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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치료법]알레르기성 비염, 각결막염, 천식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의 고리를 끊는 설하면역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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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치료법]알레르기성 비염, 각결막염, 천식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의 고리를 끊는 설하면역치료법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각결막염 그리고 천식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이라는 질환을 치료하는 설하면역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레르기 행진이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사람이 일정기간이 지나면서 각결막염과 천식을 동반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때문에 이렇게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의 고리를 끊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원인물질을 찾아내어야 치료할 수 있는데 이 원인물질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면역을 증진시켜 알레르기 치료 효과를 높이는 주사요법도 특정인에게는 치명적인 '아나필락시스'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최근에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새로운 치료법이 등장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설하면역치료법'입니다.


● 알레르기성 비염의 새로운 치료법 '설하면역치료'

▣ 설하면역치료법이란

설하면역치료는 독성을 줄인 집 먼지 진드기와 꽃가루 용액 또는 알약을 혀 밑에 머금어 서서히 면역이 형성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의 양으로 3년정도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



설하면역치료의 장점은 한번 처방을 받으면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부작용도 약을 혀 밑에 머금고 있을 때 입안 점막이 약간 화끈거리는 작열감 정도일 뿐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치료효과도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 먼지 진드기에 대한 알레르기로 비염을 앓는 환자 98명에게 1년동안 투약을 한 후 추적관찰 한 결과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70~80% 사라진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더욱이 설하면역치료법은 증상만 일시적으로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원인물질에 대한 면역력 길러주어 나중에 원인물질에 노출이 되어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해주며 재발률을 낮추어 줍니다.



특히 설하면역치료법은 꽃가루와 집 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설하면역치료는 의사에게 약 처방과 함께 사용법을 교육을 받은 후에 환자 혼자서 사용합니다. 공복상태에서 혀 밑에 정해진 용량의 용액 또는 알약을 넣은 후 1~2분간 머금어 완전히 용해가 되면 삼키는 방법입니다.

약은 첫날에 1알, 둘째 날에 2알 식으로 점차 복용량을 늘려가다가 그 다음 주부터는 일정량을 간격을 두고 반복해서 사용하도록 처방합니다.

설하면역치료의 효과는 6개월 뒤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3~5년차에 절정에 이릅니다. 그러나 중도에 약물투약을 중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참고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7. 25. 건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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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호흡기질환]천식의 원인과 증상 및 천식의 치료와 예방법, 천식에 대한 오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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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호흡기질환]천식의 원인과 증상 및 천식의 치료와 예방법, 천식에 대한 오해들 

오늘은 건조하고 추운 겨울철에 더욱 심한 증상을 나타내는 만성호흡기질환인 천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천식의 치료와 예방법, 나아가 천식에 대해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천식은 폐 속의 기관지가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부어올라서 숨이차게 되는 병입니다. 천식은 주로 발작적인 기침이나 숨이 가쁘고 쌕쌕거리는 천명음 그리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아래에서 좀더 자세하게 천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천식(Asthma)의 원인과 증상

▣ 천식과  그 원인

천식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브리테니커 백과사전 참고).

① 알레르기 반응(외인성천식) -  꽃가루, 곰팡이, 포자, 깃털, 음식물
② 세균 침입(내인성천식)
③ 자율신경계의 기능 이상

                                   

천식은 위와 같이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생기기도 하고, 기관지가 민감한 사람에게 세균이 침입해 생기기도 하며,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잘못되어 발병하기도 합니다.

천식은 흔하게 발병하고 가족력이 있으며, 인종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며 남녀의 발병빈도가 비슷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5% 정도가 천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천식의 증상

천식의 증상은 주로 기침이나 쌕색거리는 숨소리(천명음)와 가슴이 답답해 지는 호흡곤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천식발직이 일어나면 평활근이 수축하고 기관지의 관이 부풀어 올르며 기관지샘에서 점액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이 점액 때문에 기관지가 막혀서 천식발작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천식 환자에게서 나는 색색거리는 숨소리(천명음)은 좁아지고 점액이 차 있는 기관지로 공기가 지날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천식은 한 번 나타나면 1시간 30분에서 몇 시간 정도로 지속되기도 합니다.


천식의 증상이 지속될 때는 환자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찾아서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천식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로는 꽃가루와 곰팡이, 포자, 깃털, 짐승털의 비듬, 음식물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원인인 외인성천식은 보통 30대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고, 세균 침입이 원인인 내인성천식 좀 더 늦게 나타납니다.

▶ 천식을 의심해야 하는 7가지 증상

① 밤중에 숨이 차거나 심한 기침으로 잠을 깬 적이 있다.
② 운동 중 또는 운동을 끝낸 후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③ 추운 날 외출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 혹은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④ 기침 감기에 잘 걸리고 감기가 3주 이상 간다.
⑤ 감기약이나 혈압 약을 먹은 후 숨이 가쁘고 힘든 적이 있다.
⑥ 똑바로 누워서 자면 가슴이 답답하고 옆으로 누워 자면 편하다.
⑦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거나 평소 자주 두드러기를 경험한다.
                                                             [국민일보, 2011. 12. 20, 건강란]


● 천식의 치료와 예방법

▣ 천식의 치료와 예방법

대부분의 천식은 약물로서 치료합니다. 천식발작 환자는 기관지를 넓혀주고 점액선의 분비를 억제하는 에피네프린(아드레날린) 기체를 코로 들이마시게 하거나 주사해서 치료합니다.

약물로 치료할 수 없는 지속적인 천식증상을 지연성 천식이라고 합니다.



천식의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천식, 즉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찾아서 제거하거나 노출을 막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식의 예방 차원에서도 효과적입니다.

천식 환자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꽃가루나 곰팡이, 포자, 깃털, 짐승털의 비듬, 음식물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천식환자들은 온도나 습도의 변화에 민감하고, 힘든 일을 한 후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극적인 냄새를 맡을 때, 담배를 피울 때도 발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천식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천식 관리법

우리가 흔히 천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국민일보 기사에 나타난 '천식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 내용을 요약 정리해 봅니다.

▣ 천식 약과 감기약을 같이 먹으면 안된다?

천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감기나 독감에 잘 걸릴 뿐아니라 한 번 걸리면 심하게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기관지에 바이러스가 침투해 천식의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천식환자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감기에 걸렸을 때는 신속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천식환자들 중에 감기약과 천식 약을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감기 치료를 받으면서 임의로 천식 약을 중단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행동은 오히려 천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그러므로 감기에 걸렸을 때는 알레르기 호흡기 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기존의 천식 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천식은 나이가 들면 잘 안 생긴다?

천식은 소아 청소년 시기에 생기는 병이므로 중장년층에서는 잘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천식은 나이와 상관없이 전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천식은 소아 청소년기에 급증하다가 20~40대에 다소 주춤하고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 기침 발작을 막으려면 폐활량을 늘려야 한다?

천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운동을 하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도 숨이 차는 증상을 겪게 됩니다. 이럴 때 일부 환자들은 폐활량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해 무리하게 폐활량을 늘이기 위해 등산이나 자전거타기, 조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에 그것도 오전 시간에 조깅이나 등산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천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식환자들은 무리하게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운동을 하기보다는 기침 발작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활동이나 산책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흡연은 나쁘지만 술은 상관없다?

사실 흡연은 만병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호흡기 질환인 천식환자에게 담배는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인자이지만 술은 천식에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알코올 역시 천식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천식환자들은 금연과 금주를 생활화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와인과 같은 주류 속에는 아황산염 성분이 들어 있어 일부 천식 환자는 이 물질에 과민반응을 갑자기 기관지가 수축하는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 합니다.

                            

위와 같이 천식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옛말에도 병은 알리라고 합니다. 자신이 어떤 질병을 앓고 있는지 숨기기 보다는 오히려 알려서 주변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천식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이 수영이라고 합니다. 천식은 공기가 건조하면  증상이 심해지는데 수영은 물에서 하기 때문에 기도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수영 후에는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