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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2]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과 치료방법

웰빙건강 120세

[파킨슨병2]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과 치료방법

 

 

매년 4월이 되면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레드튤립(Red Tulip)' 캠페인 운동의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공개 건강강좌가 열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 파킨슨병의 날인 4월 11일을 중심으로 약 한 달간 공개 강좌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은 1817년 의학계에 최초로 파킨슨병을 보고한 영국의 의사 제임스 파킨슨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또한 파킨슨병의 심벌로 레드튤립을 정하고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지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암튼 오늘은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지, 그리고 파킨슨병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

▣ 파킨슨병의 증상

파킨슨병은 뇌 깊숙한 곳에 위치한 '흑질' 부위의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병입니다.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 생산이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파킨슨병의 발생빈도를 보면 남자와 여자가 비슷합니다. 파킨슨병의 발병 시기는 주로 60세 전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40세 전후에서도 발생하는 경우도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60대 이상 인구의 1% 내외가 파킨슨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 진입과 더불어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파킨슨병이 발생하면 다양한 이상 증세가 나타납니다. 파킨슨병의 전형적인 3대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손 떨림

② 사지 관절의 뻣뻣함

몸 동작이 굼떠지는 느림증

파킨슨병이 좀 더 심해지면 얼굴에서 표정이 사라지는 무표정과 언어장애도 일어납니다. 이들 증상은 다른 이상운동 증상인 균형, 자세, 보행 장애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손 떨림은 주로 안정 시에 나타는 유형으로 느리고 규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정 시 손 떨림이란 환자가 손 떨림을 의식하지 않는 가운데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쪽 손에서 발생하지만 발아니 다리를 떨기도 하고 대체로 손을 떠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입술이나 턱을 떨거나 드물게 머리나 목을 떠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얼굴 표정의 감소와 눈 깜박임이 줄어들고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힘들어 하게 됩니다.

일상적인 옷을 단추를 끼우는 일, 과일을 깎는 미세한 일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침대에 돌아눕기 힘들고, 글씨를 쓸 때 속도가느려지고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것도 파킨슨병으로 인한 느림증의 형태입니다.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 파킨슨병의 치료

파킨승병의 치료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약물요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수술요법입니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 부위의 신경세포가 파괴되어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의 생산이 줄어들어서 나타나는 병입니다.

 

 

도파민은 인체의 운동기능을 조절하는 신경망에서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도파민이 부족해 지면 이로 인해 손떨림이나 사지 관절의 뻣뻣함, 동작의 느림 등 이상증세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줄어든 도파민을 보충해주면 증상이 완화가 되기 때문에 파킨슨병의 치료에는 도파민 보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도파민제제로는 '레노도파'란 약물이 가장 많이 처방됩니다. 다만 이 '레노도파'는 일정기간 사용하게 되면 약효가 반감되어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패치형태로 피부에 붙여서 지속적으로 도파민을 보충해 주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장기간 약물요법을 시행해 약효도 반감이 되고 효과가 떨어질 때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뇌수술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수술은 '뇌심부자극술'입니다.

뇌심부자극술은 이상운동을 유발하는 뇌신경 회로에 전극을 심어 주기적으로 자극을 가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입니다. 뇌심부자극술의 장점은 뇌 조직을 파괴하지 않으며 전기 자극을 끊기만 하면 원상복귀가 가능한 것입니다.

최근들어 즐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은 개발단계이기 때문에 실용화 단계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문가는 조언합니다.

 

 

 

 

 

[파킨슨병]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증상과 최근 치료법인 뉴프로 패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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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증상과 최근 치료법인 뉴프로 패치요법

파킨슨병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약 1%에서 발병하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고령인구의 1%로 라고 하면 얼마 안 되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노인 100명 중에 1명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파킨슨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유명 정치인에서부터 주변의 아는 지인과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고, 또 오랜 시간 파킨슨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 파킨슨병의 발병원인과 증상 그리고 파킨슨병의 최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몇차례에 걸쳐 파킨슨병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쓴 적이 있습니다. 아래 이전 글 넣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오늘 글은 독일 괴팅겐대학교 신경학과 클라우디아 트렝크왈더 교수의 인터뷰 내용의 기사를 요약하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트렝크왈더 교수는 독일파킨슨병학회 이사이며 괴팅겐대 피라케르서스 엘레나병원의 파킨슨병 이상운동장애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 병의 주요 증상

▣ 파킨슨병의 발병원인

파킨슨 병은 어떤 병이며, 도대체 어떤 원인에 의해서 발병되는 것일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파킨슨 병은 뇌속에서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병입니다.



주로 50세 이후에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40대에 파킨슨 병이 발병하는 비율도 전체의 약 20%에 이릅니다.

때문에 파킨슨병은 단지 뇌기능의 퇴행성 변화인 노화현상의 일종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파킨슨병의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른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다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다인성(多因性)가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파킨슨 병의 가족력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현재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혹시라도 유전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들은 가족력 없이 발병합니다. 다만 가족력을 보이는 경우도 10% 정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파킨슨병의 발병원인 중 하나는 뇌의 노화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파킨슨병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이가 아직 젊은 40대 초반에 발병하는 경우 최근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밖에 파킨슨병은  농약 사용에 의한 환경 호르몬 노출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는 가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

트렝크 왈더 교수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예방이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약물치료로 진행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젊어서부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건강을 증진하고, 균형있는 식생활을 통해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면 뇌기능을 증진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4대 증상

① 안정 시 손 떨림(진전)
② 관절 경직
③ 보행 시 느린 운동 장애
④ 자세 불안정

파킨슨병은 발병 초기에는 손이나 팔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떨리고, 관절 움직임이 어색하며 불편하여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손 떨림의 경우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주로 손가락이나 손목 관절과 같은 말단 관절에서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증상이 신체의 한쪽 부위에서 나타나지만 병이 진행되면서 점차 다른 쪽 부위에서도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손 떨림만 아니라 다리나 턱, 혀가 떨리는 이상 운동 장애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파킨슨병의 치료와 새로운 패치치료법

▣ 파킨슨병의 치료법

파킨슨병은 뇌속에서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병입니다. 결국 파킨슨병은 도파민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결핍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때문에 파킨슨병의 치료는 도파민 호르몬을 필요한 만큼 보충해 주는 약물요법이 현재까지의 치료법입니다. 특히 '레보도파'와 같은 도파민 호르몬제제가 치료에 큰 도움을 주고 있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신문기사에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로 파킨슨병이 완치에 이를 수 있다는 희망적인 결과를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이 치료법이 상용화되면 기존의 약물요법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도 가져봅니다.
 
다만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도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연구결과처럼 파킨슨병도 곧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기 때문에 꾸준한 약물요법으로 치료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현재 파킨슨병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약물요법입니다. 레보도파와 같은 도파민 호르몬제제를 지속적으로 투약하면 증상이 상당히 개선되고 증세를 늦출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약물 치료법 가운데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 새롭게 개발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약물요법의 한계는 도파민 호르몬 제제를 3~5년 복용 시에 약효가 떨어지는 시간, 즉 반감기가 짧아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약물치료요법은 장기적으로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 하루 한두 번만 먹어도 효과를 보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2시간 마다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분들에게 가장 좋은 새로운 치료법이 바로 '패치제'입니다. 패치제는 24시간 도파민 호르몬이 일정한 농도로 서서히 방출되어 피부를 통해 흡수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마다 약을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줍니다.

또한 24시간 약효가 유지되기 때문에 운동능력 감소를 덜 느낄뿐만 아니라 야간에 수면장애나 우울증, 통증 등의 비 운동성 증상도 감소됩니다.



그러므로 파킨슨병이 불치의 병이라는 인식부터 버리고 꾸준한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최대한 늦추면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에 희망을 가지셔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트렝크왈더 교수는 이런 조언을 환우들에게 남겼습니다.

고령화 사회의 복병 파킨슨병을 이겨내려면 무엇보다 근거 없는 건강식품 등 민간요법에 현혹되지 말고 발생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