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건조증]겨울철만 되면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비강건조증, 피부건조증의 증상과 치료 및 건조증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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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증]겨울철만 되면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비강건조증, 피부건조증의 증상과 치료 및 건조증 예방법

오늘은 겨울철만 되면 심해지면 각종 건조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구건조증과 비강건조증 그리고 피부건조증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나 TV 시청을 하다보면 눈이 뻑뻑해지고 건조해지는 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실내공기가 탁해지기 쉽기 때문에 코가 건조해 지는 비강건조증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또한 피부도 건조해져서 피부각질이 벗겨져 보기에 흉하기도 하고 비듬이 많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잘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가 터서 갈라지기도 합니다. 특히 발꿈치나 팔꿈치와 같은 부분들은 각질이 쉽게 일어납니다.



● 안구건조증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 안구건조증

안구건조증은 가을철부터 겨울철에 가장 많은 증상을 나타내는 안 질환입니다.

눈물을 생성하지 못하거나 눈물 성분이 부족해서 안구가 마르게 되면 움직일 때마다 뻑뻑하다거나 심하면 모래가 눈에 들어간 것처럼 까끌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 많은 분들은 안구건조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치게 됩니다. 그러나 안구건조증이 단순히 환경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닐 때에는 안과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가습기를 틀거나 수건이나  빨래를 널어 놓아 습도를 높였는데도 여전이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른 이상이 없는지 안과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눈물 분비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적이 영향도 안구건조증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기후가 건조해지거나 스모그와 같은 환경오염이나 황사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때는 더욱 증상이 악화가 됩니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이면 더욱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눈물이 마르면 눈이 충혈되고, 화끈거리거나 찌르는 듯하고,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 같기도 하며, 심하면 무엇에 안구가 할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안구에 2차적으로 결막염이 생기게 되고, 안구건조증상이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때문에 안구건조증은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발견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될만한 건조상황을 피하고 부족한 눈물을 대신해 인공눈물을 보충해 주어 안구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실내는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습도를 60%정도 유지해 주어야 하며, 하루에 8컵 정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V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한 시간에 10분 정도는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거나 하늘을 쳐다보는 등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또한 자주 눈을 깜박거려서 눈물이 안구를 골고루 적시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안구건조증에 담배를 좋지 않다고 하니 금연도 생각해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비강건조증의 증상과 치료 

▣ 비강건조증

비강건조증은 콧속이 마르고 건조해지는 증상을 말 합니다. 콧속이 당기듯이 조이거나 간지럽고 코를 만지면 통증을 느끼며 심하면 코피가 날 수도 있습니다.

주로 비염을 앓고 있거나 부비동염 즉 축농증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비강건조증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콧속의 점막의 분비기능이 저하되거나 건조한 생활환경 그리고 비염 등이 비강건조증을 부추기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으신 노인분들이나 만성질환자, 즉 신부전증이나 고혈압, 당뇨,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약물의 영향으로 쉽게 코 점막의 분비기능이 저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크가 건조해져서 증상이 나타날 때 코를 함부로 후비거나 코털을 뽑거나 하게 되면 쉽게 코피가 나거나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투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콧속이 말라 갑갑할 때는 바셀린과 같은 연고를 발라주면 완화가 되지만, 비전정염이나 습진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제나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포함된 연고를 사용해야 증상이 호전됩니다.

아울러 코를 만지거나 후비거나 세게 코를 푸는 것도 비강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삼가해야 합니다.
 

● 피부건조증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 피부건조증

우리 몸에는 피부의 건조를 막기 위해 지방질을 공급해 주는 피지선이 분포해 있습니다. 그러나 팔과 다리, 손, 발, 배 부분에는 피지선이 적어 각질층에 있는 수분이 쉽게 증발합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피부표면의 지방질 분비가 줄어들고 각질층에서 수분 함유 능력이 감소함에따라 피부 건성화 현상이 심해집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차가운 바람과 습도가 낮은 건조한 날씨엔 피부 신진대사가 약화되어 지방 분비가 적어지고 수분증발은 늘어나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비누나 세안제 등 각종 화학제품의 사용으로 피부 각질층에 있는 지방질의 손상을 초래하며, 잦은 목욕과 과도한 때밀이 습관도 피부건조의 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일단 건조해진 피부는 표피를 통해 감작물질(항원을 예민한 상태로 만드는 물질)을 빨리 흡수하게 되어 더욱 민감해지고 가려움증도 심해집니다.



따라서 겨울철 피부건조증이나 가려움증을 예방하려면 원인이 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보습제와 완화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실내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조절하고 유지하는 것이 피부건조증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12. 27 건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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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피부관리 및 피부미용 생활수칙 5계명

다이어트와 피부미인
 
국민일보 2011. 3. 28. 23면 건강/참고
이것만 지켜도 황사철 피부, 호흡기 거뜬




 올해 첫 황사가 날아들었다. 봄보다 먼저 찾아온 황사는 봄볕보다 더 깊은 생채기를 피부와 호흡기에 남길 수 있다. 황사는 '먼지 폭탄'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먼지보다 더 미세한 오염물질 덩어리다. 크기가 1 ~ 10마이크로미터에 불과하다. 황사 입자는 눈에도 잘 안보일 정도로 미세한 만큼 우리 몸에는 잘 흡인돼 코나 목의 점막, 폐 등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래서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노약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의 도움말로 황사 피해를 줄이는 생활습관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1. 외출 땐 황사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은 약한 농도의 황사에도 호흡기, 눈, 피부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외출은 무조건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할 경우엔 정부가 공인한 '황사 마스크'를 쓰고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해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
 또한 황사 마스크는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한번 착용한 마스크는 반드시 세탁 후 사용해야 한다. 황사먼지로 얼룩진 마스크의 재사용은 호흡기 질환과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물 자주 그리고 많이 마셔야 유해물 배출하는데 도움된다.



 하루 중 물은 식후에만 한잔씩 마신다는 현대인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물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시면 이미 몸 속에 들어온 미세먼지와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된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밀폐된 사무실 공간이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더욱 필요하다.
 맑고 깨끗한 물을 수시로 마셔 몸의 노폐물을 신속히 배출할 수 있도록 하자. 최소 하루 8잔 정도는 마셔야 하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한 컵씩 수시로 마셔야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된다.

3. 외출 후 샤워나 손발  씻기는 기본이다.




 황사가 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와 머리를 감아 황사먼지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세안 시에는 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손도 씻지 않은채 비누거품을 내서 손과 얼굴을 씻을 경우 손에 있던 더러운 먼지들이 비누와 섞여 얼굴에 묻기 때문에 충분한 세안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자외선 차단제 및 보습제를 가까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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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황사철엔 미세먼지도 많고 대기도 건조하다. 따라서 피부는 수분부족으로 매우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 겨울보다 강렬해진 봄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건조해 지기 쉬운 얼굴이나 손 등 노출 부위의 보습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붐에는 야외활동의 증가로 건조한 바람에 노출될 기회가 겨울보다 많아져 겨울동안 피부 건조증이 있었던 사람들은 계속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다. 노인의 경우 피부 건조가 심해지면 건성습진으로 쉽게 발전할 수 있으므로 더욱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5. 가습기와 공기 청정기를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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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을 꼭꼭 닫고 있어도 황사 피해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미세한 황사 입자는 문틈이나 창틀 같은 곳을 통해 실내로 침투해 들어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때보다 집안 먼지 청소에 신경써야 한다. 청소기를 돌리는 것보다 걸레로 먼지 제거를 하는 것이 훨씬 도움된다. 청소기 바람에 미세먼지가 날려 집 전체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기 어려우므로 공기 청정기를 틀어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 조절을 위해 가습기도 켜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흡기 질환자나 아토피 피부염, 피부 건조증 환자가 있는 집의 경우 특히 세심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