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햇빛에 의한 일광화상 증상 및 치료와 자외선 차단제의 바른 사용법

웰빙건강 120세



햇빛에 의한 일광화상 증상 및 치료와 자외선 차단제의 바른 사용법

본격적인 여름철 찌는 듯한 더위를 탈출하기 위해 바다와 산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수욕장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물반 사람반이라는 뉴스를 봅니다. 불볕 더위와 뜨거운 햇빛은 우리 몸에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상처를 주는 면도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햇빛에 의한 일광화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광화상의 증상과 치료 그리고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광화상의 증상과 치료법

▣ 일광화상이란?

일광화상이란 햇빛 속에 있는 자외선 중에 자외선 B에 의한 피부화상을 말합니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반응은 홍반반응, 일광화상, 색소침착, 광노화, 피부암 등이 발생하는 원인이 됩니다.


자외선은 A와 B 그리고 C가 있습니다. 자외선 A는 주로 피부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자외선 B는 일광화상을 유발합니다. 자외선 C는 대기권의 오존층에 의해 제거되기 때문에 지표면에 직접 도달하지는 않습니다.

▣ 일광화상의 증상

일광화상은 햇빛 노출에 대한 정상반응으로 4~6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발생합니다. 때문에 해변에 있을 때에는 잘 모르지만 집으로 돌아온 후에 피부가 붉어지고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고 심하면 수포가 생기기도 합니다.

때문에 일광화상에 의한 직접적인 피부화상을 방지하려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에는 노출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장시간 운전할 때에도 자외선 차단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차량의 유리는 자외선 B는 차단하지만 자외선 A는 통과하므로 운전 시에도 차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흐린 날에도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누적 자외선 양이 많아져서 피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부득이 외출을 하셔야 할 때는 창이 있는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쓰는 것도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강화된 기능성 섬유로 만들어진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일광화상의 치료

일광화상의 치료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대중요법이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홍반이나 부종,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얼음찜질이나 샤워 등으로 피부를 식혀주고 냉수나 냉습포를 20분씩 하루 3~4회 하는 것도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연화제나 보습제를 바르는 것도 피부의 건조나 홍반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며, 염증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 국소스테로이드제를 바르고 가려움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경구 투여하기도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

① 일광차단제는 30분 전에 제대로 적절하게 발라야 합니다.

일광차단제에 함유된 자외선 차단 성분이 충분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외출을 하거나 해변에서 수영하기 30분 전에는 일광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② 일광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흐린 날이라고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일광차단지수인 SPF는 15~30 이상인 것을 사용합니다.

③ 대부분의 일광차단제는 땀이 나거나 물로 씻은 후, 수영 후에는 다시 발라 주어야 합니다.

보통 일광차단제를 바르고 2~4시간 정도 지난 후에는 다시 한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변에서는 내수성이 우수한 일광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④ 자외선은 모래, 물, 눈 등에 의해 잘 반사되므로 파라솔, 양산, 그늘 밑이라고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⑤ 충분한 양을 발라 주어야 합니다.

⑥ 여름에는 일광차단제 만으로는 100% 햇빛을 막을 수 없습니다. 햇빛이 강한 한낯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장시간 노출 시에는 긴팔 옷이나 챙이 넓은 모자, 자외선 차단 렌즈로 된 선글라스와 양산을 함께 상요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자외선 차단제 효과와 기능

다이어트와 피부미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해수욕장도 1개월이나 일찍 개장을 하여 벌써 지난 주말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30만이나 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여름은 태양의 계절입니다. 또한 노출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잘 가꾼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고 싶은 것이 여성들의 심리입니다. 물론 남성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여름이라는 계절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진화하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여성들이 가장 피하고 싶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외선이라고 하네요. 다른 것을 기대하셨나요. 물론 요즘 지하철에서 여성들을 노리는 늑대 아닌 늑대들이 많이 있다고 조심하라는 뉴스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철부터 화장품을 덜 사용하는 한 여름 이후까지 자외선 차단제는 여성들의 필수품입니다. 연간 7%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만큼 자외선 차단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으로부터 인증 받은 제품만도 수천개에 이를 정도로 다양합니다.





Tip. 자외선 차단은 기본, 보습과 미백 효과에 주름개선 기능까지

    - 화장한 얼굴 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이 대세


작금의 자외선 차단제는 기능은 물론이고 형태까지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화장한 얼굴 위에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대세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수시로 다시 발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화장한 얼굴 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도록 파우더 타입으로 형태와 기능을 개선했기 때문에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화장품 업체들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속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압축 파우더 형태로 돼 있는 '숨 베이크드 에센스 선'을 내놓았습니다. 에센스 성분을 포함시키기 위해서는 제품 당 일주일 정도 긴 공정을 거처야 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보다 소량생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휘의 '스마트 커버 선블록'은 자외선 차단 기능에 보습력을 더한 제품으로 출시 2주만에 3만여개가 판매될 만큼 인기 상품입니다.



아모레 퍼시픽의 '헤라 선 메이트 팩트'도 간편하게 덧 바를 수 있는 파우더 팩트형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기능도 가췄습니다. 미백 기능과 보습력을 강화한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도 파우더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근적외선과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코리아나 세니떼 유브이 아이알 선팩트'는 파우더 타입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호하다보니 자외선 차단제의 기능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난 제품은 'SPF 50+' 나 PA+++'로 표시됩니다.

제품 겉면에 표시된 SPF는 자외선 B, PA 표시는 자외선 A 차단 지수를 나타냅니다.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 지수보다는 오히려 시간에 맞춰 다시 발라주는 센스가 더욱 중요합니다. 차단 지수가 높다고 해서 한 번만 바르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의해야 합니다.




이밖에 자외선 차단 기능에 미백 개선, 주름 개선 등을 더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과 머리카락 손상을 방지하는 헤어전용 자외선 차단제도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필요한 제품을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사용하여 여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도움 자료 출처 <국민일보, 2011.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