서로 죽일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된 두 사람의 영웅의 모습을 잘 담아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활한 중국대륙에서 펼쳐지는 전투장면도 볼만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매력은 항우와 유방 그리고 이 두 영웅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우희라는 비파를 잘 타는 빼어난 미모의 여인, 그리고 두 사람의 지략가인 범증과 장량이 펼치는 지략과 모략이 암전과 반증을 거듭하면서 흥미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역시 영웅은 미인을 좋아한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미인 우희는 항우와의 만남을 통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지만 끝내 두 사람은 한날 전쟁의 마지막 순간에 항우와 함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이 두 사람의 죽음을 아름답게 미화합니다.



영웅과 함께 죽음을 선택하는 우희의 모습은 사뭇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또한 두 영웅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충성스러운 장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우리시대 정치인들 가운데 이런 충성스런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성을 생각하는 것같지만 실은 마음속에서는 권좌에 대한 탐욕이 이글거리고 있
으면서도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유방의 모습을 소름이 돋습니다.

물론 홍문관 연회에서 거의 죽음직전까지 몰렸지만 극적인 반전으로 살아나기도 합니다.



결국 이 영화는 두 영웅의 대결에서 항우가 패하고 유방이 승리하는 것으로 종결됩니다.
 
그러나 유방이 승리했다고는 하지만 항우의 책사 범증이 마지막 항우에게 남긴 모종의 밀서가 유방의 손에 넘어가고 묘한 암전과 반전이 클라이막스를 장식합니다.

이 밀서로 인해 한나라 고조로 왕위를 차지한 유방이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신복인 책사 장량과 한신 장군 등을 유인해 죽이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역시 권좌는 그 누구와도 나눌 수 없다는 것을 비극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반전으로 인해 항우가 패하기는 하였지만 항우의 책사가 남긴 마지막 밀서로 인해 유방은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되면서 진정한 승자가 누구인지 애매합니다.

유방이 왕위에 올랐지만 이제 그의 주변에는 생사고락을 함께 나눈 장수와 책사가 더 이상 없습니다. 그래서 승자가 누구인지 미궁에 빠지게 됩니다.

'이겼지만 이긴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암튼 간만에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물론 이 영화를 어떻게 보았느냐에 따라 영화평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저는 두 영웅의 대결과 그리고 책사의 지락과 모략 대결, 주군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고 싸우는 장수들의 대결, 두 영웅 사이에 선 미모의 여인 등이 영화의 재미를 더 해 주었습니다.

참고로 영화 캡쳐는 알캡쳐를 사용했는데 간단하면서도 순간 정지화면을 제공해 좋은 화면을 캡쳐할 수 있게 해주어서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가 됩니다.

[노후준비]은퇴이후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나의 노후준비 수준은 몇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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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은퇴이후 노후준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나의 노후준비 수준은 몇점일까?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으로 저출산 고령화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은퇴 후 노년기의 삶을 위해 노후준비 수준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40~50대의 노후 준비율은 약 45% 내외에 불과했고, 노후 준비도 생활자금과 건강관리에 치중되어 있으며, 은퇴 후 사회참여나 대인관계 준비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 연령별 노후준비 수준>                          

준비수준*

안함

별로안함

어느정도

충분

전 체

9.9

45.9

42.0

2.1

57~65

12.9

47.9

37.1

2.1

48~56

6.7

47.0

44.1

2.2

39~47

11.3

43.5

43.2

2.0


                                    <노후준비 항목(복수응답>

우리나라도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기대수명의 증가로 100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행복해야 할 노년기가 자녀교육과 부모부양으로 인해 자신의 노후준비는 제대로 하고 있는 못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늘은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참고로 은퇴이후 노후준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수준과 스스로 자신의 점수를 산출해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은퇴 이후 노후준비 지표에 따른 영역별 노후준비 유형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으로 노후준비 지표를 개발하기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국민연국공단 내방객 1,092명에게 시범 적용한 결과르 토대로 4대 영역 35개 지표가 개발된 상태로 노후준비유형은 16개로 구성하였습니다.

 

         영역별 주요 지표 내용

 

 

 

 

 

 

          ○ (사회적관계)
배우자와의 대화 및 동반외출, 자녀와의 대화, 형제자매와의 만남 및 관계, 친구이웃과의 관계, 주기적 참석 모임, 대인관계 중요도

          ○ (건강한 생활습관)
주관적 건강상태, 만성질환, 스트레스, 흡연여부, 음주습관, 운동습관, 영양습관, 체중유지노력, 수면, 건강검진 및 측정

          ○ (소득과 자산)
근로활동, 소득의 안정성, 재취업준비, 노후대비저축규모, 은퇴이후 필요한 생활비, 예상 연금 수급액, 금융자산 및 부동산자산

         ○ (여가활동)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 여가활동의 계획 및 실천, 여가활동의 일상성 및 지속성



                    <영역별 노후준비 유형>

영역

유형

영역

유형

사회적

관계

대규모다층형

친족중심형

소득과

자산

준비충분

공적자산형

준비부족

공적자산형

소규모다층형

고립형

준비충분

사적자산형

준비부족

사적자산형

건강한

생활습관

건강군실천형

건강군비실천형

여가

활동

고관여적극적

고관여소극적

건강주의군

실천형

건강주의군

비실천형

저관여적극적

저관여소극적

                               ※ 유형 명칭 등은 추후 보완을 통해 변경가능성 있음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개발된 지표는 국민연금공단 내방객을 대상으로 적용한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일반 국민 전체에게 적용 가능하도록 신뢰도 강화를 위한 2차 시범적용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2차 시범적용은 오는 3~5월에 일반국민 3,000~4,000명을 표본주출하여 실시할 예정으로 있고, 보완작업을 거쳐 국민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한 노후준비치료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온라인으로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와 국민연금공단 '내연금' 사이트에 등재하여 집에서도 편리하게 노후준비 수준을 알아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를 다운받으시거나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보도자료실 9053번에 들어가셔서 살펴보시고 노후준비지표에 대한 설문지도 직접 자신이 평가해 보실 수 있어서 아주 유익하다고 보여집니다.

아울러 아래에는 노후준비를 위한 금융상품 및 노후에 필요한 각종 연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 제공하고, 무료로 재무설계를 신청해 보실 수 있는 리더스리치 재무설계센터를 연결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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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 5,000km에 가는 것이 잘못된 상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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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 5,000km에 가는 것이 잘못된 상식이라고 하네요.

오늘은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전 신문을 보니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에서 모델 차량 14종을 상대로 실험한 결과가 나와 있어서 스크랩을 해 두었습니다.

사실 저도 SUV 경우차량을 운전하고 있는데 늘 5,000km에서 엔진오일을 갈아습니다. 차계부를 기록하면서 되도록이면 5,000km를 넘지 않도록 하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량 정비업소에서도 5,000km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가보다 하면서 늘 5,000km에 엔진오일을 갈았습니다. 차량을 그다지 많이 이용하는 편이 아니라서 1년에 2번 정도 엔진오일을 갈면 되었지요. 엔진오일을 한 번 갈면 대략 60,000원에서 80,000원 정도 듭니다.

승용차보다는 경유차량이 더 많이 비용이 듭니다. 암튼 저도 이제는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10,000km로 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동차에 이상이 없다면 돈도 절약할 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요.


● 자동차 엔진오일 이제 5,000km가 아닌 10,000km에 교환하는 이유

저도 사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되더군요. 그 동안 인식이 5,000km를 넘어면 자동차에 좋지 않다는 생각이 쉽게 바꿔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믿을 수 있는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이 실험한 결과인만큼 신뢰가 갑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이 7개 모델 14종의 차량을 상대로 각각 5,000km와 10,000km를 주행한 뒤 엔진오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주행거리별로 엔진오일의 동점도, 점도지수, 유동점 등에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선정한 모델 차량은 1년에 3만km 이상을 운행하는 렌터카로 일반적인 자가용보다는 차량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암튼 1995년 이후 생산된 휘발유 엔진 차량의 엔진오일 권장 교환주기는 1만km 이상, 최근에는 1만 5,000km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너무 자주 엔진오일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16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78.8%인 126명이 직접 주행거리를 파악해 엔진오일을 바꾼다고 응답했고, 61.9%인 78명은 5,000km이하에서 교환한다고 했습니다. 
 


응답자 중 60.3%인 47명은 자신의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적당하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잘못된 상식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5,000km에서 10,000km로 연장한다면 연간 5500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하니 적극 동참해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잘 판단하셔서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방법과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4가지 적,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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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방법과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4가지 적,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이야기

그리스 신화에 보면 재미난 이야기가 하나 나옵니다. 어떤 마을에 프로크루스테스라는 성격이 아주 괴팍한 녀석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걸핏하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람들을 밭잡아 자기 집으로 끌고 갔습니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집에는 쇠로 만든 침대가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그는 붙잡아 온 사람들을 침대에 눕히고서는 그 침대보다 키가 작으면 사람을 늘여서 죽였고, 반대로 자기 침대보다 키가 큰 사람은 잘라서 죽였습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키가 자기와 똑 같아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악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 신화의 이야기에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매사에 자기중심적이며 자기 본위로만 판단하고 자기 자신이 만물의 척도인양 착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꼬집는 말로 사용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생각과 일치해야 옳은 것이고, 자기 감정에 부합되어야 좋은 것인양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을 일컬을 때 프로크루스테스에 비유합니다. 마치 자기 자신의 세상의 기준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치우쳐 사물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자신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고에 젖어 있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인들 가운데 이런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자신의 잣대와 기준으로 모든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자기 자신이 당연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기생각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은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모든 사람을 자기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 필요합니다. 너무 획일화된 사회보다는 다양성을 함께 공유하는 사회가 보다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좋은 인관관계를 형성하는 법과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4가지 적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것을 알려면 우선 인간관계를 깨뜨리고 무너뜨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 좋은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4가지 적

송경구 씨가 쓴 「인간관계와 영적성숙」이라는 책을 보면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4가지 중요한 요인에 대해서 말합니다.

① 완벽주의
② 교만
③ 시기심
④ 분노

인간관계를 악화시키고 깨뜨리는 적은 바로 자기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나 교만, 시기심, 분노 등 모두 자신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의 깨뜨리는 최대의 적도 자기자신이며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자기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송경구는 자신의 책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은 '처세술'이 아니라 '비이기적인 성품'이라고 합니다. 즉 그때 그때 위기를 잔재주로 넘어가는 처세술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 성품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진실'해야 하고, 이것이 보다 차원높은 인간관계를 성숙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한 취업 전문 업체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존경받는 상사의 요건으로 '인격'을 꼽았습니다.

또한 미국 카네기공대의 졸업생들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 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나머지 85%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인간적인 처세술이나 실력이 아니라 비이기적인 성품 즉 좋은 인품과 인격이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좋은 성품, 훌륭한 인격은 한 순간에 배우거나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동안 스스로를 절제하며 부단한 노력과 좋은 습관을 통해 인품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격과 성품 즉 인품을 잘 형성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품은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교육을 통해서 습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품은 인간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부딪히고 깨어지고,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고, 때로는 시기심과 분노에 가득차기도 하면서 다듬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바로 나의 인품을 성숙케 하는 중요한 인물들입니다. 함께 어울어져 생활하고 삶을 나누고 사랑하고 사랑을 베푸는 삶을 통해 우리의 인품은 더욱 성숙해져서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입니다.









군복무 중인 아들이 보낸 빵터지는 효도편지, 통큰 해외여행 기대해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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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중인 아들이 보낸 빵터지는 효도편지, 통큰 해외여행 기대해도 될려나?

오늘은 너무나 일상적인 우리 가정 이야기를 올려보렵니다. 뭐 그렇다고 크게 기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목을 달려니 그렇고 해서 그냥 재미 있게 생각나는 대로 써 보았습니다.

'군복무 중에 보낸 빵 터지는 효도편지, 통큰 해외여행 기대해도 될려나?'

암튼 가끔 군에 있는 아들이 부모님께 보내는 효도편지라고 보내옵니다. 그것도 부대 전체에서 효도편지 쓰라고 해야 겨우 편지를 써보냅니다. 뭐 요즘 아이들은 예전 우리 세대처럼 손으로 쓰는 편지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이해는 합니다.



가끔 써서 보내는 편지도 내용이 적은 편지지를 골라서 겨우 한 장 채워서 보내는 군요. 오늘은 보낸 편지를 읽고 한참을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요즘 윗쪽 동네가 조금 시끌시끌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울 아들은 마음이 편한가 봅니다. 속으로는 표현을 안해서 어떤지 모르지만...

아들들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이 심정이 어디가겠습니다. 다들 추운데 고생하고 있을까봐 걱정들 많으시지요. 더구나 작년 같으면 정말 마음을 많이 졸였습니다.

암튼 연말에 부모에게 효도편지라고 쓴 내용을 공개합니다. 나중에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도 할 수 없지요. 읽고 한번 크게 웃어보세요...ㅎㅎㅎ

                                   


현재시간 13시 15분

근무갔다가 오니까 효도편지를 쓰라네.

그래서 편지지 뭉텅이에서 글씨 쓰는 칸이 젤 적은 걸로 골랐어요. 하하하

그런데 하트가 제일 많네. 하하하

엇그제 전화해서 별로 할 말도 없는데...

일만하지 말고 다른 지역 놀러다니고 겨울인데

집에만 있지 말고 민준이랑 스키장도 가고...

나도 전역 얼마 안 남았는데...(사실 내년 10월 제대임다 ㅎㅎㅎ)

나 전역해서 돈 모아서 통 크게 여행도 가요.

쿠르즈 타고 태평양 횡단하는게 2명에 600만원인가 하던데

그거도 해보고 일본 이모집에도 놀러가고, 미국 고모 집은 생각해 봐야겠고,

암튼 나 전역해서 돈 많이 벌게 기도 좀 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정기검진도 하고, 이만!




※ 이것도 이등병 때보다는 글 솜씨가 많이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 기상부터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그대로 쓴 일과표를 보내왔더군요...ㅠㅠㅠ 

안녕히 계시라는 인사도 없고 편지지 마지막 줄까지 쓰고는 이만!이 끝입니다.
군인이라서 절도가 너무 있어서 그런가...ㅎㅎㅎ

암튼 군대에 있는 울아들을 비롯해서 모든 아들들아 추운 겨울날씨에 기죽지 말고 힘내라. 너희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부모님들이 있다. 전방은 너희가 지키고 후방은 우리가 지킬께...

화이팅~~










죽음의 도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은 가슴아픈 아버지의 사랑은 국경도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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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은 가슴아픈 아버지의 사랑은 국경도 초월

오늘은 일본에서 실재 일어났던 사건을 바탕으로 가슴찡한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의 어느 시골마을 한 가운데 있는 도로는 직선이라서 평소에 과속하는 자동차가 매우 많았습니다. 당연히 사고도 많이 일어나 평소 '죽음의 도로'로 알려 질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어느 날 이 마을에 한 가족이 새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온 지 몇일 만에 그만 그 집에 아이가 도로에서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슬픔에 잠긴 아이의 아버지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어쩌다가 이곳에 이사를 와서 귀한 아이까지 숨지게 했으니,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아버지는 생각했습니다.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아버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죽음의 도로에서 더 이상 사고가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더 이상 우리 가정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에 빠져 있던 아버지에게 갑자기 놀라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어느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내려가다가 갑자기 생각이 떠오른 것입니다.

마을로 돌아간 아버지는 죽음의 도로에 시속 60Km로만 달리면 도로바닥에서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나오도록 했습니다.

이 소식은 일본 전국에 알려졌고 사람들은 그 신기한 음악소리를 듣기 위해 죽음의 도로에서 시속 60km로 달렸습니다. 이제 죽음의 도로에서는 더 이상 과속하는 자동차가 없었습니다.



모두들 제한속도를 지키며 조용히 운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이 죽음의 도로에서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덩달아 이 마을은 유명세를 타 관광수입도 꽤 늘어났고 유명한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던 죽음의 도로가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나는 도로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 아이의 아버지는 어떻게 한 것일까요?

이 아이의 아버지는 지하 주창장으로 내려가는 바닥 부분에 미끄러지지 말라고 파 놓은 홈에서 아이디어를 찾았던 것입니다. 자동차 바퀴가 홈을 지날 때 드르륵 소리가 나는 것을 본 순간 그 방법을 찾아낸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의 도로에 홈을 도로 전체에 간격을 달리해서 파놓았더니 마치 레코드판의 홈 위를 지나는 바늘처럼 도로 바닥과 자동차 바퀴 사이에서 아름다운 멜로디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딸 아이의 죽음 앞에 절망할 수밖에 없었지만, 자신과 같은 또 다른 아픔을 당하는 가족들이 나오지 않도록 아버지의 사랑이 죽음의 도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던 것입니다.


                                    
암튼 위기는 새로운 기회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 반응하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위기는 새로운 기회를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이 땅의 가정을 세워가시는 아버지들~~
추운 겨울 날씨에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살 맛이 나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기로 고개 숙인 아버지들이여!

다시 한 번 일어나라. 화이팅! ~~

※ 실재 이미지 사진이 없어서 구글검색을 활용하였습니다. 이곳이 이 이야기의 장소인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음을 알립니다.






[성공적인 직장생활]이런 샐러리맨은 망한다는 '실패하는 샐러리맨의 7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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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직장생활]이런 샐러리맨은 망한다는 '실패하는 샐러리맨의 7가지 유형'

오늘은 샐러리맨들의 직장생활에 대한 재미있으면서도 그냥 웃어넘길 수 없는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바로 이런 샐러리맨은 망한다는 충격적인 조언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샐러리맨들도 여러 유형들이 있지만 특별히 '실패하는 샐러리맨의 7가지 유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자료는 기업 컨설턴트 윤은기 정보전략 연구소 소장의 글을 요약하면서 나름 살을 덧붙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샐러리맨들은 망한다. '실패하는 샐러리맨의 7가지 유형

① 말없이 묵묵히 일만 하면 틀림없이 망한다.

정보화사회에서 황소처럼 일만 하면 골병만 들 뿐 성과는 나지 않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미덕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정확한 상황판단과 시의적절한 의사결정입니다.

그러므로 말없이 묵묵히 혼자서 열심히 일만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도태되거나 퇴출되어 망합니다.

                                    

② 절약밖에 모르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막연히 아끼기보다는 돈과 돈과 에너지를 과감히 투자해 몇 배, 몇 십배의 가치를 창중하겠다는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절약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절약만 외치고 정작 투자의 효과를 외면한다면 결국 개인이나 기업은 망합니다.

③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면 늦는다.

예전에는 이 말이 명언에 속하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매사에 안전성 있게 업무를 추진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정보화시대에 성공하려면 '최초'의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노벨상을 받은 다나카 고이치>

'세계 최초'가 아니면 국내최초라도 나와야 합니다. 남의 시행착오(施行錯誤)에서 배우려고 기다리다가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④ 상사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서는 반드시 실패한다.

상명하복(上命下服)으로 성공하고 출세하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지금은 스스로 생각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면 직장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아직도 권위주의만 내세우는 상사들은 더 이상 기댈 언덕이 없습니다.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경청하는 사람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⑤ 웃지 않는 자는 실패한다.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는 말이 예전에 유행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웃는 자가 최후의 승자'라는 말로 바뀌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일하라는 말이지요. 웃으면서 일해야 정보 수집과 리더십 발휘에도 아주 유리합니다. 화를 내고 호통을 치고 얼굴을 찡그려가면서 일을 독려하는 상사 밑에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직원들을 웃게하는 상사, 웃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상사와 직원들은 좋은 업무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⑥ 핸디캡에 민감한 사람은 실패한다.

누구나 다 장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보면 어떤 사람은 자신의 장점이 부각되는 반면 다른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 노출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약점에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약점에 민감한 사람은 자신감을 잃고 실패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⑦ 과거에 집착하면 실패한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의 연장선상에서 사고하면 성공하기 힘들어 집니다. 과거의 영화를 돌아보며 거기에 집착하는 사람은 성공과 거리가 멀어집니다.

과거에 실패한 적이 있더라도 그 실패를 거울삼아 비전을 가지고 미래지향적 사고를 가지고 행동해야 성공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사람입니까? 7가지 실패유형 중에 몇 가지가 해당이 되십니까? 그러나 자신에게 실패의 유형이 있다하더라도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약점을 바꾸려고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강점을 더욱 강하게 경쟁력 있게 하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은 변화의 방법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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