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고지혈증]동맥(죽상)경화증으로 인한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웰빙건강 120세




[고지혈증]동맥(죽상)경화증으로 인한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우리나라 고지혈증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지난 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를 보면 고질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고지혈증 의심환자는 216만명으로 건강검진 대상자의 24.1%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4년간의 연평균 통계 수치가 18.1%씩 증가했습니다. 특히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았습니다.

여성의 고지혈증 증가율은 4년간 2배가량 증가했고, 남성은 1.8배 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고지혈증 진료환자는 남성 60대는 4457명인 반면 여성은 60대가 8847명으로 거의 두 배가량 높았습니다.




2010년 건강검진을 받은 1085만명 분석결과 이들 중 '이상지질혈증' 질환이 의심된다고 판정을 받은 사람은 261만명으로 전체 검진을 받은 사람의 24.1%로 나타났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으로 고지혈증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고질혈증의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고지혈증은 어떤 질환일까요? 고질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쉽게 말하면 혈액 속에 지방질이 필요 이상 많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혈액 속에 들어있는 지방질은 크게 4가지로 분류됩니다.

① 총콜레스테롤
②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
③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
④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은 지방물질로 혈액 속에 있는 지단백에 의해 실려 다닙니다. 콜레스테롤을 싣고 다니는 지단백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고지혈증에 저밀도지단백(LDL)과 고밀도지단백(HDL)가 중요합니다.



저밀도지단백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여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죽상경화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나쁜 콜레스테롤로 부릅니다.

이와 반대로 고밀도지단백은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므로 죽상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밀도지단백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합니다.

▣ 콜레스테롤의 역활

콜레스테롤은 80%가 체내에서 만들어지고 음식을 통해서는 20%정도 섭취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주로 간에서 만들어지며 지단백을 이용해 필요한 곳으로 옮겨집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둘러싸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며 소화액인 담즙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를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다만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필요 이상 많이 만들어내는 경우입니다.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동맥경화증(죽상경화증)이나 심장질환이 생길 위험도 그만큼 높아집니다.

▣ 고지혈증의 원인

많은 분들이 고지혈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고지혈증은 크게 두 가지 원인인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① 유전적 요인
② 생활습관

어떤 분들은 비만도 아니고 뱃살도 크게 없고, 지방질이 많은 육류 섭취를 거의 하지 않고 채식을 하는데도 고지혈증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유전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그외 모든 고지혈증은 생활습관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식사 습관과 체중 그리고 신체활동 등 3가지가 고질혈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습관으로 포화지방이 풍부한 음식(소고기, 돼지고기)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체중의 증가는 비만으로 이어지고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결국 심장질환이 증가하게 됩니다.

▣ 고지혈증의 증상

고질혈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어떤 질환이든지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고지혈증은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면 고질혈증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바로 혈액검사를 통해서만 자신이 고지혈증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무서운 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혈관 벽이 좁아들어 죽상경화증을 나타내고 이것이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지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의 치료

▣ 고지혈증의 치료

고지혈증의 치료는 심장질환이 생길 위험도를 낮추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충분히 낮추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크리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생활습관의 개선입니다.
다른 하나는 약물치료입니다.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식사요법과 운동 그리고 체중관리가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약물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사망원인 2위인 뇌혈관질환, 뇌졸중의 원인과 전조증상 및 뇌졸중의 치료 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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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사망원인 2위인 뇌혈관질환, 뇌졸중의 원인과 전조증상 및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법

우리나라 사망원인 1, 2위가 암과 뇌혈관질환입니다. 뇌의 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뇌혈관질환은 단일 질환으로서는 사망원인 1위이며, 치료 후에도 신체적 휴유증이 심해 다른 어떤 질환보다 예방과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하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뇌졸중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흔히 뇌졸중은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50~60대 이상의 고령자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의 자료들을 보면 뇌졸중은 계절의 변화에 관계가 없이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30~40대의 젊은층의 뇌졸중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우리가 진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뇌졸중의 원인과 전조증상

▣ 뇌졸중이란 어떤 질환인가?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인 결손 증상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① 뇌경색(腦硬塞)
② 뇌출혈(腦出血)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피가 뇌에 통하지 않아 뇌의 일부가 손상이 되는 질환으로 허혈성 뇌졸중이나 경색성 뇌졸중으로 불립니다. 뇌경색은 뇌혈전증, 뇌색전증, 열공성 뇌경색 등이 있습니다.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뇌내출혈과 거미막밑출혈로 구분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뇌경색 즉, 허혈성 뇌졸중이 약 85% 정도로 출혈성 뇌졸중보다 더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 뇌혈관질환으로서 좁아진 뇌혈관에 피가 흐르지 못하다가 다시 흐르거나 뇌혈관이 피떡(혈전)에 의해 막혔다가 다시 뚫리는 일과성 뇌허혈발작이 있습니다.

▣ 뇌졸중의 원인

뇌졸중이 50~60대 고령층의 질환으로 인식되었다가 최근에 30~40대 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뇌졸중에 대한 인식에 전환이 필요합니다.

한림대성심병원 원장이며 대한뇌졸중학회 부회장인 이병철 원장에 따르면

과거에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뇌출혈 환자가 뇌졸중의 다수를 차지했지만 서구화된 식생활로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환자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뇌졸중의 원인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하는 증상입니다. 최근 젊은 연령층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원인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나쁜 생활습관의 증가 그리고 스트레스 등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외에 뇌졸중의 원인으로 흡연과 잦은 음주, 콜레스테롤, 비만, 과체중 등도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들입니다.

또 뇌졸중 위험요인으로는 65.3%의 환자가 고혈압을 갖고 있었고, 당뇨 27.1%, 심장질환 16.8%, 고지혈증 19.7%, 과거 뇌졸중 병력 34.2%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20.5%가 흡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 뇌졸중의 전조증상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입술이 한쪽 방향으로 돌아가고, ②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시각장애), ③ 한쪽 팔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힘이 빠지며(편측마비), ④ 말이 어눌해지고(언어장애), ⑤ 어지러워서 걸을 때 중심을 잡을 수 없고(어지럼증), ⑥ 참기 힘든 두통(심한두통)이 나타납니다.



서우근 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교수에 따르면
뇌졸중을 일으키기 쉬운 위험요인으로 흔히 고혈압을 꼽는데 고혈압 환자의 경우 실재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를 일으키기 쉽다며 당뇨 환 는 건강한 사람보다 2배이상 뇌졸중의 위험성이 있고 심장질환 환 도 뇌졸중 위험이 높다고 말합니다.


●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법

▣ 뇌졸중의 치료

뇌졸중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생 후 빠르게 전문병원을 찾아 응급조치를 받고 뇌졸중 집중치료팀 등 전문 의료진에게 환자의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뇌졸중으로 인해 뇌에 산소공급이 4~5분만 중단되어도 뇌세포는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습니다. 따라서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해 CT나 MRI, MRA 등의 검사를 통해 뇌출혈 또는 뇌경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뇌졸중은 발병 후 2~3시간 내에 병원에 도착해 혈전용해치료를 받을 경우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을 크게 줄이고 환자의 회복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뇌졸중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생 후 2~3시간 내에 전문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에 있음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 뇌졸중의 예방법

전문가들은 뇌졸중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말 합니다. 중년 이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금연과 절주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킬 것을 권고합니다.

특히 짜게 먹는 것과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며 30분 이상 일주일에 2~3회 정기적인 운동도 필수적인 예방법입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비만, 대사증후군 등은 뇌졸중과 비슷한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뇌졸중은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실 때 반드시 선택특약에서 가입하실 때 뇌출혈이나 뇌경색에 대한 보장이 되는지를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고혈압이나 당뇨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도 가입이 되는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아래 보험비교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무료상담신청을 하시면 전문 상담사들이 연락을 하실 것입니다. 무료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하지 않습니다. 꼼꼼하게 상담받으시고 보험사별로 출시된 상품을 비교 견적해 보셔서 같은 보장이면서 저렴하게 가입하실 수 있도록 설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뇌졸중]뇌졸중의 전조증상 및 뇌졸중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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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뇌졸중의 전조증상 및 뇌졸중 예방법

삼복 더위 중에 이제 막 중복이 지났습니다. 여름철 인사법 가운데 흔히 '더위 먹지 않도록 몸조심 하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더위를 먹는다'는 것은 무더운 날씨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 쉽게 지치고, 정신이 몽롱하며, 머리가 아픈 증상을 가리킵니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더위를 먹지 않토록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특히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더 조심해야 할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뇌졸중입니다.




   오늘은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졸중이 겨울보다 여름에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뇌졸중의 전조증상 그리고 뇌졸중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뇌졸중을 겨울철보다 여름철에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


건강한 사람들도 더운 여름철을 나기 위해서 많이 힘이드는데 특별히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건강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장 뇌혈관질환 위험인자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여름철 더운 날씨를 더 조심해야 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되다보면 혈압이 높아지고 체력의 손실이 심해져서 심장혈관 계통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통계 자료를 보면 국내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찾은 뇌졸중 환자들의 월별 분포를 보면 7월이 9.2%로 가장 많았고, 12월 8.9%, 8월 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상적으로 뇌혈관질환인 뇌졸중은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는 늦가을과 겨울철에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여름철에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성인의 3대 사망원인 중에 하나 일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그러나 뇌졸중도 발병 3시간 이내에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하고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만큼 거의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뇌졸중은 발생하고 나서 최대한 빨리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장질환과 마찬가지로 뇌혈관질환인 뇌졸중도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경과하고 나서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았느냐에 따라 병의 예후가 엄청나게 차아를 보입니다. 때문에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혈압과 고지혈증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뇌졸중의 전조증상,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무시하지 말라. ◈


뇌졸중의 병력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혈압과 고지혈증에 수시로 체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뇌졸중의 전조증상입니다. 작은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전조중상입니다.



다른 질환과 달리 뇌졸중은 반드시 전조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이 전조증상을 가볍게 지나치게 되면 치명적인 상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야 합니다.


                                       뇌졸중의 전조 증상

1. 갑자기 기력이 없어지고 피로감 많이 느껴진다.

2.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격화되고 얼굴이 달아오른다.

3. 가슴이 은근히 아프거나 압박을 받으며 소변이 자주 마렵다.

4. 잠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났다가 수 분 내지 수 시간 뒤에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사라진다.



   뇌졸증의 전조증상은 주변의 사람보다는 본인이 가장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얘기를 하지 않으면 모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족들은 평소 혈압이나 심장 및 뇌혈관질환에 병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분들의 말이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혹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든지, 기력이 없고 피곤하다든지, 가슴이 은근히 아프다든지, 평소보다 소변을 더 자주 본다든지,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격앙되어 화를 내며 얼굴이 붉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본인에게 알리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뇌졸중 발병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 가운데 가장 많은 '일과성 뇌허혈 발작'에 민감해야 합니다. 위의 표 4번 입니다.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워 주저 앉게 되지만 잠시 휴식을 취하면 언재 그랬느냐는 듯이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러한 증상은 피곤해서 그렇겠지, 더위를 먹었나 하면서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를 무시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당장은 괜찮을 수 있지만 결국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종의 몸이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방치한 사람들 중 33%가 뇌졸중을 앓게 되며 5%는 한 달내에, 12%는 1년 내에 뇌졸중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처럼 뇌졸중은 전조증상을 잘 살펴야 합니다.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무시하게 되면 치명적이 되거나 치료가 가능하더라도 몸의 한쪽이 마비되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나게 되고 삶의 질이 확연히 떨어지게 되므로 조그만 전조증상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Q. 여름철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


1.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은 피하라.

여름철에는 장시간 더위에 노출될 경우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체온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탈수와 혈관 확장에 이어 혈압이 떨어지거나 혈압이 오르기 쉽습니다.
 
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탈수현상에 의한 혈관 확장 및 혈압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늘 물을 휴대하고 수시로 마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덥다고 청량음료와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을 마시게 되면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이들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한 운동도 야외에서 보다는 실내에서 하고, 야외에서 하더라도 시원한 아침시간이나 햇볕이 뜨거운 시간을 피해 해질무렵에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찬 음식이나 술은 먹지말고 마시지 말라.

뇌와 심혈관질환에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특히 찬 성질의 여름 과일이나 차가운 냉수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덥다고 찬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한꺼번에 물을 많이 마시면 저나트름증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닭고기, 돼지고기, 술 등과 밀가루 음식 섭취도 줄여야 합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닭고기는 비록 보하는 성질이 있다고 하나 화기를 도와주므로 열을 일으켜 풍을 일으킨다고 하니 풍병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고 합니다.



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열을 얼굴 위쪽으로 오르게 하고 독(알코올)이 있어 마땅히 금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술은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뇌혈관은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이밖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찬 과일이나 빙과류 대신 옥수수차나 보리차와 같이 따뜻한 차를 마셔 몸에 온기를 더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광동한방병원 뇌기능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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