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자녀 교육법

리뷰세상



지난주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황식 국무총리가 소개한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자녀 교육법을 알려드립니다. 원자바오 총리의 자녀교육법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자녀 교육법

첫째, 세 살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주라.

둘째, 하루 2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시키라.





총리실은 지난 13일 원자바오 총리 주최 만찬에 대한 소감을 적은 김 총리의 메모지를 18일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김총리는 만찬 중에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세살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을 시작하되, 하루 2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시켜야 한다"


이것이 원자바오 총리의 자녀교육법의 핵심입니다.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훌륭한 자녀교육법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어릴 때부터 몸에 베어야 합니다. 물론 나쁜 습관도 오래갑니다. 그러므로 좋은 습관을 갖도록 부모들이 평소에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하루 2시간 이상 야외활동을 시키라는 말에도 공감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학원이나 사교육 현장으로 내몰리다보니 야외활동을 하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사교육  시간이 하루 3시간을 넘으면 아이들의 우울증 지수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자연과 더불어 뛰노는 아들들이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 부모세대들은 먹을 것이 부족한 시대에 살면서도 온 들판을 앞마당처럼 뛰어놀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 세대의 아이들은 그런 야외활동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마땅히 뛰어놀 공간도 부족하고, 시간도 없다가 보니 아이들의 체력이 많이 약화되었다고 합니다. 공부의 좋은 습관을 형성해 주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의 체력도 키워야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원 총리의 자녀교육법은 이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 입니다.


                           [추천링크 <미취학 아동을 위한 한글과 수학교실- 아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