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새로운 소비문화, 반값 할인 소셜커머스 소비자 불만 증가

리뷰세상




오늘은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반값 할인'을 앞세운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의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신문에 나온 기사를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스마트폰과 스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대중화되면서 '반값 할인'을 내세운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가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반값 할인'을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대안은 없는지 함께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소셜커머스(Social Commerce)란 무엇입니까?





소셜커머스는 정해진 시간 동안 일정한 인원이 모이면 가격을 할인해 주는 전자상거래입니다. 온라인 공동구매와 비슷하지만 구매자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입소문을 내고 단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50%이상 파격적인 할인을 받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소셜커머스가 새로운 소비문화로 시작된 것은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위폰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 입니다. 이후 티켓 몬스터(티몬),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 등 500여개 업체가 성업 중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시장 규모는 500억원이었고 올해는 3000억 ~ 5000억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속도에 못 미치는 서비스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영세 소셜커머스들이 난립하고 이들과 제휴한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싸게 구입할 수 있어 좋고, 판매자는 대량 판매로 인한 이익과 함께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이용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3.7%가 '이용 후 수익이 증가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소비자의 불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3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셜커머스 관련 불만사항은 360건으로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해 5~12월의 34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주로 소비자의 불만은 구입한 쿠폰으로 백화점 매장을 찾았지만 직영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직영매장에 들렀지만 이월상품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소셜커머스업체 및 서비스 제공 업체가 믿을 수 있는 곳인지 꼼꼼하게 따지고 환불 가능 여부와 유효기간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의료행위 할인쿠폰 판매가 의료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놓았습니다. 의료법은 본인부담금을 깎아주거나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유인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