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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스마트폰 해외 이용시 주의할 점, 데이터로밍 작동으로 요금폭탄 조심

리뷰세상




Tip. 스마트폰 해외 이용시 데이터 로밍 작동으로 요금폭탄을 맞을 있으니 조심해야

최근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많아지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문제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를 보니 포항공대 백 모 교수가 지난해 11월 학회 때문에 대만 출장을 갔다가 겪은 일을 쓴 내용을 보았습니다.

한 달 전 교체한 스마트폰으로 갑자기 '데이터 이용료가 20만원이 넘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은 백 교수는 깜짝 놀라 국제전화로 SK텔레콤에 문의지만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데이터 업데이트가 되면 자동으로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는 납득할 수 없는 설명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해외 로밍한 폰으로 국제전화 몇 통만 쓴 백 교수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서너시간이 지난 뒤 다시 '데이터 이용료가 30만원이 넘었다는' 문자 메시지가 들어왔지만 전혀 손쓸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귀국 후 SK텔레콤에 요금 정정을 요구했지만 "회사가 50%만 보상해 주겠다"는 답을 들었을 뿐입니다. 자동이체로 요금을 납부해 결국 다음 달 데이터 이용료로 35만원을 고스란히 납부해야 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공익소송 특별위원회(위원장 임치용 변호사)는 20일 백씨와 같은 피해 사례를 접수받아 SK텔레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키로 했습니다.


Tip. 스마트폰 이메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반드시 off  하세요.





공익소송특위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이메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켜둔 상태로 해외에 간 경우 자동으로 데이터 로밍 기능이 작동해 수만원에서 수십만원의 데이터 로밍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면서 SK텔레콤에이 고객에서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점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4. 21. 기사 정리]

또한 최근 아이폰이 사용자의 위치추적을 자동으로 내부에 저장하는 기능을 고객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 사생활이 전부 다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미리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돌아옵니다. 자신이 지난 1달 내지는 수개월 동안 어디에 있었는지 모든 정보가 저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면 계속적으로 숨기고 있었을 것입니다. 잘못하면 스마트폰이 사람잡는 폰이 되기 쉽상입니다. 현명한 스마트폰 사용자가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