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치매예방]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 6가지 생활지침과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

웰빙건강 120세


[치매예방]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 6가지 생활지침과 치매 예방에 도움되는 식품

오늘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치매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이가 드는 것도 서러운데 거기다 병까지 든다면 정말 힘든 노후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바라지 않는 노후생활입니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꾸준한 자기관리가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었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보람있게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돈보다는 뭔가 할일이 있어서 좋다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암튼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드신 분들의 한결같은 소원은 건강하게 살다가 자는 듯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9988234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 것 같습니다. 무슨 암호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의 노후에 대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 아프다가 세상을 떠나는 것입니다.

건강한 노후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질병 중 하나가 치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치매에 들면 자신의 생활을 하기가 어렵고, 무엇보다 가까운 가족들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 제일 감당하기 힘든 짐이 아닐까요?


●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협하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는 발병원인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합니다.

①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
② 뇌졸중이나 뇌동맥경화로 인한 혈관성 치매
③ 기타 치매

치매는 뇌신경의 파괴로 기억력 장애, 엉뚱한 언행, 변 오실금, 편집적 사고, 실어증 같은 정신기능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주위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치매의 71%는 알츠하이머 병으로 인해 발병합니다. 알츠하이머 병으로 인한 치매의 특징은 기억력 감퇴가 주증상입니다. 또한 치매의 20%를 차지하는 혈관성 치매는 중풍의 휴유증으로 나타납니다.

기타 치매는 일산화탄소 중독이나 두부외상, 알코올과 파킨슨병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단 치매는 손상이 일어난 부위는 거의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어떤 치매든지 일단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중증 치매로 발전하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치매의 초기 증상(인지기능 변화에 의한 증상) ◈

① 기억력 저하 - 최근의 일이나 사건에 대해 기억을 하지 못한다.
② 언어기능 저하 - 사물이나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③ 시간 지남력 저하 - 날짜와 시간에 대한 감각이 없다.
④ 시공간 능력 저하 - 자주 다니던 길을 잃고 헤맨다.
⑤ 수행능력 저하 - 집안의 간단한 도구를 다루지 못한다.



●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협하는 치매의 치료와 예방법

▣ 치매의 치료

치매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노화의 과정이 아닙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치매는 발병을 하게 되면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최근에는 치매의 중증도에 상관없이 하루 한번 복용하는 약이 나와 환자는 물론 간병인과 가족의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을 삼키지 못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입안에서 녹여서 먹을 수 있는 구강붕해정이나 붙이는 패치제도 나와 있어서 치료제의 수준은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노후에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치매 예방법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취미생활이나 뇌를 활용하는 놀이나 암기를 하는 것도 10~20% 이상의 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뇌활동은 뇌에서 노화되기 쉬운 부분을 사용하여 산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게 합니다.

그러나 술은 노화를 촉진시키고 뇌졸중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걷기나 가벼운 운동은 몸 전체의 근육을 사용하므로 뇌를 자극하게 됩니다. 계획성 있는 학습이나 지나간 일을 정리하는 일기 쓰기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나아가 혈관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도 치매를 예방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맵고 짠 음식들을 피하고 과도한 음주나 흡연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을 위한 6가지 지침 ◈

① 일을 억지로 하는 습관을 버리고 어떤 일을 하든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하라.

② 과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아무리 바쁘더라도 하루 한 두잔의 차를 마시는 여유를 가지라.

③ 뇌를 멈추게 하지 말고 머리를 사용하라. 취미생활, 운동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라.

④ 자주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찾아서 하라.

⑤ 젊을 때 너무 일에만 빠져 지내지 말고 삶의 여유를 찾으라.

⑥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라.


●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서구화된 육식보다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 호두와 잣 같은 견과류를 자주 먹는 것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지나친 염분섭취를 줄이고 콜레스테롤을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해야 합니다. 비타민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권장 식품으로는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는 당근, 고구마, 감자, 노란 호박, 시금치, 풋고추, 고춧잎, 양배추, 오렌지, 해조류, 현미, 통밀, 잡곡이 좋습니다.

40대 이후부터 콜린(신경전달물질)이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좋습니다. 콜린은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품과 밀 배아, 쌀겨, 말린 콩, 껍질 콩, 완두콩, 땅콩, 고구마, 두부, 옥수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