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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봄 야생화의 아름다운 자태에 푹 빠지다

사진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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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봄 야생화의 아름다운 자태에 푹 빠지다

새봄의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주변의 산과 들에 봄꽃들이 앞 다투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어 있는 것을 봅니다.

오늘은 자주가는 산중턱 약수터에 가면서 주변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약수터가면서 카메라 들고 가는 사람이 없겠지요. 저도 물론 카메라를 들고 가지 못했네요.

그래도 늘 함께 하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도 800만화소가 되니까 사진찍는데 별로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화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수준의 사진은 찍을 수 없지만 아름다운 야생화의 숨은 매력은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발부리에 밟히고 채이던 숨은 야생화도 봄의 전령입니다.



























※ 야생화의 이름을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이름을 달지 못했습니다. 아는 것이라고는 제비꽃 정도네요. 우리 주변에서 봄을 알리는 봄꽃들의 향연을 조금이나마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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