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암예방법]매일 5가지 과일과 채소 그리고 우유를 먹으면 암이 예방된다고 하네요

웰빙건강 120세


[암예방법]매일 5가지 과일과 채소 그리고 우유를 먹으면 암이 예방된다고 하네요

오늘은 암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성인 3명 가운데 1명이 평생 살아가면서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암은 사망률 1위 일 정도로 심각한 질병이 분명합니다.

최근 미국 애플사의 공동창업주이자 최고 경영자(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사망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유명 야구선수였던 최 모씨와 장 모씨도 간암과 위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다 나이가 50대 였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보면 100세 시대에 절반을 조금 넘게 살았는데 불행하게도 암이라는 암초를 만나 세상을 떠났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암은 이처럼 우리 생활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암은 나이가 든 사람이든지 젊은 사람이든지 가리지 않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한 것은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이라도 조기에 발견만 한다면 생존률과 완치률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새삼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국민건강보험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기검진에서 암이 조기에 발견되어 치료에 성공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결국 암은 조기발견이 치료 성패의 열쇠인 것 같습니다.

또한 암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 조기발견이 어려운 암, 예방이 최선입니다.

매일 5가지 채소와 과일 + 우유 = 암 예방 효과 증진


신문기사를 보니 암을 예방하려면 매일 5가지 과일과 채소를 먹으라고 하더군요. 요즘 컬러푸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과일이나 채소의 색깔에 따라 효능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골고루 섭취하면 건강에 이롭다는 것입니다.

 
결국 과일과 채소가 암을 예방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이대여성암 전문병원 백남선 병원장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폐와 구강 그리고 식도 및 대장암의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많다며 가급적 과일과 채소를 매일 5종류 이상 먹어야 암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과일과 채소에 많은 섬유질이 몸속에 들어가서 발암성 물질을 소화기에서 흡착해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버섯류와 녹황색 채소, 해조류 등에 풍부한 비타민 A, C, E도  '황산화 비타민'이라고 해서 암 예방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비타민 E는 셀레늄과 함께 섭취할 때 효과가 더욱 커진다고 합니다.

또 미국의 예방의학자인 할론(Halon)은 오랜 연구를 통해 우유를 많이 마시면 위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유가 위벽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위암과 위 관련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가 바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입니다. 우유의 단백질은 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위벽 침투 및 점막 손상을 억제해 위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단 우유는 빈속에 마시는 것 보다 음식물을 섭취한 후 마셔야 효과가 배가되고, 위벽보호 효과를 높이려면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 보다 조금씩 여러 번 나눠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정기 건강검진의 생활화가 암 조기 발견과 예방에 가장 중요

암에 대한 정기검진은 몇 세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전문의들은 보통 40대부터는 암 검진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에서도 40대부터 위암 검진을 2년마다 무료로 실시하고 있고, 50대부터는 대장암 검진을 합니다.

                            

암은 조기 발견이 치료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암 조기발견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입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암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암센터 전후근 센터장은 "어떤 암이든 암으로 진단된 가족이 있는 경우, 술이나 담배, 비만,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경우, 간염 바이러스가 있는 경우라면 더욱 암 검진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위암 - 2년에 한번 위장조영술이나 위 내시경 검사
대장암 - 50세 이후 1~2년에 한번 분변잠혈반응검사 후 이상 시 대장내시경검
                 사나 대장이중조영술 검사
간암 - 간경변증이나 B,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가 양성, 만성 간질환자는 간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6개월마다 검진
유방암 - 만30세 이상 여성은 한달에 1번 자가검진, 40세 이상  2년을 주기로
                 유방촬영
자궁경부암 - 30세부터 2년마다 자궁경부질세포검사

폐암 - 흡연자는 40세 이후 1년마다 흉부CT촬영과 객담검사

갑상선암 - 1~2년 간격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

전립선암 - 50세 이후 1~2년 간격으로 전립선초음파와 전립선특이항원검사

췌장암 - 복부초음파 및 CT촬영검사


● 암에 대한 마지막 예방법은 암보험 조기 가입

암에 대한 마지막 예방법은 암보험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미리 미리 암보험에 가입하시는 것이 암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은 일단 발병을 하면 그 때부터 치료에 상당한 목돈이 듭니다.

일반암에서부터 고액암에 이르기까지 암치료에는 엄청난 금액의 돈이 들어갑니다.
누구든지 암을 예상하고 목돈을 마련해 가지고 준비해 두신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암이 발견되고 나서야 부랴부랴 치료비를 마련하느라고 집 팔고, 땅 팔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팔 집이나 땅이 없는 분들은 그야말로 절망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준비해 두시는 것이 바로 암보험입니다. 최근에는 암보험 자체도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암에 대한 보장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이 암보험 수익률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암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암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암은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때문에 미리 보험을 통해 암을 예방해 놓은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대장암예방]컬러푸드, 다섯가지 오색 과일과 채소로 대장암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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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예방]컬러푸드, 다섯가지 오색 과일과 채소로 대장암 예방하세요

오늘은 대장암 예방에 좋은 컬러푸드, 즉 다섯가지 오색 과일과 채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던 위암이나 폐암 그리고 간암은 줄어들고 있지만 대장암은 최근 급증하여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4위, 아시아 1위라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왜 우리나라 남성들이 이처럼 대장암이 급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대장암의 빠른 증가의 원인으로 식습관의 변화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채식위주의 식생활 습관이 최근 육류중심의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으로 변화되면서 남성들의 대장암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음주와 흡연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도 대장암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증하는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전문의들은 조언합니다.

   오늘의 핵심 주제는 육류중심의 서구화된 급격한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대장암의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있습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육류중심의 서구화된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그렇다면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에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백승혁 교수는 대장암 예방에 좋은 식습관에 대해서 이렇게 조언합니다.

"평소에 야채를 많이 먹는 등 식이섬유를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식이섬유는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며 변비도 막아 대장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하는 기회를 줄여 준다"

아울러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 그리고 육류 등 고지방 음식을 멀리하는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의학회에서는 9월을 대장암의 달이라고 합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농협 가족건강 365운동본부가 대장암의 달, 9월을 맞아 추천하는 대장암 예방에 좋은 5색 채소와 과일을 소개했습니다. 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흔히 컬러푸드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과일과 채소의 색깔에 따라 우리 인체에 미치는 효능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철에 나오는 채소와 과일이 가장 우리 몸에 좋다는 얘기는 상식으로 다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색깔의 채소와 과일이 대장암 예방뿐만 아니라 각종 암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국민일보 쿠키뉴스에서>

■ 레드푸드(붉은색 식품)

   레드푸드로는 사과, 체리, 딸기, 수박, 고추, 적채, 토마토, 붉은 양배추, 강낭콩이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붉은 색 과일 중에 가장 으뜸은 사과입니다. 요즘 한창 출하되고 있는 붉은 사과에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지방분을 흡착시켜 장내 환경을 정비하고 발암물질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작용을 합니다.


독일 연구진의 보고에 따르면 특히 사과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장내 지방산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사과 주스 속에는 항암물질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옐로우푸드(노란색 식품)

   노란색 식품으로는 고구마, 호박, 귤, 배, 복숭아, 살구,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파프리카, 호두,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이 옐로우푸드에는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특히 고구마에는 항암물질 '강글리오사이드'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의 대장암 발병률이 극히 낮은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그들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흔히 고구마는 변비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변비예방에도 좋고 대장암 예방에도 좋은 고구마를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장 건강을 위해서 고구마를 먹으려면 가급적 껍질째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껍질째 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변비 예방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 그린푸드(초록색 식품)

그린푸드에는 양배추, 겨자, 근대, 무청, 브로콜리, 상추, 시금치, 케일, 멜론, 풋고추, 애호박 등이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대한대장항문협회는 위 식품 중에 셀레늄과 베타카로틴이 많이 든 양배추를 최우선 대장암 예방 식품으로 추천했습니다. 양배추가 몸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배추가 대장암 예방으로 추천되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양배추는 장내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높여 암 예방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양배추에는 장내 유해성분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식이섬유도 풍부합니다.

다만 양배추를 먹을 때 주의 할 점은 양배추에 들어있는 항암물질과 비타민 성분들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날로 먹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푹 익히지 말고, 살짝 찌거나 데쳐서 먹도록 해야 합니다.

■ 화이트푸드(흰색 식품)

화이트푸드의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마늘입니다. 그리고 도라지, 무우, 부추, 양파,콩나물,배, 바나나, 감자, 버섯, 생강,백도(흰 복숭아)도 대장암 예방과 대장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마늘은 장내에 서식하는 유익한 균을 늘려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마늘 냄새의 주 성분인 알리신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 뿐 아니라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물질입니다.

이처럼 몸에 좋은 마늘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매끼 식사 때마다 마늘을 한 톨씩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단 마늘은 껍질을 깐 뒤에 10분 정도 두어야 효소가 활성화되어 알리신이 많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마늘을 먹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생마늘 그대로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마늘을 먹을 경우 매운 맛과 특유의 냄새 때문에 날로 먹기 힘든 사람은 장아찌 형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퍼플푸드(보라색 식품)

보라색 식품에는 포도, 가지, 복분자, 블루베리, 무화과, 자두, 아스파라거스 등이 대표적인 퍼플푸드 식품입니다.



   퍼플푸드 식품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항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미국의 럿거즈 대학 연구진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은 블루베리 추출물 '프테로스틸벤'을 쥐들에게 먹이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프테로스틸벤을 먹은 쥐들은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전암성 병변이 57%나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퍼플푸드에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퍼플푸드는 시력과 고혈압 그리고 심장혈관질환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바로 안토시아닌 성분이 지방질을 흡수하고 혈관 속의 노폐물을 용해해 배설시켜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피로회복과 성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 자료 <국민일보 2011. 9. 5.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