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고지혈증]동맥(죽상)경화증으로 인한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웰빙건강 120세




[고지혈증]동맥(죽상)경화증으로 인한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우리나라 고지혈증 환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지난 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를 보면 고질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고지혈증 의심환자는 216만명으로 건강검진 대상자의 24.1%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4년간의 연평균 통계 수치가 18.1%씩 증가했습니다. 특히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았습니다.

여성의 고지혈증 증가율은 4년간 2배가량 증가했고, 남성은 1.8배 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고지혈증 진료환자는 남성 60대는 4457명인 반면 여성은 60대가 8847명으로 거의 두 배가량 높았습니다.




2010년 건강검진을 받은 1085만명 분석결과 이들 중 '이상지질혈증' 질환이 의심된다고 판정을 받은 사람은 261만명으로 전체 검진을 받은 사람의 24.1%로 나타났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으로 고지혈증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고질혈증의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고지혈증은 어떤 질환일까요? 고질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쉽게 말하면 혈액 속에 지방질이 필요 이상 많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혈액 속에 들어있는 지방질은 크게 4가지로 분류됩니다.

① 총콜레스테롤
②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
③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HDL)
④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은 지방물질로 혈액 속에 있는 지단백에 의해 실려 다닙니다. 콜레스테롤을 싣고 다니는 지단백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고지혈증에 저밀도지단백(LDL)과 고밀도지단백(HDL)가 중요합니다.



저밀도지단백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여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죽상경화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나쁜 콜레스테롤로 부릅니다.

이와 반대로 고밀도지단백은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므로 죽상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밀도지단백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합니다.

▣ 콜레스테롤의 역활

콜레스테롤은 80%가 체내에서 만들어지고 음식을 통해서는 20%정도 섭취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주로 간에서 만들어지며 지단백을 이용해 필요한 곳으로 옮겨집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둘러싸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며 소화액인 담즙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D를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다만 콜레스테롤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필요 이상 많이 만들어내는 경우입니다.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동맥경화증(죽상경화증)이나 심장질환이 생길 위험도 그만큼 높아집니다.

▣ 고지혈증의 원인

많은 분들이 고지혈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고지혈증은 크게 두 가지 원인인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① 유전적 요인
② 생활습관

어떤 분들은 비만도 아니고 뱃살도 크게 없고, 지방질이 많은 육류 섭취를 거의 하지 않고 채식을 하는데도 고지혈증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유전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그외 모든 고지혈증은 생활습관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식사 습관과 체중 그리고 신체활동 등 3가지가 고질혈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습관으로 포화지방이 풍부한 음식(소고기, 돼지고기)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할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체중의 증가는 비만으로 이어지고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결국 심장질환이 증가하게 됩니다.

▣ 고지혈증의 증상

고질혈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어떤 질환이든지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고지혈증은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면 고질혈증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바로 혈액검사를 통해서만 자신이 고지혈증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무서운 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혈관 벽이 좁아들어 죽상경화증을 나타내고 이것이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지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의 치료

▣ 고지혈증의 치료

고지혈증의 치료는 심장질환이 생길 위험도를 낮추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충분히 낮추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크리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생활습관의 개선입니다.
다른 하나는 약물치료입니다.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식사요법과 운동 그리고 체중관리가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약물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폐증]아동 발달장애 중후군인 자폐증의 원인과 증상 및 자폐증의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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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아동 발달장애 증후군인 자폐증의 원인과 증상 및 자폐증의 치료방법

 

 

자폐(自閉)증이란 다른 사람과 상호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정서적인 유대감도 일어나지 않는 아동기 증후군으로 '자신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것 같은 상태라고 하여 이름 붙여진 발달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자폐증은 사회적 교류 및 의사소통의 어려움, 언어발단지연, 행동상의 문제, 현저하게 저하된 활동 및 관심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① 사회적 상호관계의 장애

② 의사소통 및 언어장애

③ 행동장애

최근 미국 케네디 크리거연구소 자폐증센터 레베카 랜다 박사는 자폐아는 생후 6~12개월 사이에 아주 초기적인 형태의 발달장애 신호가 나타나며 부모가 아기와의 놀이과정에서 유심히 살피면 포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랜다 박사는 이를 통해 일부 자폐아는 생후 14개월 정도에도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진단에 앞서 포착할 수 있는 10가지 이상 신호를 제시했습니다.

                             생후 6~12개월 자폐아 조짐 10가지

① 부모가 다가가도 웃은 일이 거의 없다.

② 얼굴을 마주 보고 있는 사람의 미소나 웃은 동작 같은 것을 따라 하려하지 않는다.

③ 옹알이 시작이 늦거나 자주 하지 않는다.

④ 이름을 불러도 응답이 없다.

⑤ 생후 10개월에 의사를 전달하려는 몸짓이 없다.

⑥ 눈을 잘 맞추지 않는다.

⑦ 상대방의 주의를 끌려고 하지 않는다.

⑧ 손목을 축으로 손을 회전시키는 이상한 동작과 이상한 몸의 자세를 반복한다.

⑨ 안아 주려고 다가가도 팔을 뻗지 않는다.

⑩ 몸 굴리기, 엎드려 팔 짚고 몸 일으키기, 기어가기 같은 운동 발달이 늦다.

 

● 자폐증의 원인과 증상

▣ 자폐증의 원인

자폐증의 원인은 크게 선천적인 요인과 생화학적 요인, 유전적 요인과 뇌구조 및 기능 이상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물학적 원인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대표적으로 임신과 분만을 전후한 합병증과 경련성 질환과의 연관, 대사장애, 감염, 그외 생화학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또한 출생 전후의 뇌손상과 뇌염, 선천성 풍진, 페닐케톤뇨증이라는 대사장애 및 그 외 결절경화증, 레트(Rett)장애와 같은 뇌의 뚜렷한 기질적 병변이 자폐장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폐아동의 형제자매들이 자폐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50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 있으며, 일란성 쌍둥이가 자폐를 가질 가능성은 36%로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폐증의 증상

이미도 잠깐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자폐증은 발달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자폐증의 증상은 사회적 상호관계의 장애, 의사소통 및 언어장애, 행동장애입니다.

 

 

◈ 사회적 상호관계 장애

- 유아기 때 사회적 미소반응이 거의 없고 사람들과 눈 접촉을 피하며 신체적 접촉을 싫어하고 혼자 지내려 한다.

- 사람이 아닌 대상(장난감)에 관심이 많다.

- 마치 다른 사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 부모가 안아 주려고 하면 꼭 안기려고 하지 않고 바둥거리는 등 부모에 대한 애착행동이 별로 없다.

-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다.

- 이별 불안이나 낯가림은 없는 경우가 많다.

-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것처럼 보인다.

- 학령기가 되어도 친구가 없고 성인이 되어도 대인관계나 이성 관계를 맺지 않는다.

 

 

◈ 의사소통 및 언어장애

- 말할 때가 지났는데도 전혀 말이 없거나 괴상한 소리를 지른다.

- 유아기 때 옹알이를 하지 않고 언어발달이 비정상적이거나 늦다.

- 말 소리의 크기 조절이 되지 않아 너무 크게 이야기하거나 너무 조용하게 말한다.

- 특정단어를 지나치게 강조해서 말한다.

- 언어적 결함을 몸짓, 가리키기, 눈맞춤 또는 얼굴표정 등과 같은 대안적인 의사소통방식으로 극복하려고 하지 않는다.

 

 

◈ 행동장애

- 이상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되풀이 하는 행동을 보인다.

- 발가락 끝으로 걷거나 몸을 흔든다.

- 전기 스위치를 켰다 끄기를 반복한다.

- 물건을 의미 없이 계속 회전시킨다.

- 산만하고 가만히 있지 못한다.

- 장난감이나 사물에 병적으로 집착한다.

- 머리를 부딪치거나 자신의 피부에 손상을 주고 머리카락을 뽑는 등 자해행동을 한다.

- 숫자나 순서에 집착한다.

● 자폐증의 치료방법

▣ 자폐증의 치료

안타깝지만 자폐장애를 완치할 수 있는 약물이나 특수치료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일반적인 치료목표는 행동장애를 감소시키고 언어를 습득하며, 의사소통기술을 증진시키고 자립기술을 습득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포관적 특수교육을 시행하고 행동치료, 정신치료를 통하여 체계적으로 행동교정을 시행합니다. 특히 구조화된 교실환경이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자폐아 부모에게도 이러한 교육훈련을 이해시켜 문제해결 형식으로 아이를 돌보도록 지도하는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 자폐증의 치료방향

⑴ 타인과의 관계 증진시키기

⑵ 문제 해결 방법 키우기

⑶ 좋은 행동 늘이기

⑷ 문제 행동 줄이기

 

▣ 자폐증 치료 방법

⑴ 언어치료

⑵ 놀이치료

⑶ 음악 미술치료

⑷ 감각통합치료

⑸ 특수교육

⑹ 약물치료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원인과 증상 및 ADHD의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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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원인과 증상 및 ADHD의 치료방법

오늘은 흔히 ADHD라고 부르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은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어떤 질환일까요? 주로 성인보다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잘 걸립니다.

부모들은 내 아이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이 질병에 걸려 있지만 치료를 잘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들은 자신이 아이는 너무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이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이런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잘 적응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원인과 증상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란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성을 주 증상으로 보이는 정신질환입니다. ADHD란 한 마디로 '부산하고 산만한 행동'을 의미합니다.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증상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3대 증상

① 주의산만(inattention)
② 과잉행동(hyperactivity)
③ 충동성(impulsivity)

① 주의산만(inattention)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들은 주의력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때문에 주의가 산만한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집중력이 부족합니다.

학습을 할 때도 주의집중을 못해서 5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10분이면 풀 수 있는 문제도 1시간이 지나도 풀지 못합니다.

또한 꼭 해야 할 일을 일러 주어도 언제 그런 말을 들었느냐는 듯이 잊어버리고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② 과잉행동(hyperactivity)

몸을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꼼지락거리고 쉴새없이 뛰어다니며 때로는 소리를 지르는 등 충동적이고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을 합니다.

고집이 세며, 부정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하고 부모나 선생님의 말을 안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자주 듣고 친구와 다툼도 잦아 결국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③ 충동성(impulsivity)

참을성이 부족해 자신의 차례를 잘 기다리지 못하고, 원하는 것을 바로 들어주지 않으면 심하게 떼를 쓰기도 합니다.

심하면 주위의 친구들에게 가서 화풀이를 하거나 주먹으로 때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으면 자신의 머리를 벽이나 바닥에 박기도 합니다.

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여자 아이들보다 남자 아이들이 4~10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원인

ADHD는 크게 3가지의 원인이 있습니다.

① 유전적 요인
② 신경학적 요인
③ 사회심리적 요인

① 유전적 요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아동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유전적 요인이 있습니다. 형제의 발현률은 대략 30% 내외로 높은 편입니다.

만약 부모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인 경우에 그 자녀는 57%의 발현률을 보입니다.

② 신경학적 요인

ADHD는 주로 전두엽의 기능에 이상증세로 행동 반응의 억제 실패가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최근 양성자방출단층촬영술을 이용한 대뇌포도당 대사율 연구결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전전두엽으로부터 줄무늬체, 미상핵을 거쳐 변연계에 이르는 경로의 혈류량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뇌의 좌측 전두엽에서 대사율의 감소가 발견되어 상당한 연관성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③ 사회심리적 요인

과거 초기에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원인으로 환경적 요인이 제시되어왔지만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부모의 자녀관리 방법의 잘못이나 부모의 정신병리와 심리적 방어기제들이 자녀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과 관련이 있다는 사회심리적 요인설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한 ADHD에 기여하는 비율은 10%도 되지 않습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치료방법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치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치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약물치료, 상담치료, 인지-행동요법, 사회기술훈련, 정신치료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치료를 받게 되면 ADHD 아이들 중 약 70~80%에서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 행동이 차분해지고 주의력이 높아지는 등의 호전을 보이게 됩니다.

① 약물치료

약물치료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아동에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ADHD 아이들의 70~80%에서 치료 효과가 매우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② 부모와 가족상담

부모와 가족상담을 통해 부모행동수정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해 아이에 대해 칭찬과 비판을 균형있게 일관성 있는 태도로 대하도록 상담합니다.

③ 인지-행동요법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약물치료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인지-행동요법을 시행합니다. 이 치료방법은 약물치료와 병행했을 때 치료효과가 월등하게 나타났습니다.



④ 사회기술훈련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이들은 사회적인 부분에서 많은 결함을 보이고 있으며 친사회적 행동의 증가, 부정적인 또래관계의 감소 등을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⑤ 정신치료

정신 및 행동장애를 동반하는 경우 우울증이나 자신감 결여, 대인관계의 갈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 정신치료가 필요합니다.






[충동조절장애]욱하는 화를 참지 못하고 180도 돌변하는 충동조절장애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충동조절장애의 치료

웰빙건강 120세




[충동조절장애]욱하는 화를 참지 못하고 180도 돌변하는 충동조절장애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충동조절장애의 치료

오늘은 화가나면 두 얼굴의 사람처럼 무서운 괴물로 바뀌는 충동조절장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 방송에서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가 영화와 드라마로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온화하던 사람이 어떤 외부의 충격으로 울컥하면서 순간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무서운 괴물로 변하고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는 영화로 기억됩니다.

암튼 충동조절장애가 어떤 질병인지 알아보고, 나아가 충동조절장애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충동조절장애란 어떤 질병인가?

▣ 충동조절장애란?

충동조절장애란 순간적인 충동과 함게 고조된 긴장감이 행동으로 표출되는 것을 말 합니다.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폭력과 폭언을 일삼고, 돌아서면 후회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질환으로서 자기방어 기능이 약해서 스스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정신질환입니다.



서울삼성병원 정신과 강은호 교수에 따르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간에 자기 자신이나 남에게 해로운 행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견디지 못하고 반복해서 되풀이 하며,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긴장이나 흥분이 고조되고 막상 그런 행동을 수행하고 있으면 쾌감이나 만족감, 또는 안도감을 느끼게 되는 정신질환의 하나

라고 설명합니다.

● 충동조절장애의 원인과 증상

▣ 충동조절장애의 원인

① 충동조절장애는 극심한 피로나 지속적인 자극, 정신적인 외상 등에 의한 뇌 기능 장애가 원인입니다. 특히 충동을 담당하는 변연계(가장자리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충동은 이성적 판단을 하는 뇌 속 전두엽과 변연계의 상호작용으로 조절되는데, 이 통제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경우 순간의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② 또 하나의 원인으로서 부모의 자녀 양육 태도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자녀가 무엇을 하든지 관여하지 않는 방임과 학대, 지나치게 보호하는 과잉보호 등의 양극화 현상이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자기만 아는 인간형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난 아이들은 성장기에 좌절을 경험하고 이를 견디는 힘을 기르지 못해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에 문제를 일으키기가 쉽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 교수는

대가족 제도 아래에서는 부모가 못하는 일을 할아버지와 할머니, 형제가 대신할 수 있었으나 핵가족 시대에는 그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졌다고 지적합니다.



③ 또 다른 하나의 원인으로는 방송이나 영화, 비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문화가 인간의 충동성과 공격성을 부추기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폭력적인 게임이나 과도한 인터넷 사용도 문제의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
습니다.

게임이나 비디오, 영화 등 폭력물에 정기적으로 장시간 노출된 아이들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책으로 공격적인 방법을 선택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 충동조절장애의 증상

이미도 말했지만 충동조절장애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순간적인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갑자기 화를 내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처럼 밖으로 분출되기도 하지만 각종 중독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게임중독이나 쇼핑중독, 도박중독과 도벽, 방화와 같은 형태를 띠기도 합니다.

국내와 미국에서 주로 쓰이는 정신과 진단 기준 체계인 'DSM-IV'는 병적인 도벽과 방화, 도박 중독도 달리 분류되지않는 충동조절장애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 충동조절장애의 치료

▣ 충동조절장애의 치료

충동조절장애를 극복하려면 누구보다도 가족들의 이해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심리 상담을 통한 행동수정과 약물치료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약물로는 공격성과 충동성을 줄여주는 선택적 세로토닌 계통의 항우울제, 항경련제, 기분조절제 등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충동조절장애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스트레스와 화를 털어내고자 하는 환자 자신의 노력입니다.

요가나 묵상, 기도 등이 스트레스 해소와 분노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