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관절염2]퇴행성관절염의 새로운 치료법, 자가골수 성체 줄기세포 연골 재생술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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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2]퇴행성관절염의 새로운 치료법, 자가골수 성체 줄기세포 연골 재생술로 치료

오늘은 어제에 이어 관절염에 대한 최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체는 수많은 관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특히 주요 관절 부위가 무릎과 엉덩이 고관절 그리고 어깨와 손목관절 및 목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퇴행성관절염은 무릎과 엉덩이 고관절에 자주 발생합니다.

최근 자가골수 줄기세포 연골 재생 치료술이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과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치료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새로운 치료법은 자가골수를 이용한 성체줄기세포 요법으로서 연골 재생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가골수를 이용한 성체줄기세포 연골 재생술이란?

자가골수를 이용한 성체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분화 직전 단계의 중간엽 세포(줄기세포)를 무릎 연골 손상 환자의 무릎관절 내 연골 부위에 이식하여 염증으로 손상된 연골을 재건하고 통증도 완하시키는 신의료 기술을 말합니다.



자가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술의 성공률은 70~80 % 수준이며, 주변 연골과 유합 정도도 76~80%로 높은 편입니다.

자가골수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은 관절염의 초기와 중기 단계에서 가능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초중기 무릎관절 연골 손상 환자들에게 시술합니다.

이 시술법은 환자의 엉덩이뼈나 대퇴골두에서 자가 골수를 채취한 다음 특수 키트를 이용 원심분리기로 골수혈액을 농축하고 분리해 줄기세포와 성장인자 그리고 단핵세포를 수집해 환자의 연골 결손부위에 주입하는 것으로 치료가 완료됩니다.

다만 이 자가골수를 이용한 성체줄기세포 연골 재생술은 이미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시술하기 보다는 퇴행성관절염으로 악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가능합니다.

특히 외상이나 노화로 인해 연골이 손상된 15세 이상 50세 이하가 시술 대상입니다. 또한 연골손상 크기가 2㎠에서 최대 10㎠을 넘지 않을 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는 나이가 들어서 관절이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보다는 운동이나 사고로 연골이 손상이 된 젊은 청장년들이 대상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퇴행성관절염의 마지막 단계는 인공관절 치환수술입니다. 그러나 인공관절도 영구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수술요법은 나이가 드신 노인 분들이 주로 시술합니다.


줄기세포 치료법은 과연 안전한 방법일까?

최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술에 대해서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증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안심하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재생술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는 주로 세 종류가 있습니다.

① 성체줄기세포
② 배아줄기세포
③ 유래줄기세포

우리나라에서 한 때 문제가 되었던 줄기세포는 바로 배아줄기세포입니다. 배아줄기세포는 냉동잉여 수정란을 배양해 만들기 때문에 수정란을 조작하는 문제와 생명윤리 파괴 논란이 따르고, 아직 임상에 적용되려면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부문입니다.

유래줄기세포는 주로 산모의 제대혈, 태줄혈액에서 채취합니다.



반면 성체줄기세포는 출생 후부터 우리 신체의 여러 조직에 이미 존재하는 줄기세포입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아닌 환자 본인의 골수나 지방 그리고 제대혈을 주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윤리적인 논란이 없고 부작용도 적어 최근 임상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연골재생술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줄기세포는 환자 자신의 골수에서 추출한 조혈모세포에서 분리한 중간엽 줄기세포입니다. 이 세포를 연골 손상으로 생긴 퇴생성관절염 부위에 이식하면 손상된 연골이 재생되어 치료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임상시험 연구결과 연골 재생술의 성공률은 70~80%, 주변 연골과 유합(결합) 정도도 76~8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킨슨병치료]인간의 배아줄기 세포로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 완치의 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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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인간의 배아줄기 세포로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 완치의 길이 열리다

인간의 삶과 질병은 어떤 관계일까? 참으로 질긴 인연인지, 악연인지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살아오면서 각종 질병이 시달리고 결국 질병으로 세상을 마감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의료과학기술의 획기적인 발달로 많은 질병들이 완치의 길을 열었습니다. 참으로 수고하신 많은 연구팀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전에는 돼지의 췌도 세포에서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어 영장류인 원숭이에게 실험한 결과 치료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드렸습니다.

이제 막 시작이지만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없습니다.
하루속히 완치되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중추신경계 퇴행성질환인 파킨슨병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그 글을 쓰려면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신문기사를 스크랩하는 일입니다.

조간 신문을 읽고 있는데 어느 한면에 눈이 멈추었습니다. 기사 제목이 '파키슨병, 줄기세포로 완치 길 터'이었습니다. 그것도 제목에서 오타가 나 있었습니다(국민일보). 파킨슨병인데 '파키슨병'이라고 나와있어서 더 눈에 띄었습니다.

뭐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암튼 파킨슨병이 완치의 길이 열렸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너무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전에도 파킨슨병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파킨슨병의 원인과 초기 증상

▣ 파킨슨병의 원인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생산하는 세포가 파괴되는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도파민을 생성해야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감소해 파킨슨병이 발병합니다.

                                

도파민은 신경전달물질인데 뇌신경 세포의 운동신호를 조절하는 필수 호르몬입니다. 그런데 이 도파민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신경세포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움직임이나 운동능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 바로 파킨승병입니다.

▣ 파킨슨병의 초기증상

파킨슨병의 초기증상은 흔히 수전증이라고 하는 병과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수전증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웰빙건강 120세] - 이유없이 떨리는 손, 혹시 수전증이나 파킨슨 병은 아닌지

파킨슨병의 초기증상은 수전증과 유사하게 시작합니다. 손발이 떨리거나 행동이 느려지는 느낌을 받다가 어느 순간부터 몸이 굳어지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 집니다.

                                  

또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변비가 자주 생기고 몸의 균형감각을 잃어 자주 넘어지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병이 조금 심해지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누워지내야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잘 움직일 수 없게 되어 파킨슨병 환자들은 특히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때문에 불안증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인 문제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약 630만명의 파킨슨병 환자들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60세 이상 인구 중 약 1.5%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치료방법

파킨슨병은 주로 약물요법으로 치료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있는 신경세포는 한번 파괴가 진행되면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단 파킨슨병이 발병하면 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에 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족해진 도파민 호르몬을 보충해 주기 위해서 '레보도파'라는 도파민 대체약물을 투약하는 방법입니다. 레보도파는 환자의 몸속에서 대사를 거치면서 도파민으로 전화됩니다.

메일 일정한 시간에 맞춰 정량을 복용하면 발병 초기 및 중기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됩니다.

                                              

하지만 이 약물요법도 한계가 있습니다.

복욕하기 시작한지 3~5년, 빠를 경우 1여년 뒤부터 약효의 지속시간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약효의 소진 증상을 막으려면 레보도파 농도가 환자의 몸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유도하는 복합제제나 흡수율을 더 높이는 약물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 파킨슨병, 인간 배아줄기세포로 완치의 길이 열리다.

현재까지 파킨슨병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파킨슨병은 약물요법으로 증상을 억제하거나 완화해 가는 것이 지금까지의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약물요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된 것입니다.

미국 뉴욕 슬론 케터링 연구소의 로렌스 스투더 박사팀은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도파민을 생산하는 신경세포로 분화시켜, 이 세포를 파킨슨병에 걸린 쥐의 뇌에 주입한 결과 도파민 생산 세포가 주입된 쥐들은 3~5개월이 지난 후 파킨슨병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연구팀은 생물학적으로 인간과 가까운 붉은털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도파민 주입 실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후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 기쁜 소식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머지 않아 파킨슨병이 곧 정복되어 완치가 될 수 있다고 하니 힘을 내시고 약물요법을 꾸준히 잘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