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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구직활동 하지 않는 대졸이상 고학력자가 300만명

경제,금융정보



비경제활동 인구 중 대졸이상 고학력자가 300만명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비경제활동인구 1639만 2000명 중 전문대와 대학교(4년제) 이상 졸업자 수는 각각 93만만 8000명과 201만 4000명으로 전체 대졸 이상자는 295만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제활동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대졸이상 고학력 인구가 300만명에 육박한 것입니다.





고학력자 경제활동 77%로 역대 최저 수준, 1분기 4년제 80.5% 10년간 79.5% 증가


1분기 기준으로 2001년 164만 4000명에 불과했던 대졸이상(전문대 포함) 비경제활동인구가 10년 사이에 79.5%나 증가하였습니다. 4년제 대졸이상자는 80.3%나 늘었습니다. 전체 비경제활동인구 중 대졸 이상자 비중도 2001년에 11.21%에서 계속 증가해 2008년에 16.49%, 2009년에 17.09%, 2010년 17.59%에 이어 올해 1분기에는 18.1%까지 높아졌습니다.



대졸이상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난 1분기 76.8%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1분기 보다 0.1% 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며,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1분기977.3%)에 비하면 0.5% 포인트나 하락한 것입니다.



비경제활동 인구 중 대졸 이상자가 많아진 이유는 학력인플레와 고학자가 많아진 영향




비경제활동인구 중 대졸 이상 인구가 많아진 것은 전체적으로 학력 인플레가 심화되면서 대졸 이상 고학력자가 많아진 영향이 큽니다. 동시에 고용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으며서 고학력자와 취업시장의 눈높이 간극이 커진 탓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부모에 의존적인 '캥거루족(독립할 나이가 됐어도 취직을 하지 않는 20~30대 젊은이)'의 증가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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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대졸 이상 고학력자가 많아지면서 그중 비경제할동인구도 많아질 수 있다면서 전반적인 고용상황과 연령대별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4. 기사 요약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