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치주염과 심장병]심장병과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잇몸건강부터 살피세요

웰빙건강 120세



[치주염과 심장병]심장병과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잇몸건강부터 살피세요!

  한 때 40대 남성의 돌연사 증후군이 사회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직장에 잘 출근한 남편이 저녁에 집으로 퇴근하지 못하고 병원 영안실에 뉘어진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돌연사 증후군은 대부분 심장혈관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근경색, 심장마비, 뇌졸중 등 40~50대 남성들에게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직장생활에서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 그리고 운동부족 및 과로 등이 외부적 요인입니다. 물론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잘 관리하지 못한 원인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요인들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심장병과 돌연사를 피하려면 무엇보다 잇몸건강부터 챙기라고 조언하는 교수님이 계십니다. 바로 전남대병원 김주한 교수는 '잇몸질환'이 심장병과 돌연사에 치명적인 요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오늘은 이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치주염(풍치)과 심장병, 돌연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핵심 주제가 바로 '웰빙 건강 120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생명을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물론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에 근거한 내용을 알기 쉽고 보기 쉽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명적인 심장병과 돌연사를 피하려면 잇몸건강부터 제대로 관리하라.●          


전남대 순환기 내과 김주환 교수는 신문기사에서 "인간에게 가장 흔한 만성 염증 가운데 하나인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심장혈관 내벽에 염증을 유발해 죽상동맥경화를 촉진하고 이로 인해 치명적인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는 보고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치주염이 죽상동맥경화증을 유발하여 결과적으로 고혈압,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과 같은 심장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방아쇠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잘못된 식생활습관과 운동부족으로만 생기는 줄 알았던 심장혈관의 죽상동맥경화와 이로 인한 고혈압,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의 돌연사 위험 질환들이 양치질을 소홀히 하는 등 잇몸 및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도 발병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건강하려면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  치주염이 심장혈관질환을 일으키는 메커니즘 ◈


우리가 흔히 '풍치'로 알고 있는 치주염은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 때문에 잇몸 인대와 치조골이 파괴되어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들은 치아에 달라붙은 치태 균과 그 부산물들, 치은(잇몸과 치아의 경계부위) 깊숙히 파고든 치석 속 세균들입니다.



이 세균들은 독성 물질을 내뿜어 염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잇몸을 녹일 뿐 아니라 혈관에 침투해 혈류를 따라 온몸 구석구석에 퍼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 중에 가장 치명적인 부위가 바로 심장혈관입니다.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처럼 심장혈관에도 염증을 일으켜 죽상동맥경화를 촉진시킵니다. 실제로 전 치열의 30% 이상이 두께 3mm 정도의 염증으로 손상된 치주염 환자들은 관상동맥의 내벽 두께가 1mm 이상 굵어져 있고, 염증 두께가 5mm이상일 경우 심근경색증의 발생률이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무려 3.8배나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경희대 치과병원 치주과 이동열 교수에 따르면 "초음파로 관상동맥의 두께와 치조골 소실량을 비교 관찰한 결과 치주염으로 잇몸 뼈가 많이 녹은 사람은 죽상동맥경화증에 의한 심장혈관 질환과 뇌종중 발병 위험성이 각각 1.7배, 2.9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고 합니다.




  ◈ 심장병 환자나 치주염 환자가 진료시 주의할 점 ◈ 


심장질환자나 치주염 환자는 두 질환을 항상 검사하라.

치주염이 심한 사람은 심장혈관 질환이 생기지 않았는지를 검사해야 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순화기내과 전문의와 치과의사의 협진을 도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더욱 잇몸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조그만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그냥 두지 말고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심장질환자나 치주염 환자는 반드시 복용하는 약을 확인하라.

두 질환을 각각 치료하면서 복용하고 있는 약이 약효를 반감시키거나 부작용을 상승시키는 것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잇몸 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심장혈관에, 반대로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치주염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장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치주염 환자는 가급적 오전에 진료하라.

심장혈관질환 합병 위험이 높은 치주염 환자들은 가급적 시간적 여유가 많은 오전에 치과 진료를 받은 것이 좋습니다. 안정적인 협심증 환자의 경우 치과 진료가 가능하지만, 협심 발작이 잦아 심장이 불안정한 상태일 경우엔 응급처치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심장질환자나 치주염 환자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라.

심장질환이 있은 사람이나 치주염이 있는 환자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심장 발작을 유발하고 치주염 등의 치과치료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협심증 환자는 치과에 갈 때 반드시 복용해 온 약을 지참하라.

협심증 환자는 치과에 갈 때 반드시 복용해 온 약을 지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을 경험한 심장과 뇌혈관질환자는 발병 6개월 이내에는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없고, 그 이후에도 치과 치료 시 반드시 심장내과 전문의의 조언을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치주염 환자는 치료 후 감염성 심내막염을 조심하라.

치주염 환자는 치료 후에 때때로 발생하는 감염성 심내막염을 조심해야 합니다. 치주염을 일으킨 균이 혈관을 타고 심장에 침투해 급성 염증을 일으켜 흉통과 함께 고열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치주염 치료 시 항생제를 투약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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