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뇌졸중]사망원인 2위인 뇌혈관질환, 뇌졸중의 원인과 전조증상 및 뇌졸중의 치료 및 예방법

웰빙건강 120세


[뇌졸중]사망원인 2위인 뇌혈관질환, 뇌졸중의 원인과 전조증상 및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법

우리나라 사망원인 1, 2위가 암과 뇌혈관질환입니다. 뇌의 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뇌혈관질환은 단일 질환으로서는 사망원인 1위이며, 치료 후에도 신체적 휴유증이 심해 다른 어떤 질환보다 예방과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하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뇌졸중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흔히 뇌졸중은 찬바람이 부는 계절에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50~60대 이상의 고령자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의 자료들을 보면 뇌졸중은 계절의 변화에 관계가 없이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30~40대의 젊은층의 뇌졸중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우리가 진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뇌졸중의 원인과 전조증상

▣ 뇌졸중이란 어떤 질환인가?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인 결손 증상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① 뇌경색(腦硬塞)
② 뇌출혈(腦出血)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피가 뇌에 통하지 않아 뇌의 일부가 손상이 되는 질환으로 허혈성 뇌졸중이나 경색성 뇌졸중으로 불립니다. 뇌경색은 뇌혈전증, 뇌색전증, 열공성 뇌경색 등이 있습니다.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 뇌 안에 피가 고여 그 부분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뇌내출혈과 거미막밑출혈로 구분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뇌경색 즉, 허혈성 뇌졸중이 약 85% 정도로 출혈성 뇌졸중보다 더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 뇌혈관질환으로서 좁아진 뇌혈관에 피가 흐르지 못하다가 다시 흐르거나 뇌혈관이 피떡(혈전)에 의해 막혔다가 다시 뚫리는 일과성 뇌허혈발작이 있습니다.

▣ 뇌졸중의 원인

뇌졸중이 50~60대 고령층의 질환으로 인식되었다가 최근에 30~40대 젊은 층의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뇌졸중에 대한 인식에 전환이 필요합니다.

한림대성심병원 원장이며 대한뇌졸중학회 부회장인 이병철 원장에 따르면

과거에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뇌출혈 환자가 뇌졸중의 다수를 차지했지만 서구화된 식생활로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환자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뇌졸중의 원인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하는 증상입니다. 최근 젊은 연령층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원인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나쁜 생활습관의 증가 그리고 스트레스 등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외에 뇌졸중의 원인으로 흡연과 잦은 음주, 콜레스테롤, 비만, 과체중 등도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들입니다.

또 뇌졸중 위험요인으로는 65.3%의 환자가 고혈압을 갖고 있었고, 당뇨 27.1%, 심장질환 16.8%, 고지혈증 19.7%, 과거 뇌졸중 병력 34.2%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20.5%가 흡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 뇌졸중의 전조증상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입술이 한쪽 방향으로 돌아가고, ②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시각장애), ③ 한쪽 팔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힘이 빠지며(편측마비), ④ 말이 어눌해지고(언어장애), ⑤ 어지러워서 걸을 때 중심을 잡을 수 없고(어지럼증), ⑥ 참기 힘든 두통(심한두통)이 나타납니다.



서우근 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교수에 따르면
뇌졸중을 일으키기 쉬운 위험요인으로 흔히 고혈압을 꼽는데 고혈압 환자의 경우 실재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를 일으키기 쉽다며 당뇨 환 는 건강한 사람보다 2배이상 뇌졸중의 위험성이 있고 심장질환 환 도 뇌졸중 위험이 높다고 말합니다.


●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법

▣ 뇌졸중의 치료

뇌졸중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생 후 빠르게 전문병원을 찾아 응급조치를 받고 뇌졸중 집중치료팀 등 전문 의료진에게 환자의 증상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뇌졸중으로 인해 뇌에 산소공급이 4~5분만 중단되어도 뇌세포는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습니다. 따라서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해 CT나 MRI, MRA 등의 검사를 통해 뇌출혈 또는 뇌경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뇌졸중은 발병 후 2~3시간 내에 병원에 도착해 혈전용해치료를 받을 경우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을 크게 줄이고 환자의 회복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뇌졸중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생 후 2~3시간 내에 전문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에 있음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 뇌졸중의 예방법

전문가들은 뇌졸중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말 합니다. 중년 이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금연과 절주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킬 것을 권고합니다.

특히 짜게 먹는 것과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며 30분 이상 일주일에 2~3회 정기적인 운동도 필수적인 예방법입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비만, 대사증후군 등은 뇌졸중과 비슷한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뇌졸중은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실 때 반드시 선택특약에서 가입하실 때 뇌출혈이나 뇌경색에 대한 보장이 되는지를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고혈압이나 당뇨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도 가입이 되는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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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 뇌졸중을 주의하라. 뇌졸중의 증상과 뇌졸중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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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 뇌졸중을 주의하라. 뇌졸중의 증상과 뇌졸중 예방법

흔히 남자의 계절이라는 가을이 이제 제법 성큼다가와 서늘한 가을바람이 피부를 움추리게 합니다. 초유의 정전사태까지 몰고 왔던 무덥던 여름 더위가 아직 걸려있는지 낮에는 30도에 가까워 움직이면 땀이나고 더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침과 저녁 시간에는 가을바람이 불어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 크고, 기온의 변화가 심할 때를 가리켜 환절기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듯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질병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뇌졸중'입니다. 뇌졸중은 어떤 질병인지 그리고 뇌졸중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나아가 평소 생활속에서 뇌졸중의 예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뇌졸중은 어떤 질병인지 제대로 알라 ●            

뇌졸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다른 하나는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구분됩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용재 교수는 환절기에 주의 해야 할 질환이 바로 '뇌졸중'이라고 조언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이전에 건강하던 사람에게 고혈압이 생기기도 하고, 과거에 잘 치료되었던 고혈압 환자도 혈압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혈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혈압 환자가 찬바람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뇌출혈 및 뇌경색증을 유발한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뇌졸중의 5가지 증상에 민감하라 ●                  

뇌졸중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 같지만 평소에 여러가지 증상을 통해 우리에게 경고합니다. 평소 이 경고와 같은 증상에 민감하지 않으면 쉽게 지나치게 되거나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뇌경색이나 뇌출혈과 같은 질환을  일으키는 뇌졸중의 사전 예고 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뇌졸중의 증상은 5가지로 나타납니다.


                                     ◈ 뇌졸중의 5가지 증상 ◈

① 입술이 한쪽 방향으로 돌아간다.

②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힘이 빠진다.
③ 말이 어눌해진다.
④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
⑤ 참기 힘든 두통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평소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경고합니다. 이때는 동네 의원이 아니라 신경과나 신경외과가 있는 종합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뇌졸중의 증상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뇌출혈은 일반적으로 갑작스러운 의식 저하와 부분적인 사지마비 그리고 언어장애를 동반합니다. 반면 뇌경색은 시력장애와 복시(물체가 겹쳐 보이는 증상), 반신불수, 감각이상 등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평소에 이러한 증상에 대해 민감해야 합니다. 




                        ● 생활 속 뇌졸중의 예방법 ●                    

▣  고령 고혈압 고지혈증의 3高를 잘 관리하라.

뇌졸중은 갑자기 일어나기 때문에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특히 고령이나 고혈압, 고지혈증의 증세가 있는 분들은 환절기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뇌졸중 환자의 평균연령은 66.3세로, 60~7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이와 더불어 고혈압과 잦은 흡연도 뇌졸중 발병의 주요 위험인자로 지적됩니다. 고지혈증 환자들과 평소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뇌졸중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짠 음식 섭취를 줄이고 주 3회 유산소 운동을 하라.

어떤 질환이든지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혈압 환자인 경우에 환절기에는 찬바람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보완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균형있는 식생활을 통해 뇌혈관에 위험인자들이 쌓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급적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짜게 먹는 식습관은 고혈압 발병 위험이 높이게 되고 결국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이르게 됩니다.

아울러 고혈압 환자라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꾸준한 약물복용과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혈압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도 되도록 소금 사용을 줄이고, 짠맛을 원할 경우 무염간장이나 대용소금을 이용하면 것이 좋습니다. 햄이나 베이컨, 라면 등 육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 대신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는 것도 권장합니다.



    또한 뇌경색증 위험인자인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된 달걀노른자, 오징어, 마요네즈 등의 섭취를 삼가해야 합니다. 고기를 먹을 때에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살코기만 먹도록 해야 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졌다고 해서 운동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아침저녁 운동을 피하고 실내에서나 따뜻한 오후에 공원을 산책하거나 빠르게걷기 등을 통해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좋습니다.

   운동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실내외운동으로 하되 주 3회이상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강도가 심한 운동보다는 걷기나 수영 등과 같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오래 시간 지속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근력운동도 꾸준히 해 일정량의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자료-국민일보 '건강' 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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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심혈관질환]고혈압의 증상과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 지침 7가지

웰빙건강 120세



[고혈압과 심혈관질환]고혈압의 증상과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법

오늘은 고혈압심혈관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흔히 우리가 혈압하면 혼동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고혈압과 높은 혈압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높은 혈압이 반드시 고혈압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높은 혈압은 120/80mmHg 이상을 가리키고,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혈압은 한번에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2~3번 정도 체크하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혈압이 높을 때 이를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고혈압의 증상

고혈압은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물론 두통이나 뒷목이 뻐근하고 얼굴 앞면에 홍조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한 증상도 개인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혈압만의 증상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혈압이 지속적으로 상승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때문에 규칙적으로 혈압을 체크하지 않으면 자신의 혈압이 높은 줄도 모르고 있다고 갑자기 쓰러지거나 심근경색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고혈압 자체보다는 이로 인한 합병증이 더 무서운 질환입니다. 때문에 고혈압을 가리켜 '소리 없는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부릅니다.


고혈압의 원인과 합병증

고혈압의 주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고혈압은 본태성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스트레스와 비만, 운동부족, 염류의 과다섭취, 과다 음주와 카페인 음료 섭취 등 입니다.



혈압이 지속적으로 상승이 된 상태를 관리하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치명적인 뇌졸중(중풍)이 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동맥경화로 인한 협심증으로 심장마비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져 생기는 가슴 통증 질환입니다.

특히 불안정한 협심증은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부정맥이 있는데 부정맥은 이유 없이 불규칙하게 심장이 뛰는 것으로 주로 음주나 흡연 그리고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됩니다.


               ● 고혈압의 치료와 고혈압 예방을 위한 7가지 지침 ●

아직까지 고혈압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약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고혈압 환자들이 먹는 약은 무엇입니까? 고혈압 약도 고혈압 자체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고혈압의 증상을 낮추거나 개선해 주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고혈압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자신에게 고혈압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는 방법 뿐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환자들이 약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혈압은 주로 스트레스의 결과물이므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염류과다 섭취 등의 식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비만과 운동부족 등으로 인한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꾸주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고혈압 상식 ●
 
<1> 혈압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평생 먹어야 한다.

물론 고혈압은 일단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거나 완치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혈압을 조절해 합병증을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혈압의 조절 정도에 따라서 약제의 용량과 종류를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으나 혈압약을 완전히 끊을 수 있는 환자는 10~15%에 불과합니다. 이들도 다시 혈압이 상승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 꾸준한 식생활 개선과 체질을 개선 그리고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하면 약을 끊을 수 있습니다. 전체 고혈압 환자 중 10~15%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 먹으면 평생먹어야 한다는 말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2> 고혈압 약을 오랫동안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물론 혈압약은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또한 과거에는 약제가 제한적이었고 종류도 많지 않았습니다. 다소의 부작용도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많은 약제들이 새로 개발되었고 부작용도 현저하게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 고혈압 약을 먹을 때 의사와 상담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일주일이나 보름정도 약을 처방받은 후 어떤 이상 증세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다시 다른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약제를 선택하는 폭이 넗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고혈압 약을 먹으면서 성기능 장애가 있다고 하는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혈압 약을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약제의 부작용보다 환자의 심리적인 요인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혈압 약제의 부작용에 따른 위험보다는 치료를 하지 않았을 때의 위험이 더 크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협심증은 심전도 검사로 진단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고혈압과 당뇨를 잘 조절하고 저지방 식이요법을 통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을 해야하고, 특히 폐경기 후 여성은 여성 호르몬 치료를 해야 합니다.

부정맥은 심장에 이상이 없어도 과다한 음주나 흡연 그리고 스트레스와 카페인 과다복용, 무리한 지나친 운동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으므로 평소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 고혈압 예방을 위한 7가지 지침 ●

①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라. 하루 30분 걷는 것으로도 혈압을 낮출 수 있다.

② 음식은 골고루 싱겁게 먹으라.

③ 지방 섭취는 줄이고 칼륨과 칼슘이 많이 함유된 채소를 먹으라.

④ 담배는 끊고 술은 삼가라.

⑤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라.

⑥ 중년 이후에는 수시로 혈압을 체크하고 진단을 받으라.

⑦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을 절대적으로 피하라.



                 ●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염분 배출을 위해 칼륨을 섭취해야 하는데 다시마, 시금치, 토마토, 고구마, 쑥갓 등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넛츠류, 검정깨, 무청 등도 좋습니다.


동맥경화협심증에도 역시 표준체중을 유지하며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야채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맥에는 인스턴트류나 즉석식품, 냉동요리 식품을 줄이고, 위에 나열한 식품과 셀러리, 감자, 아보카도, 바나나, 메론, 콩 제품, 연두부, 생메밀, 효모 등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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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뇌졸중의 전조증상 및 뇌졸중 예방법

웰빙건강 120세




[뇌졸중]뇌졸중의 전조증상 및 뇌졸중 예방법

삼복 더위 중에 이제 막 중복이 지났습니다. 여름철 인사법 가운데 흔히 '더위 먹지 않도록 몸조심 하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더위를 먹는다'는 것은 무더운 날씨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 쉽게 지치고, 정신이 몽롱하며, 머리가 아픈 증상을 가리킵니다.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더위를 먹지 않토록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특히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더 조심해야 할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뇌졸중입니다.




   오늘은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졸중이 겨울보다 여름에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뇌졸중의 전조증상 그리고 뇌졸중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뇌졸중을 겨울철보다 여름철에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


건강한 사람들도 더운 여름철을 나기 위해서 많이 힘이드는데 특별히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건강관리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장 뇌혈관질환 위험인자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여름철 더운 날씨를 더 조심해야 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오랫동안 노출되다보면 혈압이 높아지고 체력의 손실이 심해져서 심장혈관 계통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통계 자료를 보면 국내 종합병원의 응급실을 찾은 뇌졸중 환자들의 월별 분포를 보면 7월이 9.2%로 가장 많았고, 12월 8.9%, 8월 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상적으로 뇌혈관질환인 뇌졸중은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는 늦가을과 겨울철에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여름철에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성인의 3대 사망원인 중에 하나 일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그러나 뇌졸중도 발병 3시간 이내에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하고 치료를 받으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 만큼 거의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뇌졸중은 발생하고 나서 최대한 빨리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장질환과 마찬가지로 뇌혈관질환인 뇌졸중도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얼마나 시간이 경과하고 나서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았느냐에 따라 병의 예후가 엄청나게 차아를 보입니다. 때문에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혈압과 고지혈증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뇌졸중의 전조증상을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뇌졸중의 전조증상,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무시하지 말라. ◈


뇌졸중의 병력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혈압과 고지혈증에 수시로 체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뇌졸중의 전조증상입니다. 작은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전조중상입니다.



다른 질환과 달리 뇌졸중은 반드시 전조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이 전조증상을 가볍게 지나치게 되면 치명적인 상태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야 합니다.


                                       뇌졸중의 전조 증상

1. 갑자기 기력이 없어지고 피로감 많이 느껴진다.

2.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격화되고 얼굴이 달아오른다.

3. 가슴이 은근히 아프거나 압박을 받으며 소변이 자주 마렵다.

4. 잠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났다가 수 분 내지 수 시간 뒤에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사라진다.



   뇌졸증의 전조증상은 주변의 사람보다는 본인이 가장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얘기를 하지 않으면 모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족들은 평소 혈압이나 심장 및 뇌혈관질환에 병력이나 가족력이 있는 분들의 말이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혹시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든지, 기력이 없고 피곤하다든지, 가슴이 은근히 아프다든지, 평소보다 소변을 더 자주 본다든지,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격앙되어 화를 내며 얼굴이 붉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본인에게 알리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뇌졸중 발병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 가운데 가장 많은 '일과성 뇌허혈 발작'에 민감해야 합니다. 위의 표 4번 입니다.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워 주저 앉게 되지만 잠시 휴식을 취하면 언재 그랬느냐는 듯이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러한 증상은 피곤해서 그렇겠지, 더위를 먹었나 하면서 그냥 지나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를 무시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당장은 괜찮을 수 있지만 결국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종의 몸이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방치한 사람들 중 33%가 뇌졸중을 앓게 되며 5%는 한 달내에, 12%는 1년 내에 뇌졸중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처럼 뇌졸중은 전조증상을 잘 살펴야 합니다.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무시하게 되면 치명적이 되거나 치료가 가능하더라도 몸의 한쪽이 마비되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나게 되고 삶의 질이 확연히 떨어지게 되므로 조그만 전조증상도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Q. 여름철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


1.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은 피하라.

여름철에는 장시간 더위에 노출될 경우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체온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탈수와 혈관 확장에 이어 혈압이 떨어지거나 혈압이 오르기 쉽습니다.
 
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탈수현상에 의한 혈관 확장 및 혈압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늘 물을 휴대하고 수시로 마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덥다고 청량음료와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료을 마시게 되면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촉진하기 때문에 이들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한 운동도 야외에서 보다는 실내에서 하고, 야외에서 하더라도 시원한 아침시간이나 햇볕이 뜨거운 시간을 피해 해질무렵에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찬 음식이나 술은 먹지말고 마시지 말라.

뇌와 심혈관질환에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특히 찬 성질의 여름 과일이나 차가운 냉수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덥다고 찬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한꺼번에 물을 많이 마시면 저나트름증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닭고기, 돼지고기, 술 등과 밀가루 음식 섭취도 줄여야 합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닭고기는 비록 보하는 성질이 있다고 하나 화기를 도와주므로 열을 일으켜 풍을 일으킨다고 하니 풍병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고 합니다.



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열을 얼굴 위쪽으로 오르게 하고 독(알코올)이 있어 마땅히 금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술은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지만 뇌혈관은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이밖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찬 과일이나 빙과류 대신 옥수수차나 보리차와 같이 따뜻한 차를 마셔 몸에 온기를 더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광동한방병원 뇌기능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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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치매 예방, 약과 운동치료 병행해야 효과

웰빙건강 120세




전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 연구결과 발표





 사람은 나이가 들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일종의 신체 노화현상입니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 나이가 들면 종합비타민과 뇌기능 개선 영양제를 한 두개 쯤 상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이런 뇌기능 개선제만 먹어서는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등의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끕니다. 



 
Tip. 신체노화 및 뇌기능 개선을 위해서는 약과 운동치료를 병행해야 약효가 배가

 

 전남대병원 재활의학과 한재영, 최인성, 이삼규 교수팀은 뇌기능개선제 투약과 운동 치료의 효과를 검증하기위해 생후 10주짜리 수컷 흰쥐 40마리를 각각 10마리씩 A, B, C, D 4객 군으로 나눠 실험을 했습니다. A군은 약물과 운동 치료를 전혀 하지 않았고, B군은 1일 20분씩 한 달간 수영 운동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C군은 뇌기능개선제 니세틸을 5일간 먹였으며, D군은 니세틸 투약과 수영 운동 치료를 병행한 다음 뇌세포의 상태와 인지기능 회복 정도를 각각 비교 관찰했습니다. 





 실험대상 쥐들은 모두 약물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뇌경색증을  유발한 상태였습니다. 이미 혈관성 치매에 걸리게 하여 인지기능을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인지기능 회복 정도는 뇌경색증 유발 전에 실시한 수중 미로탈출 훈련을 얼마나 기억하는지를 평가하고, 정상 신경세포의 밀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모든 군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뇌신경세포 손상은 심해졌으나, 뇌기능 개선제와 운동치료를 병행한 D군 쥐들의 경우 정상 신경세포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항산화성분(SOD) 증가율 역시 D군이 A, B, C군에 비해 뚜렷하게 높았습니다. 이는 뇌기능개선제 투약 또는 운동치료를 단독으로 했을 때보다 병행하는 것이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교수는 "뇌경색 등 뇌졸중에 의한 뇌세포 손상으로 혈관성 치매에 빠진 환자들도 뇌기능 개선제만 복용하지 말고 운동 치료를 매일 20분 이상 규칙적으로 하면 황산화 성분 증가율이 높아져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 등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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