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의 시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좋은 글과 시 그리고 바람
용혜원 시인의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용 혜 원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 핑돌 정도로
감동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클 할 정도로
감격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 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에

용 혜 원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 핑돌 정도로
감동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클 할 정도로
감격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 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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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호제
2020 경자년 새해에는 선생님과 독자여러분과 저에게도 더욱 좋은일이 많기를 기도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