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대장암예방]컬러푸드, 다섯가지 오색 과일과 채소로 대장암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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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예방]컬러푸드, 다섯가지 오색 과일과 채소로 대장암 예방하세요

오늘은 대장암 예방에 좋은 컬러푸드, 즉 다섯가지 오색 과일과 채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던 위암이나 폐암 그리고 간암은 줄어들고 있지만 대장암은 최근 급증하여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4위, 아시아 1위라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왜 우리나라 남성들이 이처럼 대장암이 급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대장암의 빠른 증가의 원인으로 식습관의 변화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채식위주의 식생활 습관이 최근 육류중심의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으로 변화되면서 남성들의 대장암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음주와 흡연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도 대장암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증하는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전문의들은 조언합니다.

   오늘의 핵심 주제는 육류중심의 서구화된 급격한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대장암의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있습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육류중심의 서구화된 식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그렇다면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에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백승혁 교수는 대장암 예방에 좋은 식습관에 대해서 이렇게 조언합니다.

"평소에 야채를 많이 먹는 등 식이섬유를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식이섬유는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며 변비도 막아 대장점막이 발암물질과 접촉하는 기회를 줄여 준다"

아울러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 그리고 육류 등 고지방 음식을 멀리하는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의학회에서는 9월을 대장암의 달이라고 합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농협 가족건강 365운동본부가 대장암의 달, 9월을 맞아 추천하는 대장암 예방에 좋은 5색 채소와 과일을 소개했습니다. 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흔히 컬러푸드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과일과 채소의 색깔에 따라 우리 인체에 미치는 효능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철에 나오는 채소와 과일이 가장 우리 몸에 좋다는 얘기는 상식으로 다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색깔의 채소와 과일이 대장암 예방뿐만 아니라 각종 암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국민일보 쿠키뉴스에서>

■ 레드푸드(붉은색 식품)

   레드푸드로는 사과, 체리, 딸기, 수박, 고추, 적채, 토마토, 붉은 양배추, 강낭콩이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붉은 색 과일 중에 가장 으뜸은 사과입니다. 요즘 한창 출하되고 있는 붉은 사과에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지방분을 흡착시켜 장내 환경을 정비하고 발암물질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작용을 합니다.


독일 연구진의 보고에 따르면 특히 사과 속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장내 지방산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사과 주스 속에는 항암물질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옐로우푸드(노란색 식품)

   노란색 식품으로는 고구마, 호박, 귤, 배, 복숭아, 살구, 오렌지, 키위, 파인애플, 파프리카, 호두, 옥수수 등이 있습니다.



이 옐로우푸드에는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특히 고구마에는 항암물질 '강글리오사이드'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의 대장암 발병률이 극히 낮은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그들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흔히 고구마는 변비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변비예방에도 좋고 대장암 예방에도 좋은 고구마를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장 건강을 위해서 고구마를 먹으려면 가급적 껍질째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껍질째 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변비 예방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 그린푸드(초록색 식품)

그린푸드에는 양배추, 겨자, 근대, 무청, 브로콜리, 상추, 시금치, 케일, 멜론, 풋고추, 애호박 등이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대한대장항문협회는 위 식품 중에 셀레늄과 베타카로틴이 많이 든 양배추를 최우선 대장암 예방 식품으로 추천했습니다. 양배추가 몸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배추가 대장암 예방으로 추천되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양배추는 장내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높여 암 예방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양배추에는 장내 유해성분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식이섬유도 풍부합니다.

다만 양배추를 먹을 때 주의 할 점은 양배추에 들어있는 항암물질과 비타민 성분들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날로 먹는 것이 싫으신 분들은 푹 익히지 말고, 살짝 찌거나 데쳐서 먹도록 해야 합니다.

■ 화이트푸드(흰색 식품)

화이트푸드의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마늘입니다. 그리고 도라지, 무우, 부추, 양파,콩나물,배, 바나나, 감자, 버섯, 생강,백도(흰 복숭아)도 대장암 예방과 대장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마늘은 장내에 서식하는 유익한 균을 늘려 장을 튼튼하게 만드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마늘 냄새의 주 성분인 알리신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 뿐 아니라 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물질입니다.

이처럼 몸에 좋은 마늘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매끼 식사 때마다 마늘을 한 톨씩 꾸준히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단 마늘은 껍질을 깐 뒤에 10분 정도 두어야 효소가 활성화되어 알리신이 많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마늘을 먹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생마늘 그대로 먹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마늘을 먹을 경우 매운 맛과 특유의 냄새 때문에 날로 먹기 힘든 사람은 장아찌 형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퍼플푸드(보라색 식품)

보라색 식품에는 포도, 가지, 복분자, 블루베리, 무화과, 자두, 아스파라거스 등이 대표적인 퍼플푸드 식품입니다.



   퍼플푸드 식품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항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납니다. 미국의 럿거즈 대학 연구진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은 블루베리 추출물 '프테로스틸벤'을 쥐들에게 먹이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프테로스틸벤을 먹은 쥐들은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전암성 병변이 57%나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퍼플푸드에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퍼플푸드는 시력과 고혈압 그리고 심장혈관질환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바로 안토시아닌 성분이 지방질을 흡수하고 혈관 속의 노폐물을 용해해 배설시켜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피로회복과 성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 자료 <국민일보 2011. 9. 5. 기사>]




[대장암]우리나라 남성 대장암 발병률 아시아 1위, 세계 4위, 대장암 적색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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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우리나라 남성 대장암 발병률 아시아 1위, 세계 4위, 대장암 적색경보

    최근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라는 놀라운 분석 결과가 나와 대장암 적색경보가 켜진 상태입니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세계 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소 자료를 바탕으로 2008년 기준 세계 184개국의 대장암 발병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명당 46.92명으로 슬로바키아(60.62명), 헝가리(56.39), 체코(54.39)에 이어 세계 4위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로 18위인 일본(41.66)은 물론 대표적인 대장암 위험국가로 알려진 미국(34.12명, 28위), 캐나다(45.40명, 9위) 등 북미지역 국가나 영국과 독일보다도 크게 높은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처럼 높진 않았지만 10만명당 25.46명으로 세계 184개국 중 19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역시 영국이나 미국 그리고 일본(22.78명, 30위)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대장암 발병률이 한국인에게 이처럼 높은 수치로 발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한국인의 식생활 습관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육류 중심의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의 영향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전문의들은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대장암이 발견되는 평균 나이가 56.8세이므로 50세부터는 적어도 5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만 50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년으로 대장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분변잠혈반응검사(대변검사)를 먼저하고 이상이 있을 때는 대장내시경 검사나 대장이중조영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좋은 점은 검사를 받으면서 용종이나 이상 병변 부위가 발견되었을 시에 용종을 직접 떼어 낼 수 있고, 이상 병변 조직을 떼어내어서 조직검사를 통해 암의 유무를 판단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수술후 5년 생존률)이 85.3~96.4%에 이르지만 진행 단계인 3기 이후에는 5년 생존율이 72% 이하로 뚝 떨어집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 2명중 1명이상(51.6%)은 3~4기로 완치를 기대하기 힘든 진행 단계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장암이 발견되는 시기가 진행 단계인 3기 이후로 발병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장내시경이나 분변잠혈반응검사(대변검사)를 받는 것을 번거럽게 여겨서 검사를 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검사받는 일을 머뭇거리다가 나중에 몸이 이상징후가 발견이 되면 부랴부랴 병원을 찾기 때문에 대장암이 이미 진행단계인 3기나 4기가 되어 완치를 기대하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대장암을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꼭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1년마다 1번씩 무료 검진 대상자가 되셨을 때는 필히 1차적으로 분변잠혈반응검사(대변검사)를 거쳐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이상이 발견되었을 시에는 대장내시경 검사나 대장이중조영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서울 아산병원 외과 유창식 교수는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뱃살, 복부비만이 대장 선종 가능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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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 진영수 최재원 교수팀, 40~79세 1135명 조사


중성지방 150, 허리 90이상 중년, 대장선종 걸릴 확률 최고 2.3배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교수팀은 2005년 6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이 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은 40~79세 113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와 대장 선종 유병율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대장선종이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되어 장의 안쪽으로 돌출돼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대장 용종(폴립) 가운데 유암종과 함께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혹이 선종이다. 선종은 결장, 유암종은 직장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이 다를 뿐이다.




 

 

대장선종이 발견된 사람과 발견되지 않은 사람의 차이 비교


대장 선종이 발견된 사람과 발견되지 않은 사람들의 허리둘레와 중성지방, 혈압, 혈당수치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 결과 고혈압과 고혈당은 대장 선종 발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은 반면 비만과 관련이 높은 중성지방과 허리둘레는 상당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성지방이 150mg/dl 이상으로 높게 측정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선종 유병률이 1.6배(중년)~2.3배(노년)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허리둘레가 90cm 이상으로 굵은 노인들은 그 이하인 경우보다 선종 발병 위험이 1.9배 높았다. 대장 내시경 검사 결과 선종이 발견된 비율은 중년이 35%, 노년이 54%였다. 그러나 이번 결과에서는 비만과 대장 선종과의 관계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비만자일수록 중성지방은 많고, 허리둘레는 굵다. 그 원인은 두 가지로 추정된다.

첫째, 비만해지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장의 점막세포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선종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된다.

둘째, 지방세포에는 만성 염증이 발생하기 쉬운데 비만자, 특히 복부비만으로 내장지방이 많은 경우 지방세포가 커져 선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대장 선종이 암으로 발전할 위험- 혹의 크기가 결정

대장선종이 암으로 발전할 위험은 혹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혹의 크기가 1cm 이하 일경우엔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1% 정도로 낮지만 2cm 이상으로 커지면 그 확률이 35~50%로 대폭 높아진다.




 
대장선종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장암의 전단계라고 할 수 있는 대장 선종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대장의 배변시간을 연장시키는 육류, 유제품 등 동물성 지방과 당분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는 식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골라 하루 30분 이상씩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운동은 장운동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대장암을 유발하는 선종 발생에 영향을 주는 비만도와 중성지방을 낮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40대 이후에는 누구든지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최소 2~3년에 한번씩 받는 것이 좋다. 대종 용종 또는 대장 암 진단을 받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6개월~1년 단위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물론 대장 선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크기에 상관없이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4. 4. 건강면에서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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