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2012 여수 엑스포 한국관에서 본 두 편의 영상미가 예술입니다.

사진과 여행




2012 여수 엑스포 한국관에서 본 두 편의 영상미가 예술입니다.

2012 여수 엑스포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제가 간 28일에는 전시관 현장 예약제가 폐지되고 선착순으로 입장을 시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전시관 한 곳을 보려면 아쿠아리움은 7시간이나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방송에 이내 기가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적은 관을 찾다보니 한국관을 선택했습니다.

2012 여수 엑스포 한국관 제1관 영상

한국관은 30분정도 기다린 끝에 전시관 안으로 입장할 수가 있었습니다. 한국관은 1관과 2관으로 나눠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제1관에서는 스크린이 세로 브라인드처럼 늘어뜨려지고 그곳에 영상이 비춰졌습니다.

 




영상은 정면과 좌우측면에서 동시에 상영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실제 사람이 나와서 관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012 여수 엑스포 한국관 제2관 영상

한국관 제 2관은 천정이 돔형이었습니다. 2관에서는 천정 원형 돔 전체에 영상이 상영이 되었습니다. 마치 둥근 하늘을 처다보는 것처럼 영상이 시작되자마자 관객들은 모두 바닥에 등을 대고 드러누웠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영상을 보려니 자연히 그렇게 되더군요. 암튼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천정 전체가 스크린이 되어 화려한 영상이 상영이 되었습니다. 해양 엑스포 답게 바다와 바닷속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졌습니다.

천정 전체가 스크린으로 상영되다보니 카메라로서는 도저히 전체를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 곳을 고정해 찍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파일이 조금 커서 다음팟인코더로 줄였더니 화질이 조금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