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건성피부, 지성피부, 중성피부에 맞는 피부타입별 목욕법 알아보기

다이어트와 피부미인




건성피부, 지성피부, 중성피부에 맞는 피부타입별 목욕법 알아보기

연일 날씨가 한파로 기승을 부리더니 오늘에야 조금 기온이 올랐습니다. 이처럼 날씨가 추우면 뜨끈한 온천이나 사우나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땀을 흘리고 나면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개운한 맛에 뜨거운 목욕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피부타입을 무시하고 뜨거운 목욕을 매일 한다든지, 1주일에 3~4회 하는 것은 좋은 목욕방법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피부를 가진 사람은 1주일에 1회 정도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암튼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게 목욕도 올바로 즐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피부타입을 이젠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에 살다보니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피부 타입별로 맞는 목욕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 자료는 국민일보 웰빙 란의 기사내용을 참고 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올바른 목욕법

우리의 인체의 피부는 세 가지 타입으로 구분됩니다.

① 건성피부
② 중성피부
③ 지성피부

일단 자신의 피부타입을 아셨다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고,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우리의 피부는 거칠어지고 트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습제나 로션을 잘 바르지 않고 관리하지 않으면 쉽게 피부가 거칠어지고 갈라지는 등 부작용을 경험하게 됩니다. 한 번 나빠진 피부는 쉽게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건성피부에 맞는 목욕법

건성피부는 피부가 항상 건조하고 메말라서 각질이 잘 일어나는 타입입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쉽게 거칠어지고 심하면 갈라지기까지 합니다. 특히 건성피부 타입인 사람은 매일 목욕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우선은 피로가 풀리고 좋아지는 것처럼 느끼지만 얼마가지 않아 오히려 피부가 트러블이 생기고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때문에 자신의 피부타입이 건성이라면 뜨거운 목욕은 삼가하셔야 합니다.



때를 밀거나 씻을 때 피부의 수분과 함께 유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목욕을 하고나면 피부가 더 거칠고 각질이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건성피부는 목욕을 할 때도 비누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쉽게 거칠어지고 각질이 잘 일어나는데 비누를 사용하면 더 심해지기 쉽습니다.

목욕을 하고 나서는 필히 보습제를 충분히 몸에 골고루 발라주시는 것이 건성피부 관리에 아주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욕조에 천연 오일을 풀어 목욕하는 방법도 건성 피부에 좋은 목욕방법 입니다.

▣ 중성피부에 맞는 목욕법

중성피부는 건성피부처럼 쉽게 각질이 일어나거나 거칠어지지는 않지만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금방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중성피부라고 해서 피부관리를 신경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중성피부 타입을 가진 분들은 철저한 세정과 함께 목욕 후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충분한 보습과 함께 크림이나 로션을 이용해 수분과 함께 윤기를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성피부라고 해서 매일 뜨거운 목욕을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뜨거운 목욕은 1주일에 1회정도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너무 많이 하는 것도 문제를 일으키고, 또 너무 목욕을 하지 않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피부각질이 쌓여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알맞게 1주일에 1회정도 때를 미는 뜨거운 목욕을 즐기시고, 목욕 후에는 반드시 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몸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를 보호하셔야 합니다.

▣ 지성타입에 맞는 목욕법

지성피부 타입인 분들은 조금만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해도 쉽게 피부가 번들거리고 끈적거리게 됩니다. 때문에 지성피부는 땀과 피지분비가 많아 노폐물이 쉽게 생기는 편입니다.

때문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쉽게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지성피부 타입은 세안이나 세정에도 아주 신경을 써야 합니다. 클렌징에 많은 비중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디용 비누와 클렌저로 이중세정을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피부자극이 심한 때밀이 수건으로 문지르기 보다는 스펀지나 부드러운 목욕용 수건으로 부드럽게 구석구석 잘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성피부 타입이라고 해서 매일 뜨거운 목욕을 하고 때밀이로 미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땀이 많이 나고 끈적거린다면 목욕보다는 사워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목욕이나 샤워 후에는 지성피부 타입이라도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사용하거나 가벼운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바디파우더로 피부를 뽀송뽀송하게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피부 타입이든지 때를 미는 즉 각질제거하는 뜨거운 목욕은 주 1~2회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중년남성들 중에 피로회복 차원에서 매일 뜨거운 온탕 목욕이나 사우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피부보호막을 손상시켜 피부가려움증을 유발하거나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뜨거운 물은 피부 지방을 감소시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너무 잦은 세안이나 세정은 피부건조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샤워는 1일 1회가 바람직하며, 물의 온도도 뜨거운 것보다는 오히려 약간 따뜻함을 느낄 정도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목욕 후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콜라나 사이다와 같은 탄산음료보다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튼 우리는 외모도 사회생활의 경쟁력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또한 피부미인이라는 말처럼 피부가 곱고 깨끗해야 미인이라는 소리는 듣는 시대입니다.

자신의 피부타입을 정확히 알고, 피부타입에 맞는 세안 및 세정 즉 목욕을 통해 건강한 피부미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피부질환]일조량이 부족한 가을이면 재발하는 피부 건선 예방법과 치료방법

웰빙건강 120세


[피부질환]일조량이 부족한 가을이면 재발하는 피부 건선 예방법과 치료방법

가을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되면 더욱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피부질환인 건선 환자들입니다.

오늘은 피부질환인 건선의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피부, 탱탱한 피부, 부드러운 피부는 모든 사람들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피부는 자연환경과 아울러 생활환경에 매우 민감합니다.

특히 건선환자들에게는 건조한 가을이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건선은 재발이 잘 되고 한 번 걸리면 잘 낫지 않고 만성질환으로 되기가 쉽기 때문에 예방에 더욱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 건선이란 어떤 질병이며 건선의 원인은 무엇인가?

 
▣ 건선은 어떤 피부질환인가?

건선은 우리나라 인구의 2~4%가 앓는 피부질환입니다.

건선은 피부에 크기가 다양한 붉은 발진이 생기면서 그 위에 은색의 각질이 겹겹이 쌓이는 질환입니다.

주로 팔꿈치, 무릎, 두피, 허리 부위에 많이 발생합니다.


두피와 사타구니에 생긴 건선을 제외하고는 아토피나 피부건조증과 달리 크게 가렵지 않습니다. 우리의 피부 세포는 약 28일을 주기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하지만 건선 피부는 세포 교체기간이 이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어 죽은 세포가 미처 떨어져 나가기도 전에 두껍게 쌓여서 붉은 발진을 일으키고 거칠어져서 보기에도 흉하게 변합니다.

▣ 건선의 발병 원인 -건조한 환경, 외부 피부자극

건선의 발병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나타난다는 학계 보고가 많고, 차고 건조한 날씨와 일조량의 부족, 스트레스 등이 건선의 발병 및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위험인자입니다.


특히 여름철보다 가을철이 건선 환자들에게 더 고통스러운 이유는 햇빛 속에 포함된 자외선의 특정 파장대가 건선 증상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을철이 되면 낮이 짧아져 자외선을 쬐는 시간도 줄어들기 때문에 건선 환자들에게는 더 힘든 시기입니다.


 ● 건선의 치료법과 예방법

▣ 건선의 치료법

건선은 날씨가 건조하고 일조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발병하거나 재발하는 만성질환입니다. 건선의 치료는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 합니다.

건선의 치료는 주로 3가지 방법으로 구분합니다.

① 국소요법
② 광선요법
③ 전신요법

국소요법은 환부에 약을 직접 바르는 치료방법입니다.
광선요법은 환부에 광선을 쪼이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전신요법은 먹는 약을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건선의 치료는 증세에 따라 이 세가지 방법을 조합하거나 적절하게 사용해 치료하는 복합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증세가 가벼울 때는 약을 바르거나 광선을 쪼여주는 방법으로도 치료가 되고 잘 낫습니다. 하지만 병이 심해지거나 바르는 약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때는 광선치료와 함께 약을 먹어야 하는 전신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엑시머레이저를 환부에 쪼여 건선으로 두꺼워져 보기 흉한 각질을 제거하는 치료법도 많이 쓰입니다.

건선 치료에 쓰이는 약은 대부분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의사 처방없이 약을 구입해 바르거나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의들을 조언합니다.

특히 주의하셔야 할 약은 스테로이드 계통의 연고인데 이 연고들은 일시적으로 쉽게 증상을 가라앉히지만 혈관확장이나 피부위축과 탈색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 건선의 예방법

건선에 걸리지 않으려면 일상생활에서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① 실내온도는 20~22도, 습도는 40~60%를 유지해야 합니다.
② 하루에 2~3회 이상 실내공기를 환기시켜 주어야 합니다.
③ 잦은 목욕을 피하고 가능한 비누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④ 샤워 후에 꼭 피부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⑤ 심하게 긁는 등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⑥ 목욕 시에 강하게 때를 미는 것은 가급적 피하셔야 합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술이나 담배는 물론 맵고 자극적인 음식과 인스턴트식품도 건선을 악화시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으며 평소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 그리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건선의 예방에도 좋고,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됩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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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트러블] 여름철 피부관리 여드름 예방 수칙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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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보는 신문에 보면 일주일에 한번 '건강 쪽지'라는 칼럼이 있습니다(국민일보 2011. 6. 18). 이번 주제는 '여름철 여드름 예방 요령 10가지'라는 제목에 눈에 띄었습니다. 주말에 어떤 내용을 포스팅할까? 고민하다가 이것을 소개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과 달리 피부에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 여드름이나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므로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여드름은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중년의 남자와 여자들에게도 많이 나타납니다.

피부병 전문 한의원이 여드름 환자 2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 이상(58%)이 사계절 중에 여름철에 가장 증세가 심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여름철이 다른계절에 비해 여드름이나 각종 피부트러블이 심해지는 이유는 고온다습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에 의한 과도한 땀과 피지 분비, 잦은 세안, 열대야에 따른 수면시간 감소, 에어컨 등 냉방장치로 인한 수분 부족이 원인입니다.




한의원 원장이 제안하는 '여름철 여드름 예방 및 피부관리 요령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여름철 여드름 예방 및 피부관리 요령 10가지


1. 세안은 가급적 하루 2회, 아침과 저녁에만 부드럽게 한다.

2. 땀을 많이 흘려 중간에 세안이 필요할 경우 세안제 없이 물로만 씻는다.

3. 피지제거용 기름종이 사용은 하루 1~2회이하로 줄인다.

4.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다.

5. 실내외 온도 차를 줄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6. 무더위로 숙면이 어려운 경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반신욕을 한다.

7.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신다.

8. 펄 함유 화장품을 피한다.

9.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고 귀가 후 깨끗히 제거한다.

10. 햇볕에 장시간 노출돼 홍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피부 진정 마스크를 해 준다.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자외선 차단제 효과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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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해수욕장도 1개월이나 일찍 개장을 하여 벌써 지난 주말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30만이나 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여름은 태양의 계절입니다. 또한 노출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잘 가꾼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고 싶은 것이 여성들의 심리입니다. 물론 남성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여름이라는 계절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진화하는 자외선 차단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여성들이 가장 피하고 싶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외선이라고 하네요. 다른 것을 기대하셨나요. 물론 요즘 지하철에서 여성들을 노리는 늑대 아닌 늑대들이 많이 있다고 조심하라는 뉴스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철부터 화장품을 덜 사용하는 한 여름 이후까지 자외선 차단제는 여성들의 필수품입니다. 연간 7%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만큼 자외선 차단제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으로부터 인증 받은 제품만도 수천개에 이를 정도로 다양합니다.





Tip. 자외선 차단은 기본, 보습과 미백 효과에 주름개선 기능까지

    - 화장한 얼굴 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이 대세


작금의 자외선 차단제는 기능은 물론이고 형태까지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화장한 얼굴 위에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대세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수시로 다시 발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화장한 얼굴 위에 수시로 덧바를 수 있도록 파우더 타입으로 형태와 기능을 개선했기 때문에 선호하는 여성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화장품 업체들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파우더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속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압축 파우더 형태로 돼 있는 '숨 베이크드 에센스 선'을 내놓았습니다. 에센스 성분을 포함시키기 위해서는 제품 당 일주일 정도 긴 공정을 거처야 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보다 소량생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휘의 '스마트 커버 선블록'은 자외선 차단 기능에 보습력을 더한 제품으로 출시 2주만에 3만여개가 판매될 만큼 인기 상품입니다.



아모레 퍼시픽의 '헤라 선 메이트 팩트'도 간편하게 덧 바를 수 있는 파우더 팩트형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기능도 가췄습니다. 미백 기능과 보습력을 강화한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도 파우더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근적외선과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코리아나 세니떼 유브이 아이알 선팩트'는 파우더 타입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호하다보니 자외선 차단제의 기능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난 제품은 'SPF 50+' 나 PA+++'로 표시됩니다.

제품 겉면에 표시된 SPF는 자외선 B, PA 표시는 자외선 A 차단 지수를 나타냅니다.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 지수보다는 오히려 시간에 맞춰 다시 발라주는 센스가 더욱 중요합니다. 차단 지수가 높다고 해서 한 번만 바르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의해야 합니다.




이밖에 자외선 차단 기능에 미백 개선, 주름 개선 등을 더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과 머리카락 손상을 방지하는 헤어전용 자외선 차단제도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필요한 제품을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사용하여 여름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도움 자료 출처 <국민일보, 2011. 5. 30.>]

[피부관리]피부미인 고현정의 피부 관리법과 고현정 뷰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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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이 되고픈 여성들이라면 고현정의 아기피부 비결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이 당연해야 합니다. '동안피부의 종결자' 라는 별명처럼 고현정은 자타가 모두 공인하는 피부미인입니다. 고현정의 피부관리법이라면 충분히 따라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고개를 끄덕거릴 것입니다.
 
피부미인이 되고픈 마음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남자들도 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거의 대부분은 외모도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피부에 관심에 있는 사람이라면 '고현정 뷰티법' 서너 가지는 알고 있고 실천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피부에 관한한 고현정은 '지존'입니다. 여성들 사이에 '고현정 피부'는 이미 고유명사입니다.

피부미인 고현정의 아기피부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최근  피부미인 고현정이 자신의 아기피부의 비결이 무엇인지를 밝혔습니다. 마흔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뽀얗고 결이 고운 피부, '고현정의 결'이라는 제목을 뷰티 다큐 책을 내놓았습니다. 누구나가 다 고현정 피부가 될 수는 없지만 흉내라도 내서 비슷하게라도 되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가 밝히는 피부미인이 되기 위한 세안법, 메이크업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Tip. 고현정의 아기피부 세안법 - '15분 거품세안'

피부미인 고현정의 아기피부의 비결은 '거품세안'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얼굴에 솜털이 많기 때문에 씻는 것도 더 공을 들여야 하고, 로션크림도 더 많이 발라야 한다고 투정아닌 투정을 합니다.




고현정의 15분 거품세안법 따라하기 

1. 우선 손을 깨끗이 씻은 뒤 물 세안을 합니다.
2. 따끈한 물로 천천히 이마 끝에서부터 귀 - 턱 순으로 꼭꼭 눌러 온도를 전한 뒤 눈가 - 코 - 양볼 - 미간 - 인중 -귀와 콧구멍 - 목까지 5분정도 물 세안을 합니다.
3. 세안제를 손에 조금 덜어 콧속까지 깨끗이 씻은 뒤 다시 한 번 손을  씻고 본격적인 얼굴 세안에 들어갑니다.
4. 테니스 공 정도의 풍성한 거품으로 눈썹의 털 사이사이를 닦아내는 기분으로 턱과 인중, 눈가와 미간에서 콧대로 내려오는 곳까지 얼굴의 모든 굴곡을 느끼면서 공들여 세안합니다.
5. 그 다음 찬물로 처음처럼 얼굴과 귀 뒤쪽까지 세안합니다. 클렌징 제품은 엔자임 효소가 들어 있는 것으로  씁니다.



Tip. 피부미인 고현정의 아기피부를 위한 화장품 고르고 바르기






화장품을 살 때는 손목에 충분히 발라보고 라벨도 열심히 읽어보라는 것이 그녀의 조언입니다. 화장품을 발라서 따갑거나, 흡수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향에 머리가 아프면 '패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또한 성분 표시를 꼼꼼히 살펴보아 계면활성제, 왁스, 에스테르, 점도 증가제, 수용성고분자 화합물 등이 들어 있으면 역시 패스하라고 조언합니다.

일단 구입한 화장품은 2개월 안에 바르는게 최선입니다. 듬뿍 바르라는 뜻도 담겼지만 위생이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얼굴에 바를 때는 목, 데콜테 라인(쇄골부위)까지, 손에 바를 때는 팔꿈치까지, 무릎과 엉덩이까지 평소 신경 못 쓰는 부위까지 넉넉하게 발라 주어야 합니다. 에센스와 영양크림은 밤낮없이 정성껏 많이 바릅니다. 모든 제품은 다 흡수된 느낌이 들어도 따뜻하고 깨끗한 손으로 섬세하게 마사지 하듯 손을 굴립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20분이 훌쩍 지난다네요.
 
휴~ ~  역시 피부미인되는 것은 돈이 많이 드는군요. 화장품 사면 1년을 쓰려고 아끼는데... 그래서 피부미인이 못되는가 보네여...

Tip. 피부미인 고현정의 아기피부를 위한 메이크업 법




그녀의 색조화장 포인트는 수분크림은 듬뿍, 파운데이션은 조금만 바르는 것입니다. 파운데이션은 '얼굴을 허옇고 밋밋하게 덮어버리라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 그녀의 생각입니다.

깨끗하게 씻은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새로 나온 50원짜리 동전만큼 덜어서 눈 밑, 인중, 광대뼈 아래 등 움푹 들어간 부분은 조금 많이, 이마와 콧등, 눈두덩, 볼, 턱처럼 튀어나온 부분은 조금 덜 묻힌 뒤 손으로 펴 바릅니다.

콧방울 양옆은 안 바르고, 콧 등 위에는 붉은 기가 있으면 가리는 정도로만 바릅니다. 이렇게 바르면 하이라이트나 볼 터치를 따로 할 필요가 없이 얼굴의 음영이 살아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스카라와 아이라인이 번지지 않도록 파우더로 눈 밑을 한번 쓸어주는 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고현정 피부를 위해 꼭 해야 하는 4가지

1. 단골 피부과를 정해 1년에 6회쯤 간다. 피부상태를 점검하고, 트러불이 생기면 그 원인을 파악한다.

2. 집안의 청결 상태를 확인한다. 피부에 히터바람보다 무서운 게 먼지와 세균이다.

3. 냉장고 안도 확인한다. 음식을 먹는 것은 피부에 주사기를 꽂는 것과 마찬가지 이므로 충분히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지,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을 많이 먹지는 않는지 점검한다.

4. 3가지를 다 했으면 무조건 웃는다. 웃음은 피부의 보약이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5. 기사 요약 정리>]



건강한 피부, 피부관리와 피부보호에는 자외선 차단체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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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요즘같은 봄철에는 황사에다 방사성까지 겹쳐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이나 어렵고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야 합니다. 누구나 건강한 피부, 아름다운 피부를 원합니다. 비단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우리 모두의  소원입니다.




 일전에는 얼굴에 검버섯이 생겨 동네 피부과에 갔더니 더 큰 피부과를 소개해 주면서 그곳에 가라고 합니다. 자신들에게는 레이저 기기가 없다고 더 큰 피부과 병원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피부과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 하시는 말, "검버섯이네요. 레이저로 치료하면 됩니다." 그리고는 레이저실로 데리고 가서 주사기로 국소마취제를 검버섯이 있는 부위에 놓았습니다. 조금 따끔거렸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그런데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나이 많으신 노인들만 생기는 것인줄로 알았던 검버섯이 나에게 생겼단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얼굴에 드러나지 않았지만 곳곳에 검버섯이 자라고 있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선 눈에 거슬리는 검버섯을 레이저로 제거하고 후시딘을 발라주더군요. 비용은 육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저보니 검버섯이 생기는 원인은 주로 식생활이 관련이 있다고 하네요. 짜게 먹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사람에게 검버섯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음식을 짜게 먹게 되면 체내의 염분이 다 흡수되지 못하고 피부의 삼겹중 마지막 피부를 투사하지 못하고 피부 사이에 붙게 되어 검게 보이게 된다네요. 결국 검버섯도 하나의 노폐물입니다. 그런데 바르는 약이 없다더군요. 그래서 레이저로 지져서 떼어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국제적인 피부과 전문의가 한국에 방한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싱가포르 국립 피부센터  피부과 시니어컨설턴트이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로 128개 전문지에 기고하고 있는 피부 전문가 지암 요그 친박사입니다. 63세라고 하는데 5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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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 요인은 자외선이라고 합니다.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세포는 영원히 회복되지 않습니다. 건강과 아름다운 피부를원한다면 영유아 때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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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아는 유아전용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바르라고 합니다.

또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고른 영양섭취, 충분한 수면 등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에 따른 피부 노화보다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늙는 광노화의 강도가 더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성적으로 태양광선에 노출되면 피부암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건강을 지키지 이해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피부 건강에 필수라고 합니다.



 

지겨운 알레르기 질환 치료와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식품

웰빙건강 120세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은 생활수칙과 효과적인 식품





 매년 이맘 때면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감기로 거의 4주간 고생을 했습니다. 오늘은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 "비염 끼가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그동안 저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런데 목소리를 들어보신 의사 선생님이 비염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감기 뒤에 오는 비염증세지만 주의 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자주 소금물로 코와 입을 씻어주는 것이 효과과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습도조절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군요. 방이나 생활공간이 건조하면 비염이나 감기가 호전되지 않고 악화된다고 합니다. 어쨌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진리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환자는 2002년 302만에서 2009년 556만명으로 꾸준히 증가추세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세계 1위 브렌드 '뉴트리라이트'는 생활 속 습관을 바꿔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력도 키우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Tip.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가공식품은 멀리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영양공급입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것은 기본,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등이 함유된 가공식품은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을 과다섭취하면 장내 독소와 노폐물이 발생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Tip. 채소와 과일을 즐겨라.


과일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 영양소는 항상화 작용으로 몸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Tip. 안전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으라.


음식만을 통해 영양소를 보충하기 어렵다면 특성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것은 반드시 식품안전청의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뉴트리라이트가 지난달 출시한 '앨로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막힘, 재채기, 콧물, 코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13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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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때문에 목감기나 후두염, 기관지염에 걸렸다면 항균효과가 있는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기능식품 협회가 추천하는 기능성 원료는 '프로폴리스'입니다. 프로폴리스는 식약청으로부터 입 안에서의 항균작용 기능을 인정받은 제품입니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을 한 뒤 목이 아프거나 가려울 때 천연 원료인 프로폴리스 제품을 먹으면 후두염 등의 질환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황사먼지에 포함된 중금속이 걱정된다면 클로렐라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클로렐라의 칼슘, 아연, 마그네슘, 단백질 등은 카드뮴이 소장에서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황사는 피부에 독입니다. 건조한 바람이 피부를 딱딱하게 하고 두껍게 만들어 트러블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분한 수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에 수분 공급을 돕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성분이 들어가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Tip.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라.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습도와 온도 그리고 청결상태가 필수입니다. 대표적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집먼지 진드기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이 때문에 실내 온도는 25도 이하, 습도는 55%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물은 매일 교체하고 2~3일에 한번은 본체와 물통을 깨끗이 세척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면 공기 중 습도가 낮아지면서 집먼지진드기 농도도 떨어지므로 하루 3번 30분씩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번 55도 이상의 물로 세척하고, 세척이 어려울 경우는 햇볕이 있는 날 널어 소독해 주면 됩니다. 최소한 보름에 한 번, 빛이 강한 오후 2~4시쯤에 30분 이상 쏘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Tip. 헤파 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 사용도 도움이 된다.

일반청소기를 사용할 경우 배출구를 통해 미세먼지가 분출될 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주부라면 첨단제품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헤파필터가 장착된 진공 청소기나 살균용 청소기 등을 사용하면 미세먼지를 꼼꼼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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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먼지와 꽃가루는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황사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은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동물의 털, 비듬, 침 등이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집안에서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버리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기사 요약 정리 2011. 4. 4. 18면.                      










 
 

피부관리, 동안비결은 곡물가루를 피부에 바르는 전통 미용법에 있다

다이어트와 피부미인

곡물가루에 동안 피부 비결이 숨어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이금희 피부과학연구소 벽에는 동안 연예인들의 사진이 즐비하게 붙어 있습니다. 한가인, 수애, 이나영, 박소현, 유지인, 이경진, 김창숙, 정혜선, 김남길, 이병헌, 임창정, 유지태, 남진...,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연예인들 사진 위에는 감사 인사가 친필로  쓰여 있습니다.

'늘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셔서 원장님 감사합니다.'


  이 원장은(59)은 '피부에 밥을 주는 여자' '연예인 피부전문가' 등 별명으로 더 유명합니다. '먹을 수 있는 것만 피부에 바르라'는 밥상미용법으로 연예인들의 피부를 돌봐주면서 얻은 별명들입니다.

 1990년대 후반 곡물가루를 유행시켰던 그가 34년의 피부 노하우를 담은 책 '동안피부 만들기'를 최근 펴냈습니다.

 "동안의 기본은 맑고 깨끗한 피부입니다. 곡물로 팩을 하고, 곡물로 만든 화장품으로 피부 관리를 해보세요."

옛날 궁궐에서 애용하던 전통 미용법, 피부과도 포기한 얼굴 곡물팩으로 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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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가루의 원조답게 그는 동안미용법 역시 곡물가루에 정답이 있습니다. 그는 곡물 미용법은 우리의 전통미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옛날 궁궐에선 쌀뜨물과 팥가루로 세안하고, 꿀로 보습을 주고, 쌀겨로 팩을 했으며, 으깬 잣을 영양크림 대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녀가 전통미용법에 관심을 가진 것은 자신의 피부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스무 살 때 사회생활을 포기할 정도로 피부가 엉망이었습니다. 유명 피부과를 다 찾아 다녔는데도 소용이 없었어요."

 그녀는 궁중미용법, 곡물 특성 등을 소개한 책을 보면서 자신을 마루타로 삼아 시험을 했습니다. 곡식을 원로로 한 곡물가루로 세안하고 팩을 하면서 이십대 중반에 피부트러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곡물가루가 자연미용법의 대명사가 되자 사이비 곡물 가루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이런 제품을 사용한 뒤 부작용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여드름과 화장독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다 써보지만 피부트러블은 쉽게 진정되지 않습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야 조금 효과를 보지만 긴장을 늦추면 요요현상처럼 예전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이 원장은 믿을 만한 곡물가루가 아니라면 흰쌀밥이 더 낫다고 합니다.


 이맘 때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탄력을 잃고 건조해져 걱정이라면 흰쌀밥 1숟가락, 참기름 2찻술, 고등어살 70g, 우유 20ml를 믹서에 갈아 팩을 해보라고 권합니다. 미백에 신경 쓰인다면 흰쌀밥 1숟가락, 계란 노른자 1개, 꿀 1찻술을 믹서에 갈아 팩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팩은 깨끗이 세수한 얼굴에 고루 바른 뒤 랩을 씌운 채 30분쯤 있다가 온타월로 닦아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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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토요테이트 '곡물미용법 전도사 이금희 원장 편'[ 2011. 4. 2.]

 

황사철 피부관리 및 피부미용 생활수칙 5계명

다이어트와 피부미인
 
국민일보 2011. 3. 28. 23면 건강/참고
이것만 지켜도 황사철 피부, 호흡기 거뜬




 올해 첫 황사가 날아들었다. 봄보다 먼저 찾아온 황사는 봄볕보다 더 깊은 생채기를 피부와 호흡기에 남길 수 있다. 황사는 '먼지 폭탄'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먼지보다 더 미세한 오염물질 덩어리다. 크기가 1 ~ 10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하다. 황사 입자는 눈에도 잘 안보일 정도로 미세한 만큼 우리 몸에는 잘 흡인돼 코나 목의 점막, 폐 등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래서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노약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의 도움말로 황사 피해를 줄이는 생활습관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1. 외출 땐 황사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은 약한 농도의 황사에도 호흡기, 눈, 피부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외출은 무조건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할 경우엔 정부가 공인한 '황사 마스크'를 쓰고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해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또한 황사 마스크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한번 착용한 마스크는 반드시 세탁 후 사용해야 한다. 황사먼지로 얼룩진 마스크의 재사용은 호흡기 질환과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물 자주 그리고 많이 마셔야 유해물 배출하는데 도움된다.



 하루 중 물은 식후에만 한잔씩 마신다는 현대인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물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시면 이미 몸 속에 들어온 미세먼지와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된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밀폐된 사무실 공간이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더욱 필요하다.
 맑고 깨끗한 물을 수시로 마셔 몸의 노폐물을 신속히 배출할 수 있도록 하자. 최소 하루 8잔 정도는 마셔야 하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한 컵씩 수시로 마셔야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된다.

3. 외출 후 샤워나 손발  씻기는 기본이다.




 황사가 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와 머리를 감아 황사먼지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세안 시에는 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손도 씻지 않은채 비누거품을 내서 손과 얼굴을 씻을 경우 손에 있던 더러운 먼지들이 비누와 섞여 얼굴에 묻기 때문에 충분한 세안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자외선 차단제 및 보습제를 가까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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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황사철엔 미세먼지도 많고 대기도 건조하다. 따라서 피부는 수분부족으로 매우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 겨울보다 강렬해진 봄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건조해 지기 쉬운 얼굴이나 손 등 노출 부위의 보습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붐에는 야외활동의 증가로 건조한 바람에 노출될 기회가 겨울보다 많아져 겨울동안 피부 건조증이 있었던 사람들은 계속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다. 노인의 경우 피부 건조가 심해지면 건성습진으로 쉽게 발전할 수 있으므로 더욱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5. 가습기와 공기 청정기를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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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을 꼭꼭 닫고 있어도 황사 피해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미세한 황사 입자는 문틈이나 창틀 같은 곳을 통해 실내로 침투해 들어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때보다 집안 먼지 청소에 신경써야 한다. 청소기를 돌리는 것보다 걸레로 먼지 제거를 하는 것이 훨씬 도움된다. 청소기 바람에 미세먼지가 날려 집 전체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기 어려우므로 공기 청정기를 틀어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 조절을 위해 가습기도 켜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흡기 질환자나 아토피 피부염, 피부 건조증 환자가 있는 집의 경우 특히 세심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