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피부관리, 동안비결은 곡물가루를 피부에 바르는 전통 미용법에 있다

다이어트와 피부미인

곡물가루에 동안 피부 비결이 숨어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이금희 피부과학연구소 벽에는 동안 연예인들의 사진이 즐비하게 붙어 있습니다. 한가인, 수애, 이나영, 박소현, 유지인, 이경진, 김창숙, 정혜선, 김남길, 이병헌, 임창정, 유지태, 남진...,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연예인들 사진 위에는 감사 인사가 친필로  쓰여 있습니다.

'늘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셔서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 원장은(59)은 '피부에 밥을 주는 여자' '연예인 피부전문가' 등 별명으로 더 유명합니다. '먹을 수 있는 것만 피부에 바르라'는 밥상미용법으로 연예인들의 피부를 돌봐주면서 얻은 별명들입니다.

 1990년대 후반 곡물가루를 유행시켰던 그가 34년의 피부 노하우를 담은 책 '동안피부 만들기'를 최근 펴냈습니다.

 "동안의 기본은 맑고 깨끗한 피부입니다. 곡물로 팩을 하고, 곡물로 만든 화장품으로 피부 관리를 해보세요."

옛날 궁궐에서 애용하던 전통 미용법, 피부과도 포기한 얼굴 곡물팩으로 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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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가루의 원조답게 그는 동안미용법 역시 곡물가루에 정답이 있습니다. 그는 곡물 미용법은 우리의 전통미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옛날 궁궐에선 쌀뜨물과 팥가루로 세안하고, 꿀로 보습을 주고, 쌀겨로 팩을 했으며, 으깬 잣을 영양크림 대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녀가 전통미용법에 관심을 가진 것은 자신의 피부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스무 살 때 사회생활을 포기할 정도로 피부가 엉망이었습니다. 유명 피부과를 다 찾아 다녔는데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녀는 궁중미용법, 곡물 특성 등을 소개한 책을 보면서 자신을 마루타로 삼아 시험을 했습니다. 곡식을 원로로 한 곡물가루로 세안하고 팩을 하면서 이십대 중반에 피부트러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곡물가루가 자연미용법의 대명사가 되자 사이비 곡물 가루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이런 제품을 사용한 뒤 부작용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드름과 화장독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다 써보지만 피부트러블은 쉽게 진정되지 않습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야 조금 효과를 보지만 긴장을 늦추면 요요현상처럼 예전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이 원장은 믿을 만한 곡물가루가 아니라면 흰쌀밥이 더 낫다고 합니다.


 이맘 때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탄력을 잃고 건조해져 걱정이라면 흰쌀밥 1숟가락, 참기름 2찻술, 고등어살 70g, 우유 20ml를 믹서에 갈아 팩을 해보라고 권합니다. 미백에 신경 쓰인다면 흰쌀밥 1숟가락, 계란 노른자 1개, 꿀 1찻술을 믹서에 갈아 팩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팩은 깨끗이 세수한 얼굴에 고루 바른 뒤 랩을 씌운 채 30분쯤 있다가 온타월로 닦아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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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토요테이트 '곡물미용법 전도사 이금희 원장 편'[ 2011. 4. 2.]

 

[부부관계와 건강]부부관계가 건강과 아침 기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

웰빙건강 120세

부부관계가 아침 기분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아침에 부부 관계를 가지면 하루 종일 건강과 기분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경향닷컴이 보도했습니다.


 28일 이 매체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 겸 성(性) 칼럼니스트인 데비 허베닉과 연구진은 아침 부부관계가 기분 좋은 하루와 더욱 강한 면역체계를 만든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 때문으로 부부관계 시 발생하는 옥시토신이 면역력을 키워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해준다는 것입니다.

허베닉 박사는 "옥시토신은 여성을 더 아름답고 강해지게 한다"며 "피부와 머리카락이 더 윤기 나게 에스트로겐을 향상시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남성에게는 자는 동안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로 잠을 깬 뒤 3시간동안 가장 성욕이 왕성해져 아침 부부관계가 하루를 활기차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아침 부부관계가 하루를 완벽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면서 "부부관계로 인해 금슬도 좋아지고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벨파스트에 있는 퀸즈 대학 연구소도 "일주일에 세 번 섹스를 하면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의 위험을 반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월 21일은 부부의 날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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