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고(高) 안압 녹내장보다 더 무서운 '정상안압 녹내장'의 원인과 치료방법 및 녹내장 예방법
웰빙건강 120세

[녹내장]고(高) 안압 녹내장보다 더 무서운 '정상안압 녹내장'의 원인과 치료방법 및 녹내장 예방법
오늘은 건강한 사람을 실명에 이르게 하는 안질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도 녹내장에 대해서는 글을 쓴 적이 있지만, 최근에 빈발하고 있는 고(高)안압 녹내장보다 더 무서운 정상안압 녹내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녹내장은 점차 시야가 좁아져서 실명에 이르게 되는 안 질환입니다.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결손이 발생하게 됩니다.
시야 결손이 생긴 것을 모르고 방치하게 되면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문제는 녹내장이 안압이 높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70~80%에 이르고, 나머지 정상 안압 녹내장은 10%미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녹내장학회의 2011년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안압이 높지 않은데도 녹내장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압은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는 눈의 압력을 의미합니다. 안압이 상승하게 되면 안구를 유지하는 투명한 액체인 방수가 적당히 빠져나가는 능력이 저하되어 생산과 배출이 불균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로 인한 안압의 상승은 시신경을 압박하기도 하고,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의 흐름을 저하시켜 결국 시야 손상을 일으키고 시야가 좁아져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문제는 안압이 정상 범위에 있는데도 시신경이 손상을 받거나 시신경 유두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시신경 유두에 허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안압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알 수없습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정상안압임에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다양한 위험인자가 있습니다.
그중에 눈의 구조나 시신경이 안압에 견디는 힘, 시신경에 영향을 주는 혈관의 상태가 서양인들과 다르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만 할 뿐입니다.

그밖에 시신경 유두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빈혈, 고지혈증, 잦은 시신경유두의 출혈, 편두통, 저혈압, 수족냉증 등이 정상안압 녹내장 발병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로 지적합니다.
▣ 정상안압 녹내장의 증상
문제는 실명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질환인 녹내장의 초기 증상을 거의 자각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이미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이 되어 시야의 결손이 발생했을 때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정상안압 녹내장이 고 안압 녹내장보다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발병이 늦게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고(高) 안압 녹내장의 경우에는 안압이 높아질 때 나타나는 두통이나 구토, 메스꺼움 등도 안압이 정상 수준(10~21mmHg)의 2.5배 이상인 40mmHg가 되어야 자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상안압 녹내장은 초기 자각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다가 이미 시신경에 손상이 생겨 시야가 좁아지는 결손이 발생하고 나서야 병원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초기 자각증상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발견했을 때는 이미 시신경이 심각하게 손상이 되어 시야의 결손이 생기고 시야가 좁아진 말기라는데 무서움과 심각성이 있습니다.

녹내장의 시신경의 손상은 주변 시야의 손상이 먼저 오고 중심시력은 말기까지 보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녹내장은 두 눈에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쪽 눈에 먼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한쪽 눈에 녹내장이 발생해 시야에 결손이 생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건강한 다른 눈의 영향으로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민한 사람의 경우는 드물게 암점을 발견해 병원을 찾기도 합니다.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되면 시야가 매우 좁아져서 주변의 사물과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계단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낮은 문턱 또는 간판에 머리를 부딪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운전중 표지판이나 신호등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녹내장의 치료에는 약물요법과 레이저 치료법, 수술적 치료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재의 의술로는 이미 시신경의 손상으로 시야에 결손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손상된 시신경을 되살릴 수는 없지만 시신경의 손상을 발견한 당시의 상태로 유지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데 녹내장 치료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근래에는 좋은 약품들이 많이 있어서 증상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상당히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망하지 마시고 의사의 치료 지시를 따라서 잘 치료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안압의 상승로 시신경이 손상이 진행되고 있다면 안압을 떨어뜨리는 치료를 받게 됩니다. 주로 점안액으로도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정상 안압 녹내장은 일반 녹내장의 치료와는 달리 시신경을 보호하면서 혈류개선에 도움이 되는 약을 사용합니다. 나아가 이후 상태에 따라서 레이저 치료와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기능이 저하된 시신경섬유주만 골라 자극하고 주변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 '선택적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SLT)도 많이 사용됩니다.
▣ 녹내장의 예방법
이미 앞에서도 말했지만 녹내장은 자각증상이 거의 느끼지 못해서 예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특별하게 녹내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40세 이상의 성인은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눈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검진을 통해 녹내장의 위험요인을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녹내장의 가족력이 있는 분이나 당뇨병, 고혈압, 편두통이 있는 경우에는 녹내장 발생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필요합니다.
녹내장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입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요법 등으로 녹내장으로 인한 시신경의 손상을 멈출 수 있도록 치료하는 방법이 최선의 녹내장 예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녹내장]고(高) 안압 녹내장보다 더 무서운 '정상안압 녹내장'의 원인과 치료방법 및 녹내장 예방법
오늘은 건강한 사람을 실명에 이르게 하는 안질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미도 녹내장에 대해서는 글을 쓴 적이 있지만, 최근에 빈발하고 있는 고(高)안압 녹내장보다 더 무서운 정상안압 녹내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녹내장은 점차 시야가 좁아져서 실명에 이르게 되는 안 질환입니다.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시야결손이 발생하게 됩니다.
시야 결손이 생긴 것을 모르고 방치하게 되면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문제는 녹내장이 안압이 높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70~80%에 이르고, 나머지 정상 안압 녹내장은 10%미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녹내장학회의 2011년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 안압이 높지 않은데도 녹내장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내장은 개방각녹내장과 폐쇄각 녹내장 그리고 선천성 녹내장과 속발성 녹내장이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에 더 많이 나타나고 있는 정상안압 녹내장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 정상안압 녹내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정상 안압 녹내장의 원인● 정상안압 녹내장의 원인 및 녹내장의 증상
안압은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는 눈의 압력을 의미합니다. 안압이 상승하게 되면 안구를 유지하는 투명한 액체인 방수가 적당히 빠져나가는 능력이 저하되어 생산과 배출이 불균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로 인한 안압의 상승은 시신경을 압박하기도 하고,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의 흐름을 저하시켜 결국 시야 손상을 일으키고 시야가 좁아져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문제는 안압이 정상 범위에 있는데도 시신경이 손상을 받거나 시신경 유두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시신경 유두에 허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안압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녹내장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알 수없습니다. 위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정상안압임에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다양한 위험인자가 있습니다.
그중에 눈의 구조나 시신경이 안압에 견디는 힘, 시신경에 영향을 주는 혈관의 상태가 서양인들과 다르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만 할 뿐입니다.
그밖에 시신경 유두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빈혈, 고지혈증, 잦은 시신경유두의 출혈, 편두통, 저혈압, 수족냉증 등이 정상안압 녹내장 발병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로 지적합니다.
▣ 정상안압 녹내장의 증상
문제는 실명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질환인 녹내장의 초기 증상을 거의 자각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이미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이 되어 시야의 결손이 발생했을 때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정상안압 녹내장이 고 안압 녹내장보다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발병이 늦게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고(高) 안압 녹내장의 경우에는 안압이 높아질 때 나타나는 두통이나 구토, 메스꺼움 등도 안압이 정상 수준(10~21mmHg)의 2.5배 이상인 40mmHg가 되어야 자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상안압 녹내장은 초기 자각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다가 이미 시신경에 손상이 생겨 시야가 좁아지는 결손이 발생하고 나서야 병원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초기 자각증상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발견했을 때는 이미 시신경이 심각하게 손상이 되어 시야의 결손이 생기고 시야가 좁아진 말기라는데 무서움과 심각성이 있습니다.
녹내장의 시신경의 손상은 주변 시야의 손상이 먼저 오고 중심시력은 말기까지 보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녹내장은 두 눈에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쪽 눈에 먼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한쪽 눈에 녹내장이 발생해 시야에 결손이 생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건강한 다른 눈의 영향으로 잘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민한 사람의 경우는 드물게 암점을 발견해 병원을 찾기도 합니다.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되면 시야가 매우 좁아져서 주변의 사물과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계단을 헛디뎌 넘어지거나 낮은 문턱 또는 간판에 머리를 부딪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운전중 표지판이나 신호등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녹내장은 어떻게 치료하는 것일까요?
▣ 정상 안압 녹내장의 치료방법
● 정상 안압 녹내장의 치료방법 및 녹내장 예방법
녹내장의 치료에는 약물요법과 레이저 치료법, 수술적 치료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재의 의술로는 이미 시신경의 손상으로 시야에 결손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녹내장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손상된 시신경을 되살릴 수는 없지만 시신경의 손상을 발견한 당시의 상태로 유지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데 녹내장 치료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근래에는 좋은 약품들이 많이 있어서 증상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상당히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망하지 마시고 의사의 치료 지시를 따라서 잘 치료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안압의 상승로 시신경이 손상이 진행되고 있다면 안압을 떨어뜨리는 치료를 받게 됩니다. 주로 점안액으로도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정상 안압 녹내장은 일반 녹내장의 치료와는 달리 시신경을 보호하면서 혈류개선에 도움이 되는 약을 사용합니다. 나아가 이후 상태에 따라서 레이저 치료와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기능이 저하된 시신경섬유주만 골라 자극하고 주변 조직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 '선택적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SLT)도 많이 사용됩니다.
▣ 녹내장의 예방법
이미 앞에서도 말했지만 녹내장은 자각증상이 거의 느끼지 못해서 예방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특별하게 녹내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40세 이상의 성인은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눈에 이상이 있으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검진을 통해 녹내장의 위험요인을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녹내장의 가족력이 있는 분이나 당뇨병, 고혈압, 편두통이 있는 경우에는 녹내장 발생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필요합니다.
녹내장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입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요법 등으로 녹내장으로 인한 시신경의 손상을 멈출 수 있도록 치료하는 방법이 최선의 녹내장 예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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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은 노안이라고들 알고 있는데...
나이 안먹는방법...??없나요^^
백내장과 녹내장은 다른 질환입니다. 백내장은 노화에 따른 질환이지만 녹내장은 실명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눈건강도 중요하죠^^
잘 배우고 갑니다.
눈이 정말 소중한 인체의 부분이지요.
녹내장은 조기검진이 최선입니다.
그렇군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네 녹내장은 최근에 40대에서 많이 발병하고 있으니 안과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상큼하게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이제 멀리 물러가고 봄향기가 납니다.
ㅋㅋ 유쾌한 카툰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머릿속에 쏙쏙~들어오는데욥? ^^
그렇지요.
암튼 녹내장 정기검진으로 미리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수요일네요,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가요^^
날이 따뜻해지고 기분도 좋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네 이젭 곳곳에 봄냄새가 가득하지요.
꽃 봉우리가 탐스럽게 맺혀더군요.
녹내장을 예방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반 서민들은 정기검진 받는 사람들이 적은 것도 문제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네 녹내장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정기검진을 통해 최대한 미리 알고 진행을 늦추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어머님 노안이라 오늘 백내장 수술하고 왔답니다.
안과에 환자가 무지 많더군요...ㅜㅜ
그러셨군요.
속히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드래곤포토님 감사합니다.
봄비가 새봄을 재촉하네요.
하늘소님 건강에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별이님 감사합니다.
새봄 봄비가 내리네요.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