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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유용한 앱, 집 주변 소매점 생필품 가격비교 앱 추천

컴퓨터와 IT




[스마트폰 앱]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유용한 앱, 집 주변 소매점 생필품 가격비교 앱 추천


요즘 스마트폰은 정말 개인의 중요한 정보가 산처럼 많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기본이구 사진, 동영상 등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만약 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정말 난감하지요. 혹시 기대를 가지고 전화를 해 보지만 함흥차사라서 답답해 하신 적이 있습니까?



이제 그런 걱정일랑 뚝...

신문을 보다가 눈에 속 들어온 칼럼이 있었습니다. 제목이 '이런 앱 어때요'인데 매회마다 스마트폰 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 두 개를 스크랩 해 두었다고 오늘 소개해 드립니다.


 1. 분실 스마트폰 위치 표시 및 개인정보 원격 잠금과 삭제 기능 - 터지엔 스마트 미

   이 앱은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확인해 웹상의 지도에 스마트폰의 위치를 표시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이 무단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원격잠금장치' 기능도 제공합니다.

원격잠금장치 기능을 실행하면 전화나 문자 수신 외의 다른 기능이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에게 스만트폰을 돌려 달라는 무료문자 메시지 발송과 소리 알람기능도 지원합니다.

이밖에 유출될 경우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주소록 등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원격으로 백업받거나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이 기능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바꿀 때마다 고민인 주소록 동기화 작업을 백업 파일을 이용해 클릭 한번에 복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스마트 미를 통해 분실폰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http:/www.touchensmart.com)에서 무료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앱의 다운로드 및 웹서비스 이용이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2.  집 주변 소매점 생필품 가격 최저 최고가 쉽게 비교 기능 -  티프라이스  




   이 앱은 한국소비자원이 제공하는 '생필품 가격정보 티프라이스(T-Price)'입니다. 집 주변의 소매점의 생필품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부들에게 특히 유용한 앱입니다.

   티프라이스는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슈퍼마켓, 전통시장, 편의점 등 판매점 165곳의 생필품 100가지의 가격을 매주 금요일 업테이트해 제공합니다.



   특히 '나만의 맛춤형 가격 정보' 기능이 있어서 자주 가는 판매점과 관심 상품 등을 미리 설정해 두면 최저가와 최고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장바구니 기능을 활용해 구매를 원하는 상품 총액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검색 방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검색, 통합검색, 내주변 검색 등의 메뉴도 지원합니다. 상품검색 매뉴는 특정 상품에 대한 모든 가격을 최저가부터 최고가로 분류, 판매점 정보와  함께 보여줍니다.

   티프라이스 앱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자세한 사용법은 홈페이지(price.tgat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스마트폰 해외 이용시 주의할 점, 데이터로밍 작동으로 요금폭탄 조심

리뷰세상




Tip. 스마트폰 해외 이용시 데이터 로밍 작동으로 요금폭탄을 맞을 있으니 조심해야

최근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많아지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문제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를 보니 포항공대 백 모 교수가 지난해 11월 학회 때문에 대만 출장을 갔다가 겪은 일을 쓴 내용을 보았습니다.

한 달 전 교체한 스마트폰으로 갑자기 '데이터 이용료가 20만원이 넘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백 교수는 깜짝 놀라 국제전화로 SK텔레콤에 문의지만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데이터 업데이트가 되면 자동으로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는 납득할 수 없는 설명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해외 로밍한 폰으로 국제전화 몇 통만 쓴 백 교수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서너시간이 지난 뒤 다시 '데이터 이용료가 30만원이 넘었다는' 문자 메시지가 들어왔지만 전혀 손쓸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귀국 후 SK텔레콤에 요금 정정을 요구했지만 "회사가 50%만 보상해 주겠다"는 답을 들었을 뿐입니다. 자동이체로 요금을 납부해 결국 다음 달 데이터 이용료로 35만원을 고스란히 납부해야 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공익소송 특별위원회(위원장 임치용 변호사)는 20일 백씨와 같은 피해 사례를 접수받아 SK텔레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키로 했습니다.


Tip. 스마트폰 이메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반드시 off  하세요.





공익소송특위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이메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켜둔 상태로 해외에 간 경우 자동으로 데이터 로밍 기능이 작동해 수만원에서 수십만원의 데이터 로밍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면서 SK텔레콤에이 고객에서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점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4. 21. 기사 정리]

또한 최근 아이폰이 사용자의 위치추적을 자동으로 내부에 저장하는 기능을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 사생활이 전부 다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미리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돌아옵니다. 자신이 지난 1달 내지는 수개월 동안 어디에 있었는지 모든 정보가 저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면 계속적으로 숨기고 있었을 것입니다. 잘못하면 스마트폰이 사람잡는 폰이 되기 쉽상입니다. 현명한 스마트폰 사용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스마트폰 요금 왜 비쌀까?

리뷰세상






Tip. 거품 낀 단말기 출고가와 고액 정액제로 인해 비싼 요금 지불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 대중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출고가나 통신비는 여전히 높아 가계에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출고가가 80만 ~ 90만원대로 바싸다 보니 가입자 대부분은 선택의 여지없이 정액요금제에 가입하고 있어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있는 실정이다.

방송통신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스마트폰 가입자 중 스마트 폰 전용 정액요금제를 쓰는 사람은 84.3%, 이중 5만 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51.5%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월 부담하는 통신 요금 체계는 기본료 + 단말기 대금 + 부가세-각종 할인 입니다. 5만 5000원 요금으로 24개월 약정한 사람의 경우 5만 5000원 + 3만 3910 + 5514월 - 2만 5604원 = 6만 8820원이 실제로 납입하는 금액입니다.




전문가들은 통신요금이 비싼 이유로 단말기 출고가를 지적합니다. 스마트폰 정액요금제는 단말기 출고가를 기본으로 설계되기 때문입니다. 국내가 해외시장과 비교해 단말기 출고가가 높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 는 미국에서 60만원대지만 국내에서는90만원대이며, 아이폰 4 16G는 국내에서 80만원대인 반면 홍콩에서는 70만원대에 팔립니다.

휴대전화 교체 주기가 1년 전후인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단말기를 제값주고 사기는 벅찹니다. 통신사는 휴대전화 제조업체로부터 스마트폰을 사들여 소비자에게 약정을 걸고 구매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이 과정에서 통신사가 정가를 미리 높게 책정하고 '~% 할인'이라고 생색을 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업체 측은 통신사들이 보조금을 지원하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그만큼 출고가를 올려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가격거품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공정거래 위원회가 휴대전화 제조업체와 통신사를 상대로 스마트폰 출고가와 담합 여부를 조사하고 있고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Tip. 복잡한 요금체계 기기값 공짜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추가요금 잘 따져 요금제 선택해야




[추천링크 <스마트폰 케이스 전문 쇼핑몰 -해피아르카>]

어쨌든 소비자는 현명하게 판단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요금체계가 복잡하고 어려워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데 방해가 되지만 기기값 공짜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추가요금을 잘 따져 요금제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4. 12일 경제면 요약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