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치매치료]고령화 시대의 최대의 적 치매,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웰빙건강 120세



[치매치료]고령화 시대의 최대의 적 치매,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약 52만명이 치매환자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9.1%에 해당되는 수치로서 매우 유병율이 높은 질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노인 분들이 치매에 걸려 있지만 실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은 47.0%에 불과합니다. 절반 이상이 치매에 걸려 있으면서도 의료기관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건강한 상태에 있는 노인 분들도 치매에 대해 많은 불안을 느끼고 있을 정도로 치매는 고령화 시대의 최대의 질병입니다.

오늘은 이런 심각한 사회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 및 치매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령화 시대의 최대의 적, 치매의 원인과 증상

▣ 치매의 원인

치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비롯한 학습이나 언어 등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암이나 심장병 그리고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망원인으로 알려진 신경질환입니다.



치매의 원인은 크게 3가지입니다.

① 알츠하이머병
② 뇌졸중이나 뇌동맥경화 등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
③ 기타 치매 - 사고로 인한 두부외상이나 일산화탄소중독, 알코올 중독, 파킨슨병으로 인한 치매 등

치매에 가장 많은 원인은 알츠하이머병입니다. 전체 치매환자의 약 50~80%에 알츠하이머병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대뇌 피질세포의 점진적인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기억력과 언어기능의 장애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판단력과 방향 감각이 상실되고 성격도 변화되어 결국 자신을 스스로 돌볼 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상실되는 병입니다.

▣ 치매의 증상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미 증상이 완연히 나타나고 나면 치매의 정도가 초기를 지나 중중으로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치매의 초기증상은 무엇일까요? 치매의 초기 증상은 인지기능의 변화에 의한 증상과 행동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 수 있습니다.

 ◈ 치매의 초기 증상(인지기능 변화에 의한 증상) ◈

① 기억력 저하 - 최근의 일이나 사건에 대해 기억을 하지 못한다.
② 언어기능 저하 - 사물이나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③ 시간 지남력 저하 - 날짜와 시간에 대한 감각이 없다.
④ 시공간 능력 저하 - 자주 다니던 길을 잃고 헤맨다.
⑤ 수행능력 저하 - 집안의 간단한 도구를 다루지 못한다.

 ◈ 치매의 초기 증상(행동 증상) ◈

① 성격변화 - 성격이 강해지거나 충돌조절이 안 된다.
② 우울 - 슬프거나 기분이 처진 것처럼 행동한다.
③ 초조 - 가만히 잇지 못하고 목적없이 자꾸 움직인다.
④ 환각 - 실제로는 없는 소리나 사물, 사람을 보거나 듣는다.
⑤ 망상 - 자신의 물건을 다른 사람이 훔쳐갔다고 주장한다.
⑥ 무감동/무관심 - 주변에 대해 흥미를 잃고 새 일을 하려는 의욕이 감소한다.



치매의 치료방법 및 치매 예방법

▣ 치매의 치료방법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치매는 현재까지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치매의 원인이 혈관성 치매일 경우에는 뇌졸중을 예방하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치료가능 치매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중중으로 발전하는 것이 지연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매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질환으로 인해 치매와 기타 치매 등 원인 질환을 잘 치료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신경줄기세포를 통한 치매의 치료법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치료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관련글에서 다양한 치매에 대한 글이 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치매의 예방법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매의 원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병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평소에 잘 관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맵고, 짠 식단을 피하고 과도한 음주나 흡연을 삼가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치매가 우려되는 분들은 규칙적인 신체운동이나 지속적인 두뇌운동 등을 통한 치매예방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또 치매가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진료기관을 통해 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환자는 매월 3만원의 치료 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치매 관련글








[치매예방]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 6가지 생활지침과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

웰빙건강 120세


[치매예방]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 6가지 생활지침과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

오늘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치매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이가 드는 것도 서러운데 거기다 병까지 든다면 정말 힘든 노후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바라지 않는 노후생활입니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꾸준한 자기관리가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보람있게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돈보다는 뭔가 할일이 있어서 좋다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암튼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드신 분들의 한결같은 소원은 건강하게 살다가 자는 듯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9988234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 것 같습니다. 무슨 암호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의 노후에 대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아프다가 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질병 중 하나가 치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치매에 들면 자신의 생활을 하기가 어렵고, 무엇보다 가까운 가족들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 제일 감당하기 힘든 짐이 아닐까요?


●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협하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는 발병원인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①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
② 뇌졸중이나 뇌동맥경화로 인한 혈관성 치매
③ 기타 치매

치매는 뇌신경의 파괴로 기억력 장애, 엉뚱한 언행, 변 오실금, 편집적 사고, 실어증 같은 정신기능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치매의 71%는 알츠하이머 병으로 인해 발병합니다. 알츠하이머 병으로 인한 치매의 특징은 기억력 감퇴가 주증상입니다. 또한 치매의 20%를 차지하는 혈관성 치매는 중풍의 휴유증으로 나타납니다.

기타 치매는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두부외상, 알코올과 파킨슨병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치매는 손상이 일어난 부위는 거의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어떤 치매든지 일단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중증 치매로 발전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치매의 초기 증상(인지기능 변화에 의한 증상) ◈

① 기억력 저하 - 최근의 일이나 사건에 대해 기억을 하지 못한다.
② 언어기능 저하 - 사물이나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③ 시간 지남력 저하 - 날짜와 시간에 대한 감각이 없다.
④ 시공간 능력 저하 - 자주 다니던 길을 잃고 헤맨다.
⑤ 수행능력 저하 - 집안의 간단한 도구를 다루지 못한다.



●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협하는 치매의 치료와 예방법

▣ 치매의 치료

치매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노화의 과정이 아닙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치매는 발병을 하게 되면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최근에는 치매의 중증도에 상관없이 하루 한번 복용하는 약이 나와 환자는 물론 간병인과 가족의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을 삼키지 못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입안에서 녹여서 먹을 수 있는 구강붕해정이나 붙이는 패치제도 나와 있어서 치료제의 수준은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노후에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치매 예방법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취미생활이나 뇌를 활용하는 놀이나 암기를 하는 것도 10~20% 이상의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뇌활동은 뇌에서 노화되기 쉬운 부분을 사용하여 산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게 합니다.

그러나 술은 노화를 촉진시키고 뇌졸중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걷기나 가벼운 운동은 몸 전체의 근육을 사용하므로 뇌를 자극하게 됩니다. 계획성 있는 학습이나 지나간 일을 정리하는 일기 쓰기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나아가 혈관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도 치매를 예방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맵고 짠 음식들을 피하고 과도한 음주나 흡연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을 위한 6가지 지침 ◈

① 일을 억지로 하는 습관을 버리고 어떤 일을 하든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하라.

② 과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 한 두잔의 차를 마시는 여유를 가지라.

③ 뇌를 멈추게 하지 말고 머리를 사용하라. 취미생활, 운동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라.

④ 자주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찾아서 하라.

⑤ 젊을 때 너무 일에만 빠져 지내지 말고 삶의 여유를 찾으라.

⑥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라.


●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서구화된 육식보다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 호두와 잣 같은 견과류를 자주 먹는 것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지나친 염분섭취를 줄이고 콜레스테롤을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해야 합니다. 비타민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권장 식품으로는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 당근, 고구마, 감자, 노란 호박, 시금치, 풋고추, 고춧잎, 양배추, 오렌지, 해조류, 현미, 통밀, 잡곡이 좋습니다.

40대 이후부터 콜린(신경전달물질)이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콜린은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품과 밀 배아, 쌀겨, 말린 콩, 껍질 콩, 완두콩, 땅콩, 고구마, 두부, 옥수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치매예방법]치매의 원인과 치매의 초기증상, 치매의 종류에 따른 치매의 치료와 예방법

웰빙건강 120세



[치매예방법]치매의 원인과 치매의 초기증상, 치매의 종류에 따른 치매의 치료와 예방법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과거의 기억이 모조리 다 지워졌다면 우리의 반응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마치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린 것처럼 뇌의 기억이 지우개로 다 지워져버렸다면 난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급증하고 있는 치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젊은층에 나타나고 있는 '디지털 치매 증후군'과 중년들의 치매 그리고 심각해지고 있는 노인 치매에 대해 살펴보고 나아가 치매의 초기증상과 치매의 종류따른 치매 예방법에 대해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 젊은층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디지털 치매 증후군도 치매인가?

   최근 첨단 디지털 기기들이 젊은층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넷북과 태블릿 PC 가 보편화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신조어가 바로 '디지털 치매 증후군'입니다.

디지털 치매 증후군은 디지컬 기기를 이용하지 않고는 가족의 전화번호나 가까운 친구나 친척들의 전화번호나 생활속의 세세한 부분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저도 그럴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입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잃어버린다면 친구들이나 가족들 그리고 친척들과 전화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집으로 전화하려고 하다가 집전화번호가 생각나지 않아서 머뭇거렸던 적도 있습니다.

                                        

디지털 치매 증후군은 질병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젊은층이라고 해서 치매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치매 환자의 연령층도 젊어지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2010년 8월 통계청이 국가통계 분석을 통해 밝힌 복지소외계층 6개 그룹 중 하나에 '중년치매'가 포함될 정도가 젊은 치매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치매환자 10명 중 1명은 40~50대로 이를 '초로기 치매(初老期 癡呆)'라고 합니다.

문제는 중년치매보다 더 심각한 것은 바로 노인 치매입니다.


● 65세이상 노인 중 치매환자 42만명, 노인치매 문제 심각

   2006년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환자는 8.4% 수준에 해당하는 42만명에 이릅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는데는 아직 무리가 없지만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이 떨어져 치매의 위험이 큰 상태에 해당하는 '경도 인지장애' 노인이 25%에 달합니다.

정부의 예측에 따르면 2027년에는 치매 노인이 1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매 20년마다 치매 노인의 수가 2배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치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치매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보다는 '노망(老妄)', 즉 늙어서 망령이 들었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합니다.

또한 치매는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인식하기 때문에 치매의 치료에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초기에 발병 사실을 인지하고 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환자는 소수에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치매의 발병원인에 따른 치매의 종류와 치매의 치료법

   치매는 발병원인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①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
② 뇌졸중이나 뇌동맥경화 등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
③ 기타 치매

치매환자 중 71%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는 기억력 감퇴가 특징입니다.



그러나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혈관성 치매는 혈관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매인 만큼 손상 부위에 따라 언어 기능이나 운동 기능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어떤 형태의 치매든지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기만 하면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치매를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다만 치매가 중증으로 심각해지는 과정을 크게 지연시킬 수 있으며,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오래 유지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치매의 초기 증상(인지기능 변화에 의한 증상) ◈

① 기억력 저하 - 최근의 일이나 사건에 대해 기억을 하지 못한다.
② 언어기능 저하 - 사물이나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③ 시간 지남력 저하 - 날짜와 시간에 대한 감각이 없다.
④ 시공간 능력 저하 - 자주 다니던 길을 잃고 헤맨다.
⑤ 수행능력 저하 - 집안의 간단한 도구를 다루지 못한다.

                    ◈ 치매의 초기 증상(행동 증상) ◈

① 성격변화 - 성격이 강해지거나 충돌조절이 안 된다.
② 우울 - 슬프거나 기분이 처진 것처럼 행동한다.
③ 초조 - 가만히 잇지 못하고 목적없이 자꾸 움직인다.
④ 환각 - 실제로는 없는 소리나 사물, 사람을 보거나 듣는다.
⑤ 망상 - 자신의 물건을 다른 사람이 훔쳐갔다고 주장한다.
⑥ 무감동/무관심 - 주변에 대해 흥미를 잃고 새 일을 하려는 의욕이 감소한다.




● 치매의 종류에 따른 치매 예방법

흔히 시골 마을회관에 할머니들이 모여서 화투를 치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주로 10원짜리 화투를 칩니다.

   암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활발한 뇌활동은 치매의 발병과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간단한 전화번화 같은 것은 외우도록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권장해 볼만 한 것은 뇌를 가장 효율적으로 자극하는 '손'을 이용한 것입니다.

손을 활용한 만들기나 손놀림이 많은 동작이나 놀이는 뇌를 자극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혈관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도 치매를 예방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식습관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짜고 매운 식단을 피하고 과도한 음주나 흡연은 삼가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 호두와 잣 같은 견과류 등을 자주 먹는 것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단 치매가 의심될 때는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60세 이상 노인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검진이나 치매 상담센터를 통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치매의 중증도에 상관없이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약도 있어 환자는 물론 간병인과 가족의 수고를 덜 수 있고, 약을 삼키지 못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입안에서 녹여서 먹을 수 있는 구강붕해정이나 패치제도 나와 있어서 치료제의 수준을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