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취업에 성공하려면 스펙보다 S. P. E. C.을 갖추어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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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하려면 스펙보다 S. P. E. C.을 갖추어야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누구나 학교를 졸업하면 유명 기업체에 취업을 하여 화려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를 꿈 꿉니다. 취업을 꿈을 성공적으로 이룬 자와 아직 미완의 취업으로 바쁜 자들의 모습은 졸업식장에서도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졸업 시즌 대학의 졸업식장에 가면 취업에 성공한 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졸업식에 참석하고 학교를 나서지만, 취업에 실패하였거나 아직 취업 중인 자들은 졸업식장에 참석하지도 못하는 것을 봅니다.

암튼 취업이 사회생활의 첫걸음인만큼 잘 준비해서 자신이 원하는 기업이나 공사 그리고 공무원 등 다양한 취업에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취업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신문을 보다가 필요한 정보들을 스크랩해 두는 것은 늘상 있는 일입니다. 많은 정보들이 기사로 나오지만 눈에 쏙 들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몇일 전 신문을 보다가 갑자기 눈에 띄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아주 적은 부분이었지만 아주 크게 다가와서 마음에 담겼습니다.


기업 89%가 스펙보다 S. P. E. C.를 원한다.

최근의 기사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체 305 곳을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을 뽑을 때 외형적인 스펙(Specification) 보다는  S. P. E. C.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체가 원하는 스펙( S. P. E. C.)은 무엇일까요?

이니셜을 딴 아래의 4가지 입니다.

 S - Sincerity(성실성)
 P - Professionalism(전문성)
 E - Executive ability(실무능력)
 C - Creativity(창의성)


기업체가 원하는 인재가 갖추어야 할  S. P. E. C.은 성실성과 책임감(30.9%), 전문성(30.5%), 실무능력(29.5%), 창의성(29.2%), 글로벌 역량(25.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이 순서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대기업은 창의성(26.3%), 전문성(30.4%), 성실성과 책임성(30.4%)순으로 응답한 반면 중소기업은 성실성과 책임성(42.8%), 실무능력(41.4%), 창의성(27.6%)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46.5 % 는 신입사원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충족하는 비율이 50% 이하라고 응답하였습니다. 신입사원이 기업 인재상에 부합하지 못하는 원인으로는 다양한 경험 부족(53.4%)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아무리 스펙이 화려하고 우수해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지 않으면 뽑지 않느냐는 질문에 '자주 그렇다'(20.7%)와 '가끔 그렇다'(59.0%)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암튼 요즘 대학생들은 졸업하기 전에 휴학을 한 후 스펙을 쌓기 위해 어학연수와 해외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업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S. P. E. C.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취업준비에 도전해야 하겠습니다.







기업체 채용담당자는 스펙 좋은 구직자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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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채용담당자 스펙 좋은 구직자 23% 떨어뜨린 경험 있다는데


중소기업 채용담당자 10명 중 2명은 스펙이 좋은 지원자를 떨어뜨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 308명 가운데 23.1%는 '스펙이 지나치게 좋은 지원자에게 부정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더 좋은 직장을 찾아 금방 떠날 것 같아서 -  63.4%
둘째, 애사심이 약하고 열심히 일하지 않을 것 같아서 - 16.9%
셋째, 더 높은 연봉 수준을 요구할 것 같아서 - 12.7%
넷째, 업무능력이 오히려 떨어질 것 같아서 - 4.2%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언제나 스스로 약자인 것처럼 보입니다. 채용 담당자들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대 이상 스펙을 가진 구직자를 보면 왠지 모르게 불안한 생각이 드는 것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이런 불신이 어디에서 생겨났을까요?

왜 좋은 스펙이 취업에 도움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불신을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까? 구직자들은 스펙 하나 만들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최선을 다합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스펙이 취업에 걸림돌이 된다면 얼마나 슬픈 현실입니까? 수백만원씩 들여 졸업하기 전에 스펙하나 만들기 위해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오기 위해 알바하는 대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원봉사 활동, 인턴사원 등 기회만 되면 자신의 이력서에 좋은 스펙을 하나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중소기업 입장에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갑니다. 스펙이 좋고 실력이 있다고 판단해서 입사를 결정했는데 1년도 못가서 보다 대우가 좋은 대기업으로 취업을 해 직장을 옮겨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성실한 취업자들은 본의 아니게 선의에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러므로 채용담당자나 구직자 모두가 솔직하게 자신의 자질을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구직자도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사회 인지도가 낮다는 편견을 버리고 오히려 미래에 자신의 비전과 꿈을 펼 수 있는 기회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서로의 불신을 해소하고 보다나은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청년 실업 문제를 다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나름의 생각을 피력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한생명, 동양생명 이력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