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이명]귀울림, 이명의 원인과 증상 및 이명의 치료방법과 이명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웰빙건강 120세




[이명]귀울림, 이명의 원인과 증상 및 이명의 치료방법과 이명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우리의 인체는 참으로 신비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수많은 질병들이 생기지만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해 건강을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작게는 감기에서부터 심하게는 암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다양한 질환들이 발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요즘은 건강보험체계도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진단하실 수 있고, 또한 치료도 받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항상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해 하늘이 내려 주신 수명만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 바로 웰빙의 삶입니다. 파랑새의 웰빙 이야기는 건강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블로그에 담고자 합니다.



오늘은 성인 남녀 10명 중 6명이 증상을 경험한다는 귀울림, 즉 이명(耳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명이란 어떤 질환이며, 이명의 발병 원인은 무엇인지, 이명의 증상은 어떠한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명의 치료방법 및 이명 예방을 위한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수칙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명의 원인과 증상

▣ 이명은 어떤 질환인가?

성인 10명 중에 6명이 경험하는 이명은 대단히 흔한 질병입니다.  이명은 말 그대로 '귀울림' 증상입니다. 외부의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귓속에서 잡음이 들리는 병적 현상이 바로 이명입니다.



이명은 자각적인 이명과 타각적인 이명으로 구분합니다.

타각적인 이명은 혈류소리나 근육의 경련 소리와 같은 체내의 소리가 몸을 통해 귀에 전달되어 외부로부터 청각 자극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귓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입니다.

자각적인 이명은 다른 사람은 전혀 들지 못하지만 환자 본인만 주관적으로 들리는 소음을 말합니다,. 주로 '윙윙'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삐'하는 소리가 납니다.

▣ 이명의 원인

이명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청각계의 이상으로 발병하는 이명과 다른 하나는 청각계에 이상이 없는데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먼저 청각계에 이상에 의해서 발병하는 이명은 원인 질환에 따라 소리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외이도에 귀지나 이물이 있거나 염증이 생겼거나 외상성 고막 천공 등에 의한 이명은 간헐적으로 생기고, 급성 중이염이 원인일 경우에는 박동성 이명으로 나타납니다. 이때 이명은 낮은 소리가 특징입니다.

그러나 소음성 난청이나 노인성 난청, 돌발성 난청, 이독성 난청, 외상성 난청, 메니에르 질환, 이경화증 등과 같은 심한 난청을 돌반하는 경우에는 고음의 이명이 나타납니다.

간혹 청신경이 있는 곳에 종양이 생겼을 경우에도 이명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달팽이관 안의 유모세포가 손상이 되면 비정상적인 소리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문제는 청각계에 이상이 없는데도 이명은 발생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장질환, 혈관기형, 혈관성 종양, 빈혈, 갑상선질환, 당뇨와 근육경련, 턱관절이나 목뼈 이상,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 등이 있을 때 이명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명의 증상은 개인마다 느끼는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은 저음의 '위잉' 하는 소리가 들리고, 어떤 분은 고음의 깩깩거리는 소리나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암튼 귀에서 이명이 발생하면 빠른 시간 내에 전문의료진의 진단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냥 방치해 두면 치료효과도 떨어지고 난청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이명의 치료방법과 이명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 이명의 치료방법

이명의 치료는 주로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 그리고 재활치료 등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이명의 원인이 청신경의 손상이나 각종 염증성 질환이나 종양 등 원인 질환를 밝혀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서 이명의 원인이 다른 질환에 의한 것이 아님을 밝혀 환자로 하여금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게 해야 합니다.



▶ 약물치료

이명의 약물치료는 신경안정제나 항우울제, 진정제가 이명의 악순환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 주고 수면촉진에 효과가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한 분들이 조금 둔한 사람에 비해 이명을 잘 느낄 뿐만 아니라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높습니다.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이를 해소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다른 질환으로 인한 이명은 먼저 그 질환을 치료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수술적 치료법

일반적으로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청각계통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중이재건수술이나 내이절제수술 및 제 8 뇌신경 절단술, 선택적 전정신경절제술 등의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혈관장애나 중이 및 인두근육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갈고리 골절술이나 고막긴장근절제술 등의 적절한 수술치료가 필요합니다.



▶ 재활치료법

재활치료법은 약물치료가 효과가 없을 때 소음에 익숙해 지도록 하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이명을 일반적인 소음처럼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훈련하는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냉장고나 보일러 소리와 같은 생활소음으로 습관화시켜 이명으로 인한 괴로움을 덜어주는 방법입니다.

재활치료 초기에는 환자가 소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음악과 소리를 함께 발생시키고 차차 소음을 줄여나가는 단계적인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 이명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① 큰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② 너무 조용한 장소에서는 라디오를 켜는 등 적당한 소음을 만든다.
③ 고혈압을 꾸준히 관리한다.
④ 짜지 않게 먹는다.
⑤ 커피, 콜라, 담배 등 신경을 자극하는 물질을 피한다.
⑥ 과음이나 폭음은 삼가한다.
⑦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푼다.
⑧ 혈액순환을 위한 꾸준한 운동을 한다.

※ 참고자료 - 국민일보,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