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급성신우신염]급성신우신염의 증상과 치료 그리고 신우신염 예방법

웰빙건강 120세
 
<거제 외도가는 길, 해금강>

[급성신우신염]급성 신우신염의 증상과 치료 그리고 신우신염 예방법

오늘은 여름철 불청객이라고 할 수 있는 급성 신우신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급성 신우신염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급성 신우신염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바캉스와 여행을 다녀 온 후에 감기몸살 증상과 함께 고열과 으슬으슬 추운 오한에 시달리고 있다면 일단 급성 신우신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주로 여성이나 노인 분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신장내과 이영기 교수는 "초기엔 며칠 지나면 호전되는 여름 감기 쯤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병원에 입원해 항생제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노인과 여성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며 주의를 당부합니다.

                                   

                        ● 급성 신우신염은 어떤 질병인가? ●

   신우신염은 콩팥의 '신우'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신우는 깔때기와 같이 노폐물을 걸러서 받아내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콩팥의 사구체에서 걸러진 소변은 세뇨관을 통해 빠져나와 신우에 일단 모였다가 요관과 방광 그리고 요도를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신우신염은 주로 세균 감염에 의해서 발병합니다.

신우신염을 일으키는 세균 가운데 가장 흔한 병원균은 대장균입니다. 강남성심병원 응급실에서 급성 신우신염 진단을 받은 499명 가운데 65.7%에서 균이 발견되었고, 균의 종류는 대장균이 60.6%로 가장 많았습니다. 당뇨병을 동반한 경우는 20.2%, 요로계통에 이상자는 9.1%에 불과했습니다.

<거제 외도 '천국의 문'>

   급성 신우신염의 계절별 발생 빈도를 보면 여름이 전체의 39.3%로 가장 많고, 이어 봄 22.3%, 겨울 19.3%, 가을 19.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급성 신우신염이 여름과 봄에 주로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꽃놀이와 여름 바캉스 시즌으로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기온 상승과 더불어 습도가 높아져 대장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이 번성하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더운 날씨 속에 잦은 야외활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탈수를 일으키기 쉽고, 이로 인해 소변이 농축되어 배뇨 횟수가 줄어들면서 신우 점막의 저항력도 약해지기 때문에 여름철 발생빈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또한 신우신염은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들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19.8%, 여성이 87.9%를 차지할 정도로 여성과 노인이 많습니다.

이와 같이 여성과 노인이 많은 것은 여성은 소변이 나오는 요도의 길이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짧아 세균이 요로를 거쳐 신우까지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 증상 ●

    급성 신우신염은 초기에 감기 몸살 증세로 시작하다가 고열과 오한 그리고 옆구리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과로로 인한 몸살로 오해하고 동네 약국에서 종합감기약을 구입해 먹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증상이 심해져 결국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 급성 신우신염의 주요 증상 ◆

① 옆구리 쪽이 아프다. 툭 건드리기만 해도 흠칫 놀랄 정도다.
② 갑자기 39도 안팎의 고열이 치솟는다.
③ 감기에 걸린 듯 으슬으슬 춥고 떨린다.
④ 소변이 자주 마렵지만 화장실에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다.


<거제 외도>

   급성 신우신염의 초기증상은 주로 감기몸살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다가 차즘 옆구리에 통증이 발생하고 39도 안팎의 고열과 오한 그리고 근육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특히 옆구리의 통증은 심해 손으로 툭 건드리기만 해도 신우가 염증 때문에 부어오른 상태여서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서 전문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급성 신우신염이 몸살을 동반하지만 감기와 다른 점은 소변이 자주 마렵다는 데 있습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더라도 소변 양이 많지 않고 개운하지 않다면 신우신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 급성 신우신염의 치료 ●

    신우신염은 세균 감염에 의해 발병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항생제를 투약해 치료해야 합니다. 심할 때는 이틀 정도 항생제 주사를 맞은 뒤 항생제를 추가 복용해야 합니다. 보통 병원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는 기간은 1주일이며 총 투약 기간은 3주 정도 입니다.

   급성 신우신염의 치료에서 주의할 점은 초기에 몸살 감기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낫더라도 재발 위험이 높아지고, 반복해서 재발하다 보면 콩팥에까지 영향을 미쳐 결국 콩팥이 쪼그라들어 만성 신부전증으로 진행되거나 패혈증을 합병할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젊은 여성이 임신 중 신우신염에 걸리게 되면 조산할 위험도 커지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거제 외도에서 바라본 풍경>

                                         ● 급성 신우신염의 예방법 ●

   신장내과 전문의에 따라는 신우신염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특히 생활습관이 신우신염을 예방하는데 무척 중요합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많이 마셔서 소변이 자주 배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소변을 너무 오래 참으면 그만큼 노폐물이 몸에 쌓여 쉽게 피로해지고, 이로인해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우신염을 예방하려면 피로해소 효과가 높은 항산화성분이나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질병은 어느 순간에 우리 몸에서 발병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예방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각종 암보험이나 의료실비보험을 통해 질병에 대한 대비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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