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마더 테레사]마더 테레사의 시 '그래도 사랑하라'로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은 글과 시 그리고 바람


[마더 테레사]마더 테레사의 시 '그래도 사랑하라'로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2011년 한해도 이제 마지막 12월입니다. 모두가 망년회다 송년회다 모임을 갖느라고 정신들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해가 저물어 가니 조용히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정리하는 시간들을 갖는 것이 참으로 유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의 시를 한 편 소개해 올립니다. 마더 테라사라고 하면 누구나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을 떠올립니다. 마더 테레사는 1910년 8월 26일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아그네스 곤자 보야지우인데 알바니아계 로마 가톨릭 수녀로 1950년 인도 콜카타(캘커타)에서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여 45년간 빈민과 병자, 고아,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도와 다른 나라들에 헌신하였습니다.


1970년대에 세계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대변하는 인도주의자로 널리 알려졌고, 197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녀의 수상 소감은 이렇습니다.

저는 우리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청빈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배고프고 벌거벗고 집이 없으며 신체에 장애가 있고 눈이 멀고 병에 걸려서, 사회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거부당하며 사랑 받지 못하며 사회에 짐이 되고 모든 이들이 외면하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상을 기쁘게 받습니다.

그리고 마더 테레사는 그해 9월 5일 인도 캘커타에서 사망, 9월 13일 인도 국장으로 장례가 치러졌습니다. 그녀는 평생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돌보는 일 에 천명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담긴 시 '그래도 사랑하라.'는 우리에게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 마더 테레사의 '그래도 사랑하라.'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 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들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누어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