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봄꽃]산 속에 수줍게 핀 연분홍 철죽과 공원에 핀 하얀 철죽이 4월의 봄을 알리는군요.

리뷰세상



[봄꽃]산 속에 수줍게 핀 연분홍 철죽과 공원에 핀 하얀 철죽이 4월의 봄을 알리는군요.

봄은 생명의 계절이 분명하다는 것을 요즘 자주 보게 됩니다. 겨우내 마른 가지에 어느새 새움이 돋고 꽃이 피고 새순이 나오는 것을 보면 역시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오늘은 산 속에 수줍게 핀 연분홍 철죽과 공원에 핀 하얀 철죽을 소개합니다.

뭐 그리 화려하게 무리지어 피지 않아서 오히려 더 눈에 잘 띄었습니다.

잘 가꾸어 놓은 정원이나 공원에 핀 철죽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자리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인위적으로 가꾸어진 것에 불과하지만 자연 속에 그대로 있는 철죽은 누구를 위해 아름답게 피는 것일까요?

자신을 알아보고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피고 지는 것이 아닐까요? 어쩌면 사람을 위해서 피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저 자연은 자연으로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말이 많았습니다. 그냥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원 한 귀퉁이에 자리잡은 하얀 철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