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급격한 흉통과 함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증상

웰빙건강 120세




급격한 흉통과 함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증상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률 중에 1위인 암 다음으로 높은 질환이 바로 심혈관질환입니다. 통계청의 2011년 사망원인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국내에서 각종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연간 2만 3000여명이라고 합니다.

10년 전인 2000년 초에 비해 22.8%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갑작스런 흉통과 함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사망하는 분들이 2009년에는 인구 10만명당 19명으로 심장질환 사망자(10만명당 45.1명)의 42%입니다.


오늘은 돌연사의 위험이 높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과 그 대표적인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급성 관상동맥 중후군이란?

▣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란 모자를 얹어 쓴 모양으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동맥경화에 의해 좁아지거나 막혀 제 역할을 못하게 되면서 급격한 흉통과 함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을 가리킵니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의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입니다.

지난 2월 서울시 심혈관연구원일 발표한 '2012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백서'에 따르면 혈전(피떡)에의해 막히거나 좁아진 심장혈관을 넓혀주는 스텐트 시술 이후 재발 예방을 위한 항혈소판제제 복약관리 및 질병을 바로 알리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백서에서는 돌연사 위험이 높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환자 10명 중 1명이 1차 응급치료로 목숨을 건진 후 1년 이내에 재발해 끝내 숨지는 환자들이 있음에도 이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급성 관상동맥 중후군의 대표 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증상

▣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증상 및 예방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과 불안정형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① 안정형 협심증(Stable angina)
② 불안정형 협심증


안정형 협심증은 심장혈관이 전반적으로 죽상동맥경화에 의해 좁아져 혈류가 방해를 받다가 운동을 할 때 심한 흉통을 느끼는 경우입니다.

운동 시에 느끼는 흉통은 주로 가슴 가운데를 누르거나 조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며 어깨와 팔 안쪽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또한 식사 후 찬바람을 맞으면서 언덕이나 계단을 오를 때에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흉통은 운동을 멈추고 쉬면 3분 이내에 가라앉는 것이 안정형 협심증의 특징입니다.



반면 불안정형 협심증은 심장혈관 일부가 유독 좁아져 협착증과 파열의 위험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협착 부위가 터지면서 혈전이 하부 혈관을 일시적으로 막아 극심한 흉통을 일으킵니다.

이 때의 흉통은 가슴 부위를 누르는 듯, 조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났다가 5분 이내에 가라앉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흉통이 10분 이상 지속될 때는 심근경색증을 의심해 곧바로 병원에 가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지혈증과 비만 그리고 동맥경화를 촉진하고 심장혈관에 부담을 주는 고지방 음식 섭취를 삼가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빨리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장질환]돌연사증후군의 원인인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심장질환의 원인과 증상, 심장질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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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돌연사증후군의 원인인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심장질환의 원인과 증상, 심장질환 예방법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평생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 몸의 기관이 바로 심장입니다. 심장은 단 5분이나 10분도 쉬거나 멈출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망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수십년 사이에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급증하였습니다. 증가율 자체로만 본다면 이미 서구사회를 앞지르고 있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망률 3위가 바로 심장질환입니다.

심장마비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요 질병으로 인식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중요한 사망원인입니다. 정부에서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도심 곳곳에 제세동기를 설치해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응급을 요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의 주요 장기 중에 하나인 심장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돌연사증후군의 원인인 협심증과 급성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심장질환의 예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심장질환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 돌연사증후군의 원인인 협심증과 급성심근경색증

돌연사증후군은 주로 한창 일할 나이인 40~50대 중년층들이 어느 날 갑자기 심장질환으로 쓰러져 사망에 이르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쓰러지기 직전에 가슴통증을 호소합니다.

돌연사증후군의 원인이 바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입니다.


이러한 심장질환이 이미 진행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작스런 스트레스와 격무 그리고 폭음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급성신근경색증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특히 갑자기 찬바람을 접했을 때 가슴이 뻐근하고 두근거린다거나 가벼운 운동에도 가슴이 쥐어짜는 듯 답답하고 싸한 느낌, 무거운 것으로 누르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면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이미 심장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심장이나 심혈관계에 이상이 있다고 몸이 보내는 구조신호나 마찬가지입니다.

더욱이 이러한 증상은 심장혈관이 좁아졌을 때 즉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심장혈관이 50% 이상 좁아져야만 나타나기 때문에 방심하고 넘어가다가는 큰 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



▣ 협심증

돌연사의 주요원인인 협심증은 전형적으로 가슴 중앙에 뻐근하거나 짓누르는 듯한 통증을 일으키며 때로 왼쪽 어깨 또는 왼쪽 팔의 안쪽, 윗배나 턱 쪽으로 통증이 오기도 합니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에 콜레스테롤 같은 이물질이 쌓여 혈관내벽이 좋아지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혈관이 좁아지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해 가슴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협심증은 주로 안정형 협심증과 불안정 협심증으로 구분합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몸이 쉬고 있을 때는 통증을 느낄 수 없지만 계단을 오르거나 빨리 걷는 등 운동을 하고 있을 때 가슴통증이 발생하고 쉬면 2~3분 이내에 없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안정형 협심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불안정 협십증으로 발전하는 데 최근 1개월 이내에 운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데도 가슴통증이 발생했다면 이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불안정 협심증의 증상은 대개 5분 이내지만 10분정도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보다 큰 문제는 협심증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박성훈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근육이 일시적인 허혈상태에 빠진 것으로 심장근육에는 손상이 없고 회복이 가능한 상태지만 협심증이 보다 진행된 심근경색은 이러한 허혈상태가 지속돼 심장근육의 일부가 죽은 상태(심근괴사)이기 때문에 다시 회복이 어렵다며

심근경색이 진행되는 동안 부정맥 등으로 급사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돌연사의 적신호, '가슴통증'을 느끼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 돌연사의 적신호 '가슴통증'

큰 일교차와 심한 기온변화는 심한 가슴통증과 함께 갑자기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심장혈관질환자와 노인들은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협심증의 정도를 넘어 심장 근육이 죽어가는 급성심근경색의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이때 막힌 혈관을 즉시 뚫어주지 않으면 심근괴사로 돌연사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가슴통증이 느끼질 때는 즉시 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한 정기검사 필요

돌연사의 위험은 자각증상이 있는 사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 종합검진에서 아무 이상이 없고 건강했던 사람도 갑자기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일반적인 종합검진 외에 혈관의 염증정도를 알아보는 혈액검사와 CT 혈관촬영, MRI검사 등을 정기적으로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CT 혈관촬영의 경우 심장혈관을 촬영하는 것만으로도 즉시 돌연사 위험도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10~20년간의 돌연사 위험도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심장질환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각종 위험인자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은 금연과 절주, 커피와 홍차와 같은 카페인 음료를 삼가해야 합니다. 특히 복부비만은 심장에 독이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갑작스런 심한 운동은 피해야 하며, 흥분이나 과식, 무리한 사우나, 갑작스런 추위는 피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도 따뜻하게 옷을 입고 특히 목부위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목도리 같은 것으로 감싸주어야 합니다.


▣ 튼튼한 심장을 만들기 위한 식이요법 Tip

① 과일과 채소에는 영양소와 섬유소가 많고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매일 적정량을 먹는 사람은 심장병과 뇌졸중, 고혈압의 위험도가 줄어듭니다.

② 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를 줄이고 살코기를 먹도록 합니다. 포화지방을 많이 먹게 되면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상승하는데 이는 콜레스테롤을 직접 먹는 것보다 오히려 상승률이 높아집니다.

③ 곡물에는 복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이 많아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감소시킵니다. 현미류와 땅콩, 완두콩, 강낭콩 등 콩류가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④ 허브차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면 고혈압 이전 단계와 경증 단계에 있는 성인의 혈압을 낮출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국민일보, 2008년 미국심장학회 발표자료]
  
                  











[치주염과 심장병]심장병과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잇몸건강부터 살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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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과 심장병]심장병과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잇몸건강부터 살피세요!

  한 때 40대 남성의 돌연사 증후군이 사회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직장에 잘 출근한 남편이 저녁에 집으로 퇴근하지 못하고 병원 영안실에 뉘어진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돌연사 증후군은 대부분 심장혈관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근경색, 심장마비, 뇌졸중 등 40~50대 남성들에게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 그리고 운동부족 및 과로 등이 외부적 요인입니다.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잘 관리하지 못한 원인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요인들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심장병과 돌연사를 피하려면 무엇보다 잇몸건강부터 챙기라고 조언하는 교수님이 계십니다. 바로 전남대병원 김주한 교수는 '잇몸질환'이 심장병과 돌연사에 치명적인 요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오늘은 이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치주염(풍치)과 심장병, 돌연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핵심 주제가 바로 '웰빙 건강 120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생명을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에 근거한 내용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명적인 심장병과 돌연사를 피하려면 잇몸건강부터 제대로 관리하라.●          


전남대 순환기 내과 김주환 교수는 신문기사에서 "인간에게 가장 흔한 만성 염증 가운데 하나인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심장혈관 내벽에 염증을 유발해 죽상동맥경화를 촉진하고 이로 인해 치명적인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는 보고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치주염이 죽상동맥경화증을 유발하여 결과적으로 고혈압,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과 같은 심장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잘못된 식생활습관과 운동부족으로만 생기는 줄 알았던 심장혈관의 죽상동맥경화와 이로 인한 고혈압,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의 돌연사 위험 질환들이 양치질을 소홀히 하는 등 잇몸 및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도 발병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건강하려면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  치주염이 심장혈관질환을 일으키는 메커니즘 ◈


우리가 흔히 '풍치'로 알고 있는 치주염은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 때문에 잇몸 인대와 치조골이 파괴되어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들은 치아에 달라붙은 치태 균과 그 부산물들, 치은(잇몸과 치아의 경계부위) 깊숙히 파고든 치석 속 세균들입니다.



이 세균들은 독성 물질을 내뿜어 염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잇몸을 녹일 뿐 아니라 혈관에 침투해 혈류를 따라 온몸 구석구석에 퍼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 중에 가장 치명적인 부위가 바로 심장혈관입니다.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처럼 심장혈관에도 염증을 일으켜 죽상동맥경화를 촉진시킵니다. 실제로 전 치열의 30% 이상이 두께 3mm 정도의 염증으로 손상된 치주염 환자들은 관상동맥의 내벽 두께가 1mm 이상 굵어져 있고, 염증 두께가 5mm이상일 경우 심근경색증의 발생률이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무려 3.8배나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경희대 치과병원 치주과 이동열 교수에 따르면 "초음파로 관상동맥의 두께와 치조골 소실량을 비교 관찰한 결과 치주염으로 잇몸 뼈가 많이 녹은 사람은 죽상동맥경화증에 의한 심장혈관 질환과 뇌종중 발병 위험성이 각각 1.7배, 2.9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고 합니다.




  ◈ 심장병 환자나 치주염 환자가 진료시 주의할 점 ◈ 


심장질환자나 치주염 환자는 두 질환을 항상 검사하라.

치주염이 심한 사람은 심장혈관 질환이 생기지 않았는지를 검사해야 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순화기내과 전문의와 치과의사의 협진을 도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더욱 잇몸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조그만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그냥 두지 말고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심장질환자나 치주염 환자는 반드시 복용하는 약을 확인하라.

두 질환을 각각 치료하면서 복용하고 있는 약이 약효를 반감시키거나 부작용을 상승시키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잇몸 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심장혈관에, 반대로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치주염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치주염 환자는 가급적 오전에 진료하라.

심장혈관질환 합병 위험이 높은 치주염 환자들은 가급적 시간적 여유가 많은 오전에 치과 진료를 받은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인 협심증 환자의 경우 치과 진료가 가능하지만, 협심 발작이 잦아 심장이 불안정한 상태일 경우엔 응급처치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심장질환자나 치주염 환자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라.

심장질환이 있은 사람이나 치주염이 있는 환자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심장 발작을 유발하고 치주염 등의 치과치료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협심증 환자는 치과에 갈 때 반드시 복용해 온 약을 지참하라.

협심증 환자는 치과에 갈 때 반드시 복용해 온 약을 지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을 경험한 심장과 뇌혈관질환자는 발병 6개월 이내에는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없고, 그 이후에도 치과 치료 시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의 조언을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치주염 환자는 치료 후 감염성 심내막염을 조심하라.

치주염 환자는 치료 후에 때때로 발생하는 감염성 심내막염을 조심해야 합니다. 치주염을 일으킨 균이 혈관을 타고 심장에 침투해 급성 염증을 일으켜 흉통과 함께 고열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치주염 치료 시 항생제를 투약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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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심장성 돌연사의 주범, 비후성 심근증과 급성 부정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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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프로축구 선수가 경기 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으나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의식을 깨우는 단계까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속히 쾌유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축구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젊은 나이의 운동 선수가 쓰러지는 원인은 십중팔구 심장의 이상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장 흔한 게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입니다. 국민일보 기사에 나타난 급성 부정맥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Tip. 운동이나 산행 후 가슴통증 땐 반드시 심장이상 여부 체크하라.


보통 심장성 돌연사는 치명적인 원인이나 전조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의사들은 이러한 현상을 마치 화약고가 터지는 것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화약고가 폭발하려면 화약이 쌓여 있어야 하고 여기에 불을 붙이는 불씨가 있어야 합니다. 심장 근육 및 혈관의 구조적 결함은 확약이 되며 내적, 혹은 외적 스트레스는 불씨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식을 잃기 직전 흉통이 있었다면 심근허혈, 심계항진(두근거림)이 있었다면 빈맥증, 호흡곤란이 있었다면 심부전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장 이상에 의한 돌연사는 대부분 이 같은 전조 증상 없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별요합니다. 특히 부정맥에 의한 심장성 돌연사는 모든 연령층에서 올 수 있고, 남자가 여자보다 4배 정도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ip. 부정맥이란 어떤 질환인가?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정상(분당 60~80)보다 빠르거나, 늦거나, 고르지 않은 것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 입니다.

심장이 아주 천천히 뛰면(서맥) 신체 각 부위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힘이 없고, 정신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반면 지나치게 빨리 뛰어도(빈맥) 심장이 충분히 강하게 수축할 수가 없게 되므로 역시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도 겪게 됩니다.



강남 세브란스 병원 심장내과 민필기 교수는 "심실 부위에서 부정맥이 발생하는 심실성 부정맥은 축구 경기와 같이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리게 될 때 전해질 이상으로 생기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심장성 돌연사의 약 50%가 이 심실성 부정맥에 의한 심장마비가 주된 원인입니다.




Tip. 운동선수를 위협하는 비후성 심근증이란?

운동선수들은 일반인들보다 심장근육이 튼튼합니다. 축구는 강철같은 체력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격렬한 몸싸움이 90분간 쉼 없이 반복되고 그 에너지의 원동력이 바로 심장에 있습니다.

흔히 축구선수의 심장을 기관차의 엔진에 비유하는 이유입니다. 흔히 박지성 선수는 심장이 두 개라고 할 정도로 심장이 튼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산소탱크'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왜 젊은 축구선수들에게만 이 심장마비 돌연사의 위험에 빠지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보통 가족력을 보이는 비후성 심근증을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꼽습니다.

비후성 신근증이란 말 그대로 심장 근육이 뚱뚱해져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증상입니다.

고려대 안산병원 순환기 내과 안정천 교수는 "비후성 심근증은 유병율이 전 인구의 약 0.25인데, 이들 중 약 10%가 심장성 돌연사를 일으킬 우려가 높은  고 위험군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극심한 심실 비대나 돌연사를 부르는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이들은 주로 심한 육체적 활동 후, 훈련 중 또는 경기 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의 경우에도 평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남보다 숨이가쁘거나 고혈압, 비만 및 당뇨가 있을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번이라도 운동 후나 산행 중 또는 스트레스를 받은 뒤 가슴 통증을 느낀 경험이 있거나 호흡 곤란을 느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심장 이상 여부를 점검해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Tip.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재빠른 응급조치가 가장 중요하다.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위 사람의 재빠른 응급조치입니다. 요즘은 심폐소생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 배워 놓으면 급할 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심폐소생술에 대해 잘 알고 있더라도 막상 주변의 사람이 쓰러지면 당황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허둥되기 일쑤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구급대 신고를 부탁하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는 재빠른 응급조치가 아주 중요합니다. 돌연사 발행 후 1분씩 경과할 때마다 심폐소생술에 의한 회복 가능성이 8~10%씩 감소되기 때문에 재빠른 응급조치와 함께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장마비는 초기 5분 동안 어떻게 응급조치를 했으냐에 따라 생사가 결정될 뿐만 아니라 회복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누구에게나 명은 소중합니다. 잘 관리해 잘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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