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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관리법]대출금리는 덜 내고 예금금리는 더 받는 부채관리 방법

재테크,재무설계





[부채관리법] 대출금리는 덜 내고 예금금리는 더 받는 빚테크(빚+재테크) 법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나 재무설계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습니다. 그만큼 현재 자신이 가진 자산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하여서 자산은 불리고 자산가치를 높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자돈 만들기'도 하고 재무목표를 설정하기도 합니다. 또 인기가 높은 변액보험을 찾기도 합니다. 국민보험이라고 하는 의료실비보험과 암보험에 들어 놓기도 합니다. 





   이런 재테크를 하는 목적은 결국 자신의 노후에 자식들의 도움없이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선은 자신의 결혼자금과 결혼 후에 내집 마련하고 자식들 교육비나 결혼자금도 마련하기 위해서도 합니다.

이런 노력들은 정말 꼭 필요합니다. '아는 것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이 배우고 노력한만큼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재테크 중에서도 '빚테크'(빚+재테크) 즉 부채관리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전문가의 자료 도움을 받았습니다. 
 

                  ● 대출금리는 덜 내고 예금 금리는 더 받는 재테크 방법 ●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 하반기 재테크 기상도는 어느 때보다 부채를 철저히 관리하라고 조언합니다.



현재 자신이 빌려쓰고 있는 부채를 철저히 관리하여 제대로 돈을 빌려쓰는 '빚테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하반기에 1~2회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에 대출에 대한 금리 부담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또한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핵심인 장기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도 꼼꼼히 체크해 어떤 유형의 대출이 유리한지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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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금리는 덜 내는 법 ◈  

   빚테크의 키워드는 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있습니다.

예금금리 1% 포인트를 더 받는 것보다 대출금리 1% 포인트를 줄이는 것이 가계에 더 많은 보탬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금리 변동에 관심을 갖고 신규 대출일 경우 발품을 들여 낮은 금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미 받은 대출의 경우 갈아타기도 고려해야 합니다.

3년 이내의 대출이라면 양도성 예금증서(CD) 연동 대출보다는 상대적으로 변동 폭이 작으면서도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잔액 기준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연동 대출이 낮습니다.


   하지만 금리 상승추세라고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대출을 상환하거나 단기대출을 원할 경우에는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대응해 은행들이 내놓은 장기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눈여겨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국민은행의 'KB 장기분활상환 고정금리 모기지론'은 최장 30년까지 빌려 쓸 수 있습니다. 6억원 이하, 국민주택 규모(85㎡ 이하)의 주택에 한해 최저 연 4.8%(만기 10년)~5.35(30년) 금리가 적용됩니다.

외환은행도 'YES 안심전환형 모기지론'을 출시했습니다. 처음 3년 또는 5년간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이후에는 코픽스 또는 CD연동 금리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 주택담보 대출 상품 현황

KB국민은행

KB 장기 분할 상환 고정금리 모기지론

· 대출기간 10~30년,

· 금리 연 4.8~5.3%

외환은행

YES 안심전환형 모기지론

· 최초 3년 또는 5년간 고정금리 적용이후 변동금리 전환가능

· 금리 연 5.08~5.12%

신한은행

지금 이(利)대로 금리안전 모기지론

· 기본형은 3~15년까지 만기선택

· 혼합형은 3~5년간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 전환 가능

한국주택

금융공사

U보금자리론

· 대출금리 10~30년,

· 연 5.2~5.4% 금리



   ◈ 예금 금리를 더 받는 방법 ◈  


예금 상품 선택도 금리 인상의 추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올해 세 차례나 기준금리가 올랐지만 은행들이 돈 굴릴 곳을 찾지 못하면서 예금금리 인상 속도가 더디기 때문입니다.




상반기 정기예금 금리는 평균 연 4% 초중반 대를 이어가고, 하반기에도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되면 3개월 6개월 단위의 단기 예금을 가입하고 금리 인상기에 더 나은 조건의 상품으로 갈아타는 게 현명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반대로 만기를 아예 1년 이상 길게 가져가거나 주가지수에 연계한 예금상품을 고르는 게 수익률을 높인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시장이 불확실 할 때는 장기투자가 정석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3개월이나 1년 정기예금의 금리가 대략 0.5% 포인트 안팎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은행이 두 차례 금리를 올려도 단기 예금과 장기 예금의 금리 차이가 당장 좁혀지기 힘들다는 점도 장기투자에 힘을 실어줍니다.

여기에다 하반기 물가 상승폭이 3%대로 내려갈 것이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고,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고려할 때 연 4% 중반의 정기예금 금리는 낮은 수준이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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