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냉방병]여름철 냉방병 예방법과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통증 예방법

웰빙건강 120세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냉방기만큼 편리한 생활가전은 없는 듯 합니다. 바깥 기온이 30도 이상 불볕 더위라고 하는 고온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도 실외에서 냉방기를 틀어 놓은 곳은 시원한 북극입니다.

정부에서도 에너지 절약차원 및 여름철 전력 수요량에 맞추기 위해 실외온도를 26도로 하라는 지침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호화청사 논란의 주범이 되었던  성남시 청사처럼 외관을 깨끗한 유리로 단장을 한 건물은 보기에는 좋지만 태양광선으로 인해 실내 온도가 33도가 넘나드는 찜통이 되고 있다는 뉴스 보도를 보았습니다.




수천억원의 국민들의 세금으로 청사를 건축하면서 여름과 겨울철을 고려하지 않고 건물을 설계하고 짓는 것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찜통을 26도로 실내온도를 유지하려면 얼마나 많은 전기 소모되겠습니까?

정부가 아니더라도 민간 기업이나 서비스 업을 하는 은행이나 백화점에 정부의 지침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6도에 온도를 맞춰 놓으면 실내에서 움직이는 고객들이 더워서 제대로 쇼핑이나 업무를 할 수가 없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식당같은데 가보아도 대부분 에어컨의 실내온도를 22로 해놓은 것을 봅니다. 음식을 먹는 손님들이 덥지 않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그러자 지식경제부에서도 판매시설이나 공항은 25도로 실내온도를 유지하라고 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했습니다. 올해는 아직까지 온도에 대한 지침은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무더운 날씨지만 냉방기기의 도움으로 우리는 너무나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명의 이기 때문에 불청객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바로 여름철 냉방병입니다.

여름철 냉방병은 하루종일 에어컨이 켜져 있는 사무실에서 보내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타납니다. 두통이나 어께 결림 그리고 관절통 등의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여름 불청객인 '냉방병'을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실내외온도차이로 오는 냉방으로 인한 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름철 냉방병 및 통증 예방법

① 사무실에 냉방기기의 찬바람을 막을 수 있는 긴팔 상의 한벌을 준비하자.

②  사무실에서 편한 신발을 신되, 양말을 꼭 신어서 발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 수족냉증으로 여름철에도 손발이 시린 사람은 책상 속에 작은 손난로를 넣어두고 수시로 활용한다.

④ 여성의 경우 얇은 스카프 한 장을 핸드백 속에 넣어두고 냉기를 느낄 때 꺼내 둘러도 좋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6. 20> 건강란]



 이밖에도 여름철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에어컨의 찬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장시간 에어컨 바람에 직접 노출될 경우 몸의 체온이 과도하게 내려가 두통이나 관절통이 더 심해지고 피부도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수분의 증발로 인해 몸이 아프거나 여러 가지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냉방병입니다.

우리 신체가 이상을 느끼고 반응을 나타내는 현상입니다. 우선 이런 증세가 약하게 나타날 때는 잠시 밖으로 나가 몸의 온도를 높이거나 따뜻한 녹차를 마시는 것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 찬바람을 쏘이면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무더위에 냉방기를 돌리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중장년 직장인들이 각종 관절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오십견, 목디스크, 무릎관절염 등 통증을 수반하는 관절질환이 냉방기에서 나오는 찬 바람을 쐬면서 증세가 심해졌기 때문입니다.

보통 뼈마디가 쑤시고 욱신거리는 목 디스크 및 어께 관절질환으로 인한 통증은 날씨가 추워지면 더 심해집니다. 겨울철에 병원을 찾는 관절염 환자가 증가하는 것도 추위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추운 날씨가 온 몸의 관절을 뻣뻣하게 만드는 관절강직 현상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것입니다.

기압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면 평소 음압을 유지하고 있던 관절 내 압력이 상대적을 증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관절 공간이 부풀게 되면서, 관절 속 윤활액 등의 물질이 증가하고 염증이 있던 부위가 붓게 돼 통증이 심해집니다.



문제는 이러한 관절 통증이 겨울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냉방기의 찬바람도 관절통을 악화시키는 데 일조합니다. 냉방기의 찬바람이 겨울의 추위와 마찬가지로 무릎 안쪽의 압력을 높여 염증과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장시간 냉방기 사용으로 차가워진 사무실 공기는 관절과 주변 근육을 더욱 경직시킵니다. 또한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고온다습한 날씨 환경도 한 원인입니다. 흐리고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의 압력이 올라가고 이 때문에 염증이 증가해 관절통이 심해집니다.


● 여름철 관절통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세연통증 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찬 바람을 많이 쏘인 후 어깨나 목에 심한 통증이 계속되면 한기로 인해 기존의 오십견이나 목 디스크 등이 더 심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어깨나 목, 무릎 관절의 통증은 빨리 치료할 수록 증상이 빨리 사라지고, 관절이 굳는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통증이 심해서 어깨 관절을 잘 움직일 수 없는 경우엔 약물을 어깨 관절 안에 주입하여 어깨 운동 범위를 개선시키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관절강유착박리술 및 관절강내 주사치료 외에 초음파 유도하 점액낭 주입술, 인대강화 주사요법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밖에 여름철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내온도를 25도 정도로 유지시키되, 바깥 기온과의 차이를 5도 이내로 유지해야 합니다.

바깥에서 실내로 들어왔을 때 몸의 한기를 느낄 정도로 소름이  끼친다거나, 땀이 마르면서 재채기를 할 정도면 실내외 온도차이가 그만큼 커서 몸이 기온변화에 제대로 적응하기 힘들게 됩니다.

또한 관절의 통증을 덜어주는데 바람직한 습도는 50% 이하입니다. 따라서 냉방기를 돌리더라도 환기를 자주시켜 고온다습한 장마철 실내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습기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숯을 집안아니 사무실의 한 구석에 놓아두는 것도 과도한 습기에 의한 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료출처 <국민일보, 201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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