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대사증후군]서구화된 식생활과 잘못된 생활습관이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대사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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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서구화된 식생활과 잘못된 생활습관이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대사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및 대사증후군 예방법 

우리나라 국민의 대장암 발병율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라는 충격적인 뉴스로 한 동안 많은 분들이 대장암 검진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대장암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원인은 서구화된 식생활이라고 합니다.

서구화된 식생활은 주로 인스턴트 식품을 위주로 식품을 섭취하다보니 채소나 나물류의 섭취가 부족하게 되고 이로인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구화된 식생활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환인 대사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대사증후군의 예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대사증후군이란 어떤 질환인가?

일반적으로 대사증후군은 세 가지에 해당하시면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게 됩니다.

① 당뇨병
② 고혈압
③ 비만- 허리둘레 90cm 이상(남자)
④ 고지혈증-이상지지혈증
⑤ 심뇌혈관질환

이와 같은 질환을 동시 다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를 가리켜 대사증후군이라고 진단합니다.


또한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이 심하며,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이 있는 환자는 심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두 배 이상 높으며,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은 10배 입니다.

이처럼 대사증후군은 단일 질병이 아닌 유전적인 소인과 환경적 소인이 더해져 발생하는 복합적인 질환입니다.

● 대사증후군의 원인

▣ 대사증후군의 원인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비만과 연관된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큰 원인인자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은 고혈당과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여 대사증후군이 발병하게 됩니다.


▶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의 양이 정상적으로 분비됨에도 불구하고 인슐린의 작용이 감소된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인슐린에 의한 작용이 감소함으로 근육과 간 등에서 혈당을 이용하지 못해 고혈당이 유발되고 이로인해 당뇨병 전 단계 또는 당뇨병이 유발됩니다.

또한 높은 인슐린에 의해 염분과 수분이 증가하여 고혈압이 발생합니다. 나아가 지방이 쌓이는 것을 유도하여 비만을 유발하고, 중성지방의 혈중 농도를 높여 이상지질혈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인슐린 저항성이 비만과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심혈관질환과 고리처럼 연결되어 연쇄적으로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대사증후군입니다.


그러면 인슐린 저항성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이것이 인슐린 저항성의 원인이라고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래의 원인들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는 인자들입니다.

① 유전적 요인
② 비만
③ 교감신경의 활성증가
④ 스트레스
⑤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
⑥ 신체활동의 감소
⑦ 저체중 출산

● 대사증후군의 진단과 치료

▣ 대사증후군의 진단

그동안 대사증후군의 진단이 기관마다 제 각각이었지만 최근 진단 기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 아래의 진단 기준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부비만 - 남자 90cm, 여자 85cm
고중성지방혈증 - 중성지방 150mg/dL 이상
낮은 HDL 콜레스테롤혈증 - 남자 40mg/dL, 여자 50mg/dL 이하
 높은 혈압 - 130/85mmHg 이상
혈당장애 - 공복혈당 100mg/dL 이상 또는 당뇨병 과거력, 약물복용


▣ 대사증후군의 치료

대사증후군의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에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치료에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하나는 대사증후군을 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문제 원인으로 보면 원인 질환인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치료를 우선해야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한 체중관리와 비만 특히 복부비만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비만이거나 과체중 상태에 있는 분들은 하루에 500~1,000Kcal의 열량섭취를 줄여 매주 0.5~1kg 정도 체중을 줄이는 것이 적절합니다. 감량 목표는 체중의 7~10%를 감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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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나는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에 대한 치료입니다. 즉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당뇨병에 대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이 없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고혈압 목표치는 130/80mmHg이하가 적절합니다. 특히 고혈압 약물 중 이뇨제나 베타차단제의 경우 고용량을 사용하면 인슐린저항성이나 이상지질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사증후군 치료에 있어서 이상지질혈증이 중요한 이유는 중성지방의 증가나 HDL 콜레스테롤의 감소가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독립적인 위험요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성지방이 증가하지 않도록 음주를 줄이고 지방섭취를 줄이는 노력과 탄수화물 식사량을 감소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아가 지속적인 운동이나 식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대사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치료]한국인의 대표적인 성인병인 당뇨병 완치에 한발자국 다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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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치료]한국인의 대표적인 성인병인 당뇨병 완치에 한발자국 다가서다

며칠전에는 노인성치매가 완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대표적인 성인병인 당뇨병이 완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소식을 또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뉴스와 신문지상을 통해 이미 방송이 되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돼지의 체도(膵島) 세포를 당뇨병에 걸린 원숭이에게 이식해 6개월 이상 면역거부반응 없이 건강하게 생존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 돼지의 췌도세포를 당뇨병에 걸린 원숭이에게 이식

● 6개월간 이상 면역거부반응 없이 건강하게 생존시키는데 성공

물론 아직 사람에게 직접 실험단계는 아니지만 원숭이는 영장류로서 인간에게 적용하기 직전 단계로 이종(異種)간 장기이식을 통한 당뇨병 완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이번에 놀라운 실험 성과를 거둔 연구팀은 서울대 의대 박성회 교수팀입니다. 이 연구진은 당뇨 원숭이 8마리에 돼지 췌도세포를 이식해 4마리가 부작용 없이 6개월 이상 생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췌도는 췌장에 있는 조직으로서 인슐린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연구팀은 10cm 정도 돼지 췌도에서 수백내지는 수천개씩 뭉쳐 있는 인슐린 분비 세포를 분리해 원숭이 간을 관통하는 혈관에 주사해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실험결과 췌도 이식 전에 400~500mg/㎗로 높았던 원숭이 혈당이 이식 4개월 후 면역억제제 등의 투입을 중단했음에도 6개월 이상 정상 혈당치인 평균 83mg/㎗를 유지했습니다.


연구진은 면역억제제 투여 중단 후에도 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현상은 동종(同種) 간 장기이식에서도 드물고 이종간 이식에서는 세계 최초의 결과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췌도가 완전히 망가진 소아당뇨병(1형)은 물론 일상생활이 크게 불편한 성인당뇨병(2형)도 완치가 가능함을 시사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8마리 원숭이 중 이식 췌도의 생존기간이 6개월 이상인 원숭이가 4마리 이상일 때 사람 대상 임상시험 기준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또한 관찰기간이 7개월로 짧아 당장 사람에게 적용할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은 무리이며, 전문가들은 최소 2년이상 생존기간을 관찰하고 조직을 정밀검사해야 완치 여부와 인수공통 전염병 출현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고자료 국민일보 2011. 11. 1>

 










[당뇨병]무더운 여름 당뇨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걷기 운동시 주의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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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공원이나 약수터 그리고 하천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운동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운동기구를 가지고 나와서 운동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걷기 운동에 주력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자신의 건강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각종 성인병이나 질병이 있는 질환자들이 운동을 하는 경우 여러갖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되면 당뇨병 환자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은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더운 날씨에 여름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더운 날씨때문에 운동량이 감소로 혈당이 급격이 올라가는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당뇨환자가 걷기운동 시에 주의 할 점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하고 시원한 아침과 저녁시간에 하라.


온도가 상승하는 낮시간에 걷기 운동을 하면 체력소모가 심하고 더위로 인해 탈수현상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당뇨환자에게 탈수현상이 일어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 쇼크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 걷기 운동은 낮 시간을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걷기 시간과 속도는 평소 때보다 짧게 그리고 느리게 해야 한다.

여름철 낮 시간을 피해 걷기 운동을 해도 봄과 가을보다는 온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걷기운동도 전체 거리를 평소보다 조금  짧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걷는 속도도 느리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 탈수를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수분이 필요하게 됩니다. 탈수현상을 막기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는 중요합니다. 걷기 중간 중간 수분을 섭취하되 한번에 너무 많이 마시기 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청량음료는 갈증해소에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혈당을 올려 목마름 현상을 반복하게 만들고 높은 칼로리에 의해 혈당조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 열대야가 계속될 때는 냉방장치가 설치된 실내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열대야가 시작되면 밤에도 25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이 운동을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 시기에는 운동도 정상적인 온도가 유지되는 실내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운동기구를 사용하거나 가까운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에서 걷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 운동 후엔 반드시 철저하게 발을 관리해야 합니다.

여름철 걷기 운동을 할 땐 통풍이잘 되는 신발과 면 소재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덥고 땀이 난다고 맨발로 운동하거나 운동화를 신었지만 양말을 신지 않은 경우 발에 상처가 나가 쉽습니다.



당뇨환자인 경우에는 운동 후 발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걷기운동 후 땀으로 인해 습해지기 쉽습니다. 무좀도 생기기 쉽고, 상처도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운동 후에는 반드시 발을 깨끗이 씻은 다음 잘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료출처:서울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박철영 교수; 국민일보 헬스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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