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파킨슨병치료]인간의 배아줄기 세포로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 완치의 길이 열리다

웰빙건강 120세



[파킨슨병]인간의 배아줄기 세포로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 완치의 길이 열리다

인간의 삶과 질병은 어떤 관계일까? 참으로 질긴 인연인지, 악연인지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살아오면서 각종 질병이 시달리고 결국 질병으로 세상을 마감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의료과학기술의 획기적인 발달로 많은 질병들이 완치의 길을 열었습니다. 참으로 수고하신 많은 연구팀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전에는 돼지의 췌도 세포에서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영장류인 원숭이에게 실험한 결과 치료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드렸습니다.

이제 막 시작이지만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없습니다.
하루속히 완치되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중추신경계 퇴행성질환인 파킨슨병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그 글을 쓰려면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신문기사를 스크랩하는 일입니다.

조간 신문을 읽고 있는데 어느 한면에 눈이 멈추었습니다. 기사 제목이 '파키슨병, 줄기세포로 완치 길 터'이었습니다. 그것도 제목에서 오타가 나 있었습니다(국민일보). 파킨슨병인데 '파키슨병'이라고 나와있어서 더 눈에 띄었습니다.

뭐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암튼 파킨슨병이 완치의 길이 열렸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너무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전에도 파킨슨병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파킨슨병의 원인과 초기 증상

▣ 파킨슨병의 원인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생산하는 세포가 파괴되는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도파민을 생성해야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감소해 파킨슨병이 발병합니다.

                                

도파민은 신경전달물질인데 뇌신경 세포의 운동신호를 조절하는 필수 호르몬입니다. 그런데 이 도파민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신경세포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움직임이나 운동능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바로 파킨승병입니다.

▣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파킨슨병의 초기증상은 흔히 수전증이라고 하는 병과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수전증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웰빙건강 120세] - 이유없이 떨리는 손, 혹시 수전증이나 파킨슨 병은 아닌지

파킨슨병의 초기증상은 수전증과 유사하게 시작합니다. 손발이 떨리거나 행동이 느려지는 느낌을 받다가 어느 순간부터 몸이 굳어지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 집니다.

                                  

또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가 자주 생기고 몸의 균형감각을 잃어 자주 넘어지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병이 조금 심해지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누워지내야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잘 움직일 수 없게 되어 파킨슨병 환자들은 특히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때문에 불안증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630만명의 파킨슨병 환자들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인구 중 약 1.5%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파킨슨병은 주로 약물요법으로 치료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있는 신경세포는 한번 파괴가 진행되면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단 파킨슨병이 발병하면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에 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족해진 도파민 호르몬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 '레보도파'라는 도파민 대체약물을 투약하는 방법입니다. 레보도파는 환자의 몸속에서 대사를 거치면서 도파민으로 전화됩니다.

메일 일정한 시간에 맞춰 정량을 복용하면 발병 초기 및 중기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이 약물요법도 한계가 있습니다.

복욕하기 시작한지 3~5년, 빠를 경우 1여년 뒤부터 약효의 지속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약효의 소진 증상을 막으려면 레보도파 농도가 환자의 몸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유도하는 복합제제나 흡수율을 더 높이는 약물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 파킨슨병, 인간 배아줄기세포로 완치의 길이 열리다.

현재까지 파킨슨병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파킨슨병은 약물요법으로 증상을 억제하거나 완화해 가는 것이 지금까지의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약물요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된 것입니다.

미국 뉴욕 슬론 케터링 연구소의 로렌스 스투더 박사팀은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도파민을 생산하는 신경세포로 분화시켜, 이 세포를 파킨슨병에 걸린 쥐의 뇌에 주입한 결과 도파민 생산 세포가 주입된 쥐들은 3~5개월이 지난 후 파킨슨병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붉은털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도파민 주입 실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후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 기쁜 소식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머지 않아 파킨슨병이 곧 정복되어 완치가 될 수 있다고 하니 힘을 내시고 약물요법을 꾸준히 잘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킨슨병]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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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만약 이유없이 손이 떨려 식사할 때 음식을 흘리거나 물을 마실 때 흔들려 물을 쏟는 현상이 지속되거나 섬세한 손의 움직임이 필요한 서류작업이나 칠판에 글을 쓸때,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레이저 빔으로 스크린을 비출 때, 자신도 모르게 손이 떨리는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50세 이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파킨슨 병을 반드시 검사해 보아야 합니다. 파킨슨 병의 검사는 뇌영상 검사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년 남성들을 위협하는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 병의 초기증상 그리고 파킨슨 병의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

   어떤 질병이든지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물론 희귀병 같은 경우는 발병 원인조차 알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질병은 발병의 원인이 있습니다.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으로는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의 감소에서 시작됩니다.

   파킨슨 병의 핵심에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습니다. 도파민은 뇌신경세포의 운동신호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호르몬입니다.

그런데 이 도파민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신경세포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움직임이나 운동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바로 파킨슨 병입니다.



● 파킨슨 병의 초기 증상

대부분의 파킨슨 병을 진단받기 전에 사람들은 이 병을 주로 수전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 수전증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킨슨 병의 초기 증상이 수전증과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손발이 떨리거나, 행동이 느려지는 느낌을 받다가 어느 순간부터 몸이 굳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가 자주 생기고 몸의 균형감각을 잃어 자꾸 넘어지는 증상을 보이다가 병이 심해지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누워 지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특히 파킨슨 병 환자들은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몸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에 불안증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630만명의 환자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인구 중 약 1.5%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파킨슨 병의 치료와 약물 요법

   우리 몸에 있는 신경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단 파킨슨 병이 발병하면 완치보다는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에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파킨슨 병의 발병이 도파민 호르몬의 부족에서 시작되는 만큼 파킨슨 병의 치료에는 이를 보충해 주는 약물요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부족해진 도파민 호르몬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는 '레보도파'라는 도파민 대체 약물을 투약하는 것으로 이뤄집니다. 레보도파는 환자의 몸속에서 대사를 거쳐 도파민으로 전환됩니다.

매일 일정 시간에 맞춰 정량을 복용하면 발병 초기 및 중기의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약물요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복용을 시작한지 3~5년, 빠를 경우 1여년 뒤부터 약효의 지속 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약효의 지속 시간이 줄어들면 파킨슨 병의 증상이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약효의 소진 증상을 막으려면 레보도파 농도가 환자의 몸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유도하는 복합제제나 흡수율을 더 높이는 약물이 필요하게 됩니다.
 
   특히 복합제제는 임상시험 결과 약효 소진 증상을 경험하는 중기 이상의 환자에서 기존 약보다 뛰어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파킨슨 병의 진단에 있어서 주의할 점

   파킨슨 병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주의할 점은 병의 증상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진단이 쉽지 않을 뿐더러,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이야기한 초기증상이 일단 나타나기 시작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검사를 받아 병의 유무를 진단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버티다가 병의 증상이 매우 심하게 되어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파킨슨 병은 발병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하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맞춤식 약물 처방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등 삼박자가 골고루 어우러질 때 효율적으로 병을 관리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