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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봄철 황사나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만성기관지염의 원인과 증상 및 만성기관지염의 치료방법

웰빙건강 120세



[호흡기질환]봄철 황사나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만성기관지염의 원인과 증상 및 만성기관지염의 치료방법

봄철만 되면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나라가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최근에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중금속 오염이 되었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런 계절이 되면 호흡기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 긴장하게 됩니다. 또한 요즘은 봄철에 흩날리는 꽃가루도 호흡기질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하고 돌아 온 후에는 반드시 손이나 얼굴을 잘 씻어야 합니다.

오늘은 호흡기질환 중에 대표적인 질환인 기관지염과 만성기관지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만성기관지염의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은 폐기종과 소기도 질환과 함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한 종류로서 최근들어 호흡기질환 중에 가장 관심을 끄는 질환입니다. 각종 공해와 흡연 그리고 노령인구의 증가로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만성기관지염의 원인과 증상

◈ 만성기관지염의 원인

만성기관지염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흡연과 반복되는 기도 감염 그리고 대기공해나 유전적인 요인이 원인입니다. 또한 직업적으로 먼지나 자극성 가스에 노출되는 직업성 요인도 최근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기관지에 만성 염증이 생기고 기도 점막 내 점액선과 점액분비 세포의 숫자화 크기가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흡연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 호흡기 증상의 발생화 폐기능 이상 소견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여성의 흡연율 증가와 사회적 진출이 높아져 호흡기질환에 대한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 만성기관지염의 증상

만성기관지염의 주요증상은 주로 기침과 가래(객담)입니다. 주로 겨울철에 심하지만 병의 진행의 정도에 따라 연중 계속되기도 합니다.
 
초기증상은 만성적인 기침이 주요 증상입니다. 처음에는 간헐적으로 발생하지만 때로는 매일 점점 지속적으로 하다가 심해지면 잠을 자는 중에도 기침이 계속되기도 합니다.


가래는 끈끈하며 양이 적고 아침에 기침과 함께 배출됩니다. 병의 진행이 될 수록 더욱 악화됩니다.

결국 만성기관지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폐기능이 떨어져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하면 객담에서 피가  썩여 나오기도 합니다.

● 만성기관지염의 치료

◈ 만성기관지염의 치료

만성기관지염의 치료는 질환의 심한 정도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질환의 정도에 따른 개인별 치료를 하기 위함입니다.



만성기관지염의 치료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도확장
㉡ 증상조절
㉢ 기도 감염의 치료 및 예방
㉣ 운동능력 향상
㉤ 합병질환의 적절한 치료
㉥ 악화 시 치료 및 예방
㉦ 금연과 함께 진정제 사용 억제
㉧ 정신질환의 치료

만성기관지염을 비롯한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치료에는 약물요법과 비약물요법이 있습니다.

약물요법으로는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해 치료하거나 거담제와 부신피질 호르몬제제 및 항생제와 진해제를 투여해 치료합니다.

비약물요법으로는 운동 및 호흡재활요법과 산소치료 등이 있습니다. 만성기관지염이 심해 저산소증에 빠지거나 폐기능이 떨어져 호흡부전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산소요법을 사용합니다.


아울러 기타 일반적인 치료에는 만성기관지염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입니다. 금연 시기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기오염이나 황사 등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객담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료출처 : 보건복지부 국가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