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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증상과 최근 치료법인 뉴프로 패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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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증상과 최근 치료법인 뉴프로 패치요법

파킨슨병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약 1%에서 발병하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고령인구의 1%로 라고 하면 얼마 안 되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노인 100명 중에 1명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파킨슨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유명 정치인에서부터 주변의 아는 지인과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고, 또 오랜 시간 파킨슨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 파킨슨병의 발병원인과 증상 그리고 파킨슨병의 최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몇차례에 걸쳐 파킨슨병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쓴 적이 있습니다. 아래 이전 글 넣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오늘 글은 독일 괴팅겐대학교 신경학과 클라우디아 트렝크왈더 교수의 인터뷰 내용의 기사를 요약하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트렝크왈더 교수는 독일파킨슨병학회 이사이며 괴팅겐대 피라케르서스 엘레나병원의 파킨슨병 이상운동장애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 병의 주요 증상

▣ 파킨슨병의 발병원인

파킨슨 병은 어떤 병이며, 도대체 어떤 원인에 의해서 발병되는 것일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파킨슨 병은 뇌속에서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병입니다.



주로 50세 이후에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40대에 파킨슨 병이 발병하는 비율도 전체의 약 20%에 이릅니다.

때문에 파킨슨병은 단지 뇌기능의 퇴행성 변화인 노화현상의 일종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파킨슨병의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른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다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다인성(多因性)가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파킨슨 병의 가족력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현재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혹시라도 유전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들은 가족력 없이 발병합니다. 다만 가족력을 보이는 경우도 10% 정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파킨슨병의 발병원인 중 하나는 뇌의 노화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파킨슨병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이가 아직 젊은 40대 초반에 발병하는 경우 최근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밖에 파킨슨병은  농약 사용에 의한 환경 호르몬 노출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는 가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

트렝크 왈더 교수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예방이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약물치료로 진행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젊어서부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건강을 증진하고, 균형있는 식생활을 통해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면 뇌기능을 증진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4대 증상

① 안정 시 손 떨림(진전)
② 관절 경직
③ 보행 시 느린 운동 장애
④ 자세 불안정

파킨슨병은 발병 초기에는 손이나 팔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떨리고, 관절 움직임이 어색하며 불편하여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손 떨림의 경우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주로 손가락이나 손목 관절과 같은 말단 관절에서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증상이 신체의 한쪽 부위에서 나타나지만 병이 진행되면서 점차 다른 쪽 부위에서도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손 떨림만 아니라 다리나 턱, 혀가 떨리는 이상 운동 장애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파킨슨병의 치료와 새로운 패치치료법

▣ 파킨슨병의 치료법

파킨슨병은 뇌속에서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병입니다. 결국 파킨슨병은 도파민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결핍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때문에 파킨슨병의 치료는 도파민 호르몬을 필요한 만큼 보충해 주는 약물요법이 현재까지의 치료법입니다. 특히 '레보도파'와 같은 도파민 호르몬제제가 치료에 큰 도움을 주고 있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신문기사에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로 파킨슨병이 완치에 이를 수 있다는 희망적인 결과를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이 치료법이 상용화되면 기존의 약물요법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도 가져봅니다.
 
다만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도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연구결과처럼 파킨슨병도 곧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기 때문에 꾸준한 약물요법으로 치료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현재 파킨슨병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약물요법입니다. 레보도파와 같은 도파민 호르몬제제를 지속적으로 투약하면 증상이 상당히 개선되고 증세를 늦출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약물 치료법 가운데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 새롭게 개발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약물요법의 한계는 도파민 호르몬 제제를 3~5년 복용 시에 약효가 떨어지는 시간, 즉 반감기가 짧아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약물치료요법은 장기적으로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 하루 한두 번만 먹어도 효과를 보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2시간 마다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분들에게 가장 좋은 새로운 치료법이 바로 '패치제'입니다. 패치제는 24시간 도파민 호르몬이 일정한 농도로 서서히 방출되어 피부를 통해 흡수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마다 약을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줍니다.

또한 24시간 약효가 유지되기 때문에 운동능력 감소를 덜 느낄뿐만 아니라 야간에 수면장애나 우울증, 통증 등의 비 운동성 증상도 감소됩니다.



그러므로 파킨슨병이 불치의 병이라는 인식부터 버리고 꾸준한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최대한 늦추면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에 희망을 가지셔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트렝크왈더 교수는 이런 조언을 환우들에게 남겼습니다.

고령화 사회의 복병 파킨슨병을 이겨내려면 무엇보다 근거 없는 건강식품 등 민간요법에 현혹되지 말고 발생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지름길이다.




[파킨슨병]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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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만약 이유없이 손이 떨려 식사할 때 음식을 흘리거나 물을 마실 때 흔들려 물을 쏟는 현상이 지속되거나 섬세한 손의 움직임이 필요한 서류작업이나 칠판에 글을 쓸때,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레이저 빔으로 스크린을 비출 때, 자신도 모르게 손이 떨리는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50세 이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파킨슨 병을 반드시 검사해 보아야 합니다. 파킨슨 병의 검사는 뇌영상 검사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년 남성들을 위협하는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 병의 초기증상 그리고 파킨슨 병의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

   어떤 질병이든지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물론 희귀병 같은 경우는 발병 원인조차 알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질병은 발병의 원인이 있습니다.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으로는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의 감소에서 시작됩니다.

   파킨슨 병의 핵심에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습니다. 도파민은 뇌신경세포의 운동신호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호르몬입니다.

그런데 이 도파민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신경세포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움직임이나 운동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바로 파킨슨 병입니다.



● 파킨슨 병의 초기 증상

대부분의 파킨슨 병을 진단받기 전에 사람들은 이 병을 주로 수전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 수전증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킨슨 병의 초기 증상이 수전증과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손발이 떨리거나, 행동이 느려지는 느낌을 받다가 어느 순간부터 몸이 굳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가 자주 생기고 몸의 균형감각을 잃어 자꾸 넘어지는 증상을 보이다가 병이 심해지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누워 지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특히 파킨슨 병 환자들은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몸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에 불안증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630만명의 환자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인구 중 약 1.5%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파킨슨 병의 치료와 약물 요법

   우리 몸에 있는 신경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단 파킨슨 병이 발병하면 완치보다는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에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파킨슨 병의 발병이 도파민 호르몬의 부족에서 시작되는 만큼 파킨슨 병의 치료에는 이를 보충해 주는 약물요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부족해진 도파민 호르몬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는 '레보도파'라는 도파민 대체 약물을 투약하는 것으로 이뤄집니다. 레보도파는 환자의 몸속에서 대사를 거쳐 도파민으로 전환됩니다.

매일 일정 시간에 맞춰 정량을 복용하면 발병 초기 및 중기의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약물요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복용을 시작한지 3~5년, 빠를 경우 1여년 뒤부터 약효의 지속 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약효의 지속 시간이 줄어들면 파킨슨 병의 증상이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약효의 소진 증상을 막으려면 레보도파 농도가 환자의 몸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유도하는 복합제제나 흡수율을 더 높이는 약물이 필요하게 됩니다.
 
   특히 복합제제는 임상시험 결과 약효 소진 증상을 경험하는 중기 이상의 환자에서 기존 약보다 뛰어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파킨슨 병의 진단에 있어서 주의할 점

   파킨슨 병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주의할 점은 병의 증상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진단이 쉽지 않을 뿐더러,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이야기한 초기증상이 일단 나타나기 시작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검사를 받아 병의 유무를 진단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버티다가 병의 증상이 매우 심하게 되어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파킨슨 병은 발병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하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맞춤식 약물 처방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등 삼박자가 골고루 어우러질 때 효율적으로 병을 관리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