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고지혈증]고질혈증 환자 100만명 시대, 고지혈증이 중년 여성에게 더 위험한 이유

웰빙건강 120세


[고지혈증]고질혈증 환자 100만명 시대, 고지혈증이 중년 여성에게 더 위험한 이유

성인병에 3대 위험인자가 고령, 고혈압, 고지혈증이라는 사실은 거의 상식입니다. 문제는 하나는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는 인자이고, 나머지 둘은 예방이 가능한 인자입니다.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예방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만큼의 엄청난 노력과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오늘은 100세 시대 건강장수를 위협하는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전문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각종 자료들을 참고해서 고지혈증이란 질병이 어떤 질병이고, 고지혈증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고지혈증이 중년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이유와 고질혈증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지혈증 환자 수 급증, 100만명에 육박, 도대체 고질혈증은 어떤 질병인가?

많은 분들이 국민건강보험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나중에 건강검진 결과통지가 오는데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2차 검진을 통보받기도 합니다.

기본혈액검사를 하면 총콜레스테롤 수치와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나옵니다. 이중에 HDL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정상 수치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식약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고지혈증 환자 수는 식생활의 서구화 및 비만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인해 2009년 말 기준으로 92만명에 이르렀습니다. 이 수치는 2005년 대비 배로 증가한 숫자입니다.


● 고지혈증의 주된 원인과 예방법

고지혈증은 혈관 내에 나쁜 콜레스테롤 즉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등의 지방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져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혈관을 막는 질환을 가리킵니다.

                               

고질혈증이 심할 경우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때문에 고지혈증을 가리켜 혈관 속의 시한폭탄이라고 합니다.

경색이라는 말은 혈관이 막혔다는 의미입니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혈액이 공급이 되지 않아서 그 부분에 괴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관상동맥) 막혀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서 심장의 괴사가 일어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 고지혈증의 원인

고지혈증의 주요 원인은 식습관에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과 비만이 고지혈증 발병의 주 원인입니다. 게다가 음주나 운동부족도 고지혈증을 부추기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 고지혈증의 예방법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절한 식이요법이 필요합니다.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복부비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복부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식이요법과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되면 우리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은 낮아지고 이로운 고밀도 콜레스테롤(HDL)은 높아지게 됩니다.  



● 고지혈증이 중년여성에게 더 위험한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 여성에게 더 위험한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질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고지혈증은 잦은 회식으로 인한 음주와 기름진 음식, 흡연 등에 노출된 남성들의 대표적 질환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중년여성 특히 폐경기에 접어드는 50세 전후 여성들의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같은 연령대의 남성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더 높아 여성에게 고지혈증은 더욱 주의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 고지혈증이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이유

고지혈증이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이유는 여성의 심혈관 질환 발병이 호르몬 분비와 연관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몸에 있는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은 혈청 지방 및 지방 단백에 영향을 미쳐 총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증가시켜 고지혈증 및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폐경기에 접어들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고지혈증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중년 여성은 2005년 13만명에서 2009년 28만명으로 지난 4년간 두 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대표적 심혈관 질환인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여성의 수는 10만명당 53.2명으로 남성의 50.8명에 앞서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심완주 고대안암병원 교수(순환기내과)에 따르면 "젊은 여성과 달리 폐경기 후의 중년 여성들은 가슴이 갑갑하거나 애매모호한 불쾌감, 호흡곤란 등을 경험했을 때 이를 갱년기 증상의 하나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심장이나 혈관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예방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혈관속의 시한폭탄, 고지혈증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 식이요법 + 운동요법 + 치료제로 고지혈증 극복 가능

고지혈증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지속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혈관 벽을 손상시켜 동맥경화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우리나라 사망률 2위인 뇌혈관 질환과 3위인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인자가 바로 고지혈증입니다. 때문에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그리고 심혈관 질환은 함께 관리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고지혈증의 치료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이는 것이 치료의 주 목적입니다.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죽상동맥경화증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고질혈증의 치료의 핵심입니다.

게다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겸하게 될 때 고지혈증은 극복이 가능합니다.

결국 심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과 당뇨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의 조언을 귀담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혈관건강]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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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아가 들면 여러 가지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40대 50대 중년층을 위협합니다. 암에 이어 심혈관질환의 사망율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입니다. 그러나 간단한 피검사 한번하면 대부분의 혈관질환에 대해 알 수 있을 정도이지만 사람들은 검사를 소홀히 하게 됩니다.

피 검사를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혹은 낮다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오늘은 이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자료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TIp. 콜레스테롤은 무엇이며 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는가?

콜레스테롤은 신체내에 존재하는 왁스처럼 생긴 물질로 지질의 일종입니다. 지질이란 지방의 한 형태를 의미합니다.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콜레스테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양이 너무 많거나 너무 적어도 건강에 위험요소가 됩니다.


저밀도 지단백(low- density- lipoprotein)

피검사를 하면 주로 LDL이라는 항목이 바로 이 저밀도 지단백을 가리킵니다. 저밀도 지단백은 지방물질을 동맥에 축적되도록 하기 때문에 종종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립니다. 이 저밀도 지단백은 신체에 너무 많은 콜레스테롤을 남아 있도록 하여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고밀도 지단백(high-density-lipoprotein)

흔히 HDL이라고 합니다. 바로 고밀도 지단백을 가리킵니다. 고밀도 지단백은 여분의 콜레스테롤이 몸안에 축적되지 않도록 신체에서 제거하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다시 간으로 이동시켜 노폐풀이 신체에서 배출되도록 하기 때문에 종종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립니다.



Tip. 콜레스테롤은 주로 어디에서 생성됩니까?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됩니다. 또한 동물성 식품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주로 고기, 달걀, 유제품에 들어 있습니다. 채소나 과일 그리고 견과류와 같은 식물성 식품에는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단독으로 혈액내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마치 택시와 같이 콜레스테롤을 신체의 다른 기관으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는 특별한 단백질을 '지단백'(lipoprotein)이라고 합니다.

의사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할 때 반드시 두 가지 종류의 지단백을 검사합니다. 바로 '저밀도 지단백'과 '고밀도 지단백'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 지단백입니다.



고밀도 지단백, HDL은 콜레스테롤을 다시 간으로 이동시켜 신체에서 배출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동맥벽 세포에서 콜레스테롤을 떼어내 간으로 이동시킨 후 내어 보내기 때문에 항상 적정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혈관건강에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러나  LDL, 즉 저밀도 지단백은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온몸의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맥벽의 세포에 필요 이상의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부분적으로 혈관이 막혀 혈관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Tip.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려면 HDL과 LDL의 균형이 필요하다.

따라서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HDL과 LDL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줄이는 것이 혈관건강을 위해 중요합니다. 때문에 무작정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어느 콜레스테롤은 낮추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어떻게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승시키는 인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신체내에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식습관 : 너무 많은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거나 나쁜 종류의 지방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과체중 :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면 고콜레스테롤의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체중 조절이 필요합니다. 비만은 성인병의 최대의 적입니다.

◈ 가족력 : 고콜레스테롤은 유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 중 한명이 고콜레스테롤이었다면, 자직에게 나타날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 운동부족 : 운동은 체내의 HDL,즉 좋은 콜레스테롤 양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음주 및 흡연, 기름진 식사 등은 LDL,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Tip. 어떻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나요?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추어야 건강한 혈관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까?
우선은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식품의 라벨을 읽는 법에 대해서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것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알코올은 중성 지방의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절주나 금주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에게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몸에 알맞는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또한 생활습관의 변화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없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꾸준한 운동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 의료실비보험은 최대 100세 만기형으로 가입하고 ,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만기환급형보다 순수보장형으로, 입원이나 통원 의료비는 최대치로 , 암이나 심근경색 등 진단특약비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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