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발관련질환]엄지발가락이 변형되는 무지외반증의 증상과 치료, 내성발톱의 증상과 치료방법

웰빙건강 120세



[발관련질환]엄지발가락이 변형되는 무지외반증의 증상과 치료, 내성발톱의 증상과 치료방법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현대인들뿐만 아니라 과거의 모든 세대의 사람들이 추구하여 온 것입니다. 그중에 늘씬한 다리의 각선미를 위해 굽이 높고 볼이 좁은 하이힐과 같은 신발은 패션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고 싶어하고, 늘씬한 종아리와 각선미를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하이힐과 같은 굽이 높은 구두를 선호하게 됩니다.



오늘은 우리 몸의 신체 중에서 가장 아랫쪽에 위치하였고, 사람들의 체중을 받치고충격을 흡수하는 발관련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하이힐이나 굽이 높은 구두와 볼이 좁은 신발을 장시간 착용하고 다니면서 엄지발가락의 뼈가 휘어지고 통증을 유발하는 '무지외반증'의 증상과 치료방법 그리고 엄지발톱이 휘어지면서 살을 파고 들어가 염증과 함께 통증을 일으키는 '내향성 족지발톱(내성발톱)'의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무지외반증의 증상과 치료방법

최근의 신문기사에 따르면 인천연세병원 족부센터팀이 지난 해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엄지발가락 통증을 호소하는 20대 이상 성인 여성 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 여성 중 83%가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를 보면 50대가 41.3% 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1.3%, 60대가 14.7%, 30대가 12.0%, 20대가 6.6%, 70대가 4.0% 였습니다.

우리 발에서 엄지발가락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체의 체중 이동과 중심을 잡는데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이 발이나 발가락에 질환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게 되면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되고 척추와 무릎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은 주로 선천적으로 평발이나 볼이 넚은 발을 가진 사람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볼이 좁고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는 경우에 특히 많이 발생합니다.

무지외반증은 주로 엄지발가락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고 발가락 관절이 안쪽을 돌출된 모양으로 변형됩니다.



이로 인해 관절부위가 도르라져 튀어나와 장시간 서 있거나 걸을 때 자극을 받아 살이 빨갛게 변하고 염증을 일으키면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처럼 엄지발가락이 변형이 되어 통증을 일으키게 되면 걸을 때 지지하는 힘이 약해져서 결국 절뚝거리게 됩니다.



무지외반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엄지발가락의 변형 정도를 살펴야 합니다. 엄지발가락이 휜 정도에 따라서 뼈와 관절을 바로잡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는 돌출 부위의 뼈를 깎아내고 인대와 연부 조직의 길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무지외반증은 수술로 교정이 가능하지만 교정 수술 후 재발률은 약 10% 정도 입니다. 무엇보다 수술 후 재발하지 않도록 굽이 높은 신발이나 볼이 좁은 신은 피해야 합니다.



● 내향성 족지 발톱, 내성발톱의 증상과 치료방법

▣내성발톱의 증상과 치료방법

최근 내성발톱으로 수술을 상담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내성발톱 환자들은 장기간 엄지발가락에 압력이 집중되는 구두를 즐겨 신거나 골프와 같은 운동을 해 온 사람들에게서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성발톱은 과거 '조갑감입증'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습니다. 내성발톱은 말 그대로 발톱의 양 끝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가며 자라는 질환입니다.

특히 내성발톱이 가장 많이 발병하는 곳은 엄지발가락입니다. 엄지발가락은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고 걸을 때나 상처부위가 구두와 접촉할 때 발톱이 살을 찌르기 때문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내성발톱의 발병 원인은 발톱의 양 끝을 지나치게 짧게 깎는 버릇이 있거나 발톱무좀이 있을 때, 돌멩이 등에 부딪쳐 발톱이 손상이 되는 경우와 엄지발가락에 압박을 많이 가하는 운동을 장기간 했을 때 주로 생깁니다.

심하지 않을 경우 플라스틱 발톱성형 기구를 1년정도 발톱 밑에 끼워서 굽은 발톱이 펴지도록 하는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변형이 심하거나 세균감염이 되었거나 위험이 높을 때는 발톱 전체를 뽑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수술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에는 최근 새로운 시술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바로 '형상기억합금 치료법' 입니다.

이 치료법은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든 철사줄 형태의 특수 교정 기구를 발톱의 좌우 양단에 걸어주어 발톱이 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방지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해 줍니다.

이 치료방법은 3~6주간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든 교정기구를 장착하는 것으로 시술이 완료됩니다. 시술도 5~10분 정도 걸리며 시술 후에 일상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 간편한 치료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국민일보 2011. 12. 27. 건강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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