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호흡기질환]만성기관지염의 원인과 증상 및 만성기관지염의 치료

웰빙건강 120세




[호흡기질환]만성기관지염의 원인과 증상 및 만성기관지염의 치료

 최근 서울시에서 길거리 금연지역을 선포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최고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등이 있지만 금연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지역적으로 확대하는 움직임입니다.

 이와 같은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도 늘어나는 호흡기질환을 예방하여 개인의 건강은 물로 국가적으로 손실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폐암과 만성기관지염 및 관련 질환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호흡기질환인 만성기관지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의 원인과 증상 및 만성기관지염의 치료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의 원인과 증상

▣ 만성기관지염의 원인

 만성기관지염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흡연과 반복되는 기도 감염 및 대기공해와 유전적인 요인 그리고 직업적으로 먼지나 자극성 가스에 노출되는 적업성 요인 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담배로 인한 흡연입니다.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 호흡기 질환과 폐기능 이상 소견을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외 반복되는 기도 감염이나 대기오염이 만성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위험인자이며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실내에서 조리나 난방 연료의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실내공기 오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직업적으로 분진이나 화학약품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 만성기관지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 만성기관지염의 증상

만성기관지염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초기 증상은 만성적인 기침입니다. 처음에는 간헐적으로 발생하지만 매일 점점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하면 잠자는 중에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또한 객담(가래)은 끈끈하며 양이 적고 아침에 기침과 함께 배출됩니다. 초기에는 점액질이지만 진행되면 진한 노란색이나 연두색으로 나오고 어떤 때는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호흡곤란은 폐기능이 일정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지만 심해지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만성기관지염의 치료

▣ 만성기관지염의 치료

만성기관지염의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로 구분합니다. 또한 만성기관지염의 치료는 질환의 심한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치료가 진행됩니다. 이는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만성기관지염을 치료하는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도확장
˚ 증상조절
˚ 기도 감염의 치료 및 예방
˚ 운동능력의 향상
˚ 합병질환의 적절한 치료
˚ 악화 시 치료 및 예방
˚ 금연과 함께 진정제 사용 억제
˚ 정신질환의 치료



약물치료로는 기관지 확장제와 거담제 및 부신피질 호르몬제제와 항생제, 진해제 등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단순 만성기관지의 경우는 기관지확장제 투여의 효과가 뚜렷하지는 않으나 만성폐쇄성기관지염의 경우는 기관지확장제를 투여하면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비약물적인 치료로는 운동·호흡재활요법 및 산소치료가 있습니다.

그외 일반적인 치료로는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금연입니다. 금연을 한다고 해서 폐기능이 바로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금연을 해야만 더 이상의 폐기능과 기도 손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