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파킨슨병2]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과 치료방법

웰빙건강 120세

[파킨슨병2]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과 치료방법

 

 

매년 4월이 되면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레드튤립(Red Tulip)' 캠페인 운동의 일환으로 전국에 있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공개 건강강좌가 열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 파킨슨병의 날인 4월 11일을 중심으로 약 한 달간 공개 강좌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은 1817년 의학계에 최초로 파킨슨병을 보고한 영국의 의사 제임스 파킨슨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또한 파킨슨병의 심벌로 레드튤립을 정하고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를 지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암튼 오늘은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지, 그리고 파킨슨병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

▣ 파킨슨병의 증상

파킨슨병은 뇌 깊숙한 곳에 위치한 '흑질' 부위의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병입니다.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 생산이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파킨슨병의 발생빈도를 보면 남자와 여자가 비슷합니다. 파킨슨병의 발병 시기는 주로 60세 전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40세 전후에서도 발생하는 경우도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60대 이상 인구의 1% 내외가 파킨슨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 진입과 더불어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파킨슨병이 발생하면 다양한 이상 증세가 나타납니다. 파킨슨병의 전형적인 3대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손 떨림

② 사지 관절의 뻣뻣함

몸 동작이 굼떠지는 느림증

파킨슨병이 좀 더 심해지면 얼굴에서 표정이 사라지는 무표정과 언어장애도 일어납니다. 이들 증상은 다른 이상운동 증상인 균형, 자세, 보행 장애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손 떨림은 주로 안정 시에 나타는 유형으로 느리고 규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정 시 손 떨림이란 환자가 손 떨림을 의식하지 않는 가운데 다른 일을 하거나 다른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쪽 손에서 발생하지만 발아니 다리를 떨기도 하고 대체로 손을 떠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입술이나 턱을 떨거나 드물게 머리나 목을 떠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킨슨병 환자들은 얼굴 표정의 감소와 눈 깜박임이 줄어들고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힘들어 하게 됩니다.

일상적인 옷을 단추를 끼우는 일, 과일을 깎는 미세한 일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침대에 돌아눕기 힘들고, 글씨를 쓸 때 속도가느려지고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것도 파킨슨병으로 인한 느림증의 형태입니다.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 파킨슨병의 치료

파킨승병의 치료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약물요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수술요법입니다.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 부위의 신경세포가 파괴되어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의 생산이 줄어들어서 나타나는 병입니다.

 

 

도파민은 인체의 운동기능을 조절하는 신경망에서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따라서 도파민이 부족해 지면 이로 인해 손떨림이나 사지 관절의 뻣뻣함, 동작의 느림 등 이상증세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줄어든 도파민을 보충해주면 증상이 완화가 되기 때문에 파킨슨병의 치료에는 도파민 보충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도파민제제로는 '레노도파'란 약물이 가장 많이 처방됩니다. 다만 이 '레노도파'는 일정기간 사용하게 되면 약효가 반감되어 효과가 떨어지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패치형태로 피부에 붙여서 지속적으로 도파민을 보충해 주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장기간 약물요법을 시행해 약효도 반감이 되고 효과가 떨어질 때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뇌수술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수술은 '뇌심부자극술'입니다.

뇌심부자극술은 이상운동을 유발하는 뇌신경 회로에 전극을 심어 주기적으로 자극을 가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입니다. 뇌심부자극술의 장점은 뇌 조직을 파괴하지 않으며 전기 자극을 끊기만 하면 원상복귀가 가능한 것입니다.

최근들어 즐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은 개발단계이기 때문에 실용화 단계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문가는 조언합니다.

 

 

 

 

 

[파킨슨병]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증상과 최근 치료법인 뉴프로 패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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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증상과 최근 치료법인 뉴프로 패치요법

파킨슨병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약 1%에서 발병하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고령인구의 1%로 라고 하면 얼마 안 되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노인 100명 중에 1명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파킨슨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유명 정치인에서부터 주변의 아는 지인과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고, 또 오랜 시간 파킨슨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 파킨슨병의 발병원인과 증상 그리고 파킨슨병의 최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몇차례에 걸쳐 파킨슨병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 쓴 적이 있습니다. 아래 이전 글 넣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오늘 글은 독일 괴팅겐대학교 신경학과 클라우디아 트렝크왈더 교수의 인터뷰 내용의 기사를 요약하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트렝크왈더 교수는 독일파킨슨병학회 이사이며 괴팅겐대 피라케르서스 엘레나병원의 파킨슨병 이상운동장애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 병의 주요 증상

▣ 파킨슨병의 발병원인

파킨슨 병은 어떤 병이며, 도대체 어떤 원인에 의해서 발병되는 것일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파킨슨 병은 뇌속에서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병입니다.



주로 50세 이후에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40대에 파킨슨 병이 발병하는 비율도 전체의 약 20%에 이릅니다.

때문에 파킨슨병은 단지 뇌기능의 퇴행성 변화인 노화현상의 일종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파킨슨병의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아직은 잘 모른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다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상호작용을 일으킨다는 '다인성(多因性)가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파킨슨 병의 가족력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현재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혹시라도 유전이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들은 가족력 없이 발병합니다. 다만 가족력을 보이는 경우도 10% 정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파킨슨병의 발병원인 중 하나는 뇌의 노화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파킨슨병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이가 아직 젊은 40대 초반에 발병하는 경우 최근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밖에 파킨슨병은  농약 사용에 의한 환경 호르몬 노출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는 가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

트렝크 왈더 교수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예방이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 적절한 약물치료로 진행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젊어서부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건강을 증진하고, 균형있는 식생활을 통해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면 뇌기능을 증진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4대 증상

① 안정 시 손 떨림(진전)
② 관절 경직
③ 보행 시 느린 운동 장애
④ 자세 불안정

파킨슨병은 발병 초기에는 손이나 팔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떨리고, 관절 움직임이 어색하며 불편하여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손 떨림의 경우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주로 손가락이나 손목 관절과 같은 말단 관절에서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증상이 신체의 한쪽 부위에서 나타나지만 병이 진행되면서 점차 다른 쪽 부위에서도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손 떨림만 아니라 다리나 턱, 혀가 떨리는 이상 운동 장애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파킨슨병의 치료와 새로운 패치치료법

▣ 파킨슨병의 치료법

파킨슨병은 뇌속에서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도파민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파괴되는 병입니다. 결국 파킨슨병은 도파민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결핍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때문에 파킨슨병의 치료는 도파민 호르몬을 필요한 만큼 보충해 주는 약물요법이 현재까지의 치료법입니다. 특히 '레보도파'와 같은 도파민 호르몬제제가 치료에 큰 도움을 주고 있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신문기사에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로 파킨슨병이 완치에 이를 수 있다는 희망적인 결과를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이 치료법이 상용화되면 기존의 약물요법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도 가져봅니다.
 
다만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도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연구결과처럼 파킨슨병도 곧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기 때문에 꾸준한 약물요법으로 치료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현재 파킨슨병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약물요법입니다. 레보도파와 같은 도파민 호르몬제제를 지속적으로 투약하면 증상이 상당히 개선되고 증세를 늦출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약물 치료법 가운데 피부에 붙이는 패치제 새롭게 개발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약물요법의 한계는 도파민 호르몬 제제를 3~5년 복용 시에 약효가 떨어지는 시간, 즉 반감기가 짧아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파킨슨병의 약물치료요법은 장기적으로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 하루 한두 번만 먹어도 효과를 보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2시간 마다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분들에게 가장 좋은 새로운 치료법이 바로 '패치제'입니다. 패치제는 24시간 도파민 호르몬이 일정한 농도로 서서히 방출되어 피부를 통해 흡수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마다 약을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줍니다.

또한 24시간 약효가 유지되기 때문에 운동능력 감소를 덜 느낄뿐만 아니라 야간에 수면장애나 우울증, 통증 등의 비 운동성 증상도 감소됩니다.



그러므로 파킨슨병이 불치의 병이라는 인식부터 버리고 꾸준한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최대한 늦추면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에 희망을 가지셔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트렝크왈더 교수는 이런 조언을 환우들에게 남겼습니다.

고령화 사회의 복병 파킨슨병을 이겨내려면 무엇보다 근거 없는 건강식품 등 민간요법에 현혹되지 말고 발생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지름길이다.




[파킨슨병치료]인간의 배아줄기 세포로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 완치의 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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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인간의 배아줄기 세포로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 완치의 길이 열리다

인간의 삶과 질병은 어떤 관계일까? 참으로 질긴 인연인지, 악연인지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살아오면서 각종 질병이 시달리고 결국 질병으로 세상을 마감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의료과학기술의 획기적인 발달로 많은 질병들이 완치의 길을 열었습니다. 참으로 수고하신 많은 연구팀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전에는 돼지의 췌도 세포에서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영장류인 원숭이에게 실험한 결과 치료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드렸습니다.

이제 막 시작이지만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없습니다.
하루속히 완치되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중추신경계 퇴행성질환인 파킨슨병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그 글을 쓰려면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신문기사를 스크랩하는 일입니다.

조간 신문을 읽고 있는데 어느 한면에 눈이 멈추었습니다. 기사 제목이 '파키슨병, 줄기세포로 완치 길 터'이었습니다. 그것도 제목에서 오타가 나 있었습니다(국민일보). 파킨슨병인데 '파키슨병'이라고 나와있어서 더 눈에 띄었습니다.

뭐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암튼 파킨슨병이 완치의 길이 열렸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너무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전에도 파킨슨병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파킨슨병의 원인과 초기 증상

▣ 파킨슨병의 원인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생산하는 세포가 파괴되는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도파민을 생성해야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감소해 파킨슨병이 발병합니다.

                                

도파민은 신경전달물질인데 뇌신경 세포의 운동신호를 조절하는 필수 호르몬입니다. 그런데 이 도파민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신경세포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움직임이나 운동능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바로 파킨승병입니다.

▣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파킨슨병의 초기증상은 흔히 수전증이라고 하는 병과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수전증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웰빙건강 120세] - 이유없이 떨리는 손, 혹시 수전증이나 파킨슨 병은 아닌지

파킨슨병의 초기증상은 수전증과 유사하게 시작합니다. 손발이 떨리거나 행동이 느려지는 느낌을 받다가 어느 순간부터 몸이 굳어지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 집니다.

                                  

또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가 자주 생기고 몸의 균형감각을 잃어 자주 넘어지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병이 조금 심해지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누워지내야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잘 움직일 수 없게 되어 파킨슨병 환자들은 특히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때문에 불안증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630만명의 파킨슨병 환자들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인구 중 약 1.5%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파킨슨병은 주로 약물요법으로 치료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있는 신경세포는 한번 파괴가 진행되면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단 파킨슨병이 발병하면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에 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족해진 도파민 호르몬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 '레보도파'라는 도파민 대체약물을 투약하는 방법입니다. 레보도파는 환자의 몸속에서 대사를 거치면서 도파민으로 전화됩니다.

메일 일정한 시간에 맞춰 정량을 복용하면 발병 초기 및 중기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이 약물요법도 한계가 있습니다.

복욕하기 시작한지 3~5년, 빠를 경우 1여년 뒤부터 약효의 지속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약효의 소진 증상을 막으려면 레보도파 농도가 환자의 몸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유도하는 복합제제나 흡수율을 더 높이는 약물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 파킨슨병, 인간 배아줄기세포로 완치의 길이 열리다.

현재까지 파킨슨병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파킨슨병은 약물요법으로 증상을 억제하거나 완화해 가는 것이 지금까지의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약물요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된 것입니다.

미국 뉴욕 슬론 케터링 연구소의 로렌스 스투더 박사팀은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도파민을 생산하는 신경세포로 분화시켜, 이 세포를 파킨슨병에 걸린 쥐의 뇌에 주입한 결과 도파민 생산 세포가 주입된 쥐들은 3~5개월이 지난 후 파킨슨병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붉은털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도파민 주입 실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후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 기쁜 소식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머지 않아 파킨슨병이 곧 정복되어 완치가 될 수 있다고 하니 힘을 내시고 약물요법을 꾸준히 잘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킨슨병]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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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만약 이유없이 손이 떨려 식사할 때 음식을 흘리거나 물을 마실 때 흔들려 물을 쏟는 현상이 지속되거나 섬세한 손의 움직임이 필요한 서류작업이나 칠판에 글을 쓸때,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레이저 빔으로 스크린을 비출 때, 자신도 모르게 손이 떨리는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50세 이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파킨슨 병을 반드시 검사해 보아야 합니다. 파킨슨 병의 검사는 뇌영상 검사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년 남성들을 위협하는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과 파킨슨 병의 초기증상 그리고 파킨슨 병의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

   어떤 질병이든지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물론 희귀병 같은 경우는 발병 원인조차 알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질병은 발병의 원인이 있습니다.

파킨슨 병의 발병 원인으로는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의 감소에서 시작됩니다.

   파킨슨 병의 핵심에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습니다. 도파민은 뇌신경세포의 운동신호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호르몬입니다.

그런데 이 도파민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신경세포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움직임이나 운동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바로 파킨슨 병입니다.



● 파킨슨 병의 초기 증상

대부분의 파킨슨 병을 진단받기 전에 사람들은 이 병을 주로 수전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 수전증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킨슨 병의 초기 증상이 수전증과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손발이 떨리거나, 행동이 느려지는 느낌을 받다가 어느 순간부터 몸이 굳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가 자주 생기고 몸의 균형감각을 잃어 자꾸 넘어지는 증상을 보이다가 병이 심해지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누워 지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특히 파킨슨 병 환자들은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몸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에 불안증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630만명의 환자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인구 중 약 1.5%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파킨슨 병의 치료와 약물 요법

   우리 몸에 있는 신경세포는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단 파킨슨 병이 발병하면 완치보다는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에 그칠 수밖에 없습니다.

파킨슨 병의 발병이 도파민 호르몬의 부족에서 시작되는 만큼 파킨슨 병의 치료에는 이를 보충해 주는 약물요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부족해진 도파민 호르몬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는 '레보도파'라는 도파민 대체 약물을 투약하는 것으로 이뤄집니다. 레보도파는 환자의 몸속에서 대사를 거쳐 도파민으로 전환됩니다.

매일 일정 시간에 맞춰 정량을 복용하면 발병 초기 및 중기의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약물요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복용을 시작한지 3~5년, 빠를 경우 1여년 뒤부터 약효의 지속 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약효의 지속 시간이 줄어들면 파킨슨 병의 증상이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약효의 소진 증상을 막으려면 레보도파 농도가 환자의 몸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유도하는 복합제제나 흡수율을 더 높이는 약물이 필요하게 됩니다.
 
   특히 복합제제는 임상시험 결과 약효 소진 증상을 경험하는 중기 이상의 환자에서 기존 약보다 뛰어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파킨슨 병의 진단에 있어서 주의할 점

   파킨슨 병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주의할 점은 병의 증상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아 진단이 쉽지 않을 뿐더러,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이야기한 초기증상이 일단 나타나기 시작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검사를 받아 병의 유무를 진단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버티다가 병의 증상이 매우 심하게 되어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파킨슨 병은 발병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하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맞춤식 약물 처방과 함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등 삼박자가 골고루 어우러질 때 효율적으로 병을 관리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유없이 떨리는 손, 혹시 수전증이나 파킨슨 병은 아닌지

웰빙건강 120세




몇년 전에 대기업에 다니던 저의 친한 친구가 직장에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이유는 언젠가부터 시작된 손떨림 현상이 최근에 더 심해졌고 손과 다리가 마비되는 현상이 생겨 자주 주물러주어야 겨우 풀리는 증상이 반복되어 스트레스가 심해져 병원을 찾았더니 서울 큰 병원에 가서 정밀진찰을 받으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추후 결과를 통지 받았는데 파킨슨 병이라고 합니다. 직장에서도 도저히 펜을 들고 글을 쓰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는 일 조차도 힘에 겨우 하는 수 없이 명퇴를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질병은 누구에게나 불시에 찾아옵니다. 막상 자신이 되고보니 눈 앞에 캄캄해지더라고 합니다.




최근 신문에 보니 이유없이 손이 떨려 식사할 때 음식을 흘리거나 물을 마실 때 흔들려 물을 쏟는 현상, 그리고 섬세한 손의 움직임이 필요 한 서류작업이나 칠판에 글을 쓸 때,  프리젠테이션 발표시 레이저 빔으로 스크린을 비출 때 자기도 모르게 손이 떨리는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수전증이나 파킨슨 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50세 이후 발병 땐 파킨슨 병을 반드시 진단해야 합니다. 제 친구의 경우는 파킨슨 병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군대에 있을 때 높은 곳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파킨슨 병은 뇌영상 검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수전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전증의 발병 원인은 무엇입니까?


수전증의 원인

원 인

증 상

카페인 과다 복용

커피, 차, 콜라 등을 많이 마심

금단 현상

과음 후나 금주 중 수면제, 진정제 복용 중단

파킨슨병

55세 이상, 안정 시 심해짐, 얼굴 표정이 없어지고 동작이 둔해 짐.

약물 부작용

약물 복용 중에 나타나는 부작용

뇌졸중

갑자기 한쪽 손이 떨림, 어지럼증, 말이 어둔해짐.

수전증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나타나는 신체 현상입니다.  알콜중독증 환자의 경우 금주 시 금단현상으로 수전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콜 중독증이 아니라면 수전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본태성 수전증'이라고 합니다.




본태성이란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고, 가족들 가운데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 경우에 '타고 났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전적 성향의 가족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본태성 수전증은 20대와 50대 사이의 연령층에서 잘 생깁니다. 손 떨림 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지는 양상을 띱니다. 그러나 파킨슨병과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서울 중앙대병원 신경과 신혜원 교수의 말에 따르면 "본태성 수전증은 손을 안정된 상태로 가민히 두면 괜찮다가도 물 컵을 들거나 젓가락질을 하는 등 팔을 움직여 뭔가를 하려고 할 때 떨림이 발생하는게 특징"입니다. 이 때의 수전증은 대개 양 손 모두에 나타나지만 처음 시작 단계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손에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전증이 있을 때 제일 경계해야 하는 병이 파킨슨병입니다. 발병 초기에는 손을 떠는 수전증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노화 현상이 본격화되는 50세 이후에 발생한 수전증은 반드시 파킨슨 병에 의한 것이 아닌지 감별 진단하는게 필수적입니다.


수전증의 종류와 증상은 무엇입니까?


 

수전증의 종류와 증상

종 류

증 상

생리적 수전증

불안, 공포, 긴장 등으로 손이 떨린다.

본태성 수전증

어떤 동작을 취할 때 주로 나타나며, 흔들리는 듯한 손 떨림이 나타난다.

파킨슨병에 의한 수전증

안정 시 나타나는 손 떨림, 손에서 다리, 혀까지 진행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의한 수전증

빈맥, 발한 등과 함께 손이 불규칙적으로 떨린다.

알코올 중독증에 의한 수전증

금단현상의 하나로 손 떨림이 나타난다.

만약 파킨슨병에 의해 수전증이 발생했다면 손이나 팔의 긴장을 풀고 안정된 자세에서도 손을 떨게 됩니다. 이를 파킨슨병에 의한 '안정떨림'이라고 하며 반대로 팔을 움직이거나 들면 손 떨림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입니다.

수전증은 이밖에 다른 신경계 손상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우선 뇌졸중이나 뇌종양 등으로 소뇌나 뇌간이 손상됐을 때 수전증이 올 수 있습니다. 알코올에 의한 수전증도 알코올에 의한 소뇌 손상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의 대사성 질환과 말초 신경병증이 있을 때도 수전증이 발생합니다.


수전증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수전증이 나타났을 때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찾아가야 할 곳은 병원 신경과 입니다. 신경과 전문의는 문진을 통해 기본적인 진찰만으로도 무엇 때문에 손을 떨게 되었는지를 어느 정도 감별이 가능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의 대사성 질환이 의심될 때는 혈액검사를 해야 하고, 파킨슨병이나 뇌종양 등이 의심될 때는 MRI 등 뇌 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수전증은 병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질병의 원인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원인 질환이 제거되면 자연히 해결됩니다. 원인 불명의 본태성 수전증의 경우에도 프로프라놀롤 등의 베타 아드레날린 차단제 계통의 약물을 처방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중앙대병원 신혜원 교수는 조언합니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4. 25. 기사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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