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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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울만의 '청춘'에 나오는 웃음 이야기

좋은 글과 시 그리고 바람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란 책에 보면 웃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 것 없는 일에 말려 있는 것 같으면

당신의 조끼를 조금 끌어내리고

가슴을 부풀리고

웃음을 주라.

 

웃음,

당신의 웃음

 

 

21세기는 웃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정의한 한 세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웃음이 사람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웃음 치료라는 용어가 새롭게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현대인들은 웃지 않아서, 아니 웃을 수가 없어서 각종 암이나 질병에 걸린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웃어야 건강하게 사는 시대에 살면서 웃을 수 없는 세대가 바로 오늘 우리 시대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사람들은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사느라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기쁜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등 서비스 업계에서는 손님을 왕으로 대접하기 위해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라고 교육합니다. 웃을 수 없는 삶이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억지웃음이라도 웃어서 매출을 신장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억지로라도 웃는 것이 웃지 않는 것보다는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더욱이 2020년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의 삶이 마비되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복지시설인 장기요양기관들은 코호트 격리된 것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저히 웃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따뜻한 햇살에도 봄나들이는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마라! 서로 거리두기를 실천하라! 혹시라도 남에게 피해를 줄까봐 미안해서 잘 나가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필요합니다. 가까이 다가서서 말을 못해도 서로를 향하여 웃음 지으며, 우리 다같이 힘내서 코로나 19를 당당하게 이겨내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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