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웰빙 이야기

[도서정보] 2011 여름 휴가철 최고 경영자(CEO)가 읽어야 할 추천 도서 11

좋은 글과 시 그리고 바람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누구나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웁니다. 물론 요즘은 기업들은 여름만 아니라 사계절에 나눠서 휴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최고의 휴가철은 머니머니해도 여름철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일에 지쳐 짜증이 날 때, 시원한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닷가가 그리워집니다. 차디찬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올 여름도 휴가 계획들은 세우셨나요?



오늘은 휴가가실 때 반드시 챙겨 가지고 떠나서야 하는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제가 추천한 것이 아니라, 현대경제연구원이 교보문고와 함께 '여름 휴가철 최고경영자(CEO)가 읽어야 할 도서 11권을 추천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11권을 다 읽으라구요. 아닙니다. 그럴려면 휴가가 1년은 되어야 하겠지요. 한국 사람들이 1년에 평균 1권의 책도 못읽는 사람들이 30%가 넘는다고 합니다. 리서치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에 2~3권의 책을 읽습니다.  

추천도서 11권 중에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책을 선정하여 읽으면 되겠지요. 지친 몸도 쉬고 마음도 좋은 글을 통해 재충전하면 정말 멋진 휴가가 되지 않을까요?



조금 못마땅한 것은 왜 최고경영자(CEO)에게만 책을 추천했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여름 휴가철 추천 도서하면 안 되냐여~~, 그렇다고 정말 CEO들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누구나 따지고 보면 다 나름의 사장이니까요. 예전에는 다방에 가면 모두가 사장이었습니다. 김사장, 박사장, 최사장...

어쨌든 나름 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경영자라고 생각하시고 이번 여름 휴가계획에 독서계획도 포함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여기 추천도서 목록을 소개합니다.



여름 휴가철 최고 경영자(CEO)가 읽어야 할 추천도서 11권


▣ 경제 경영 분야 ▣


1.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코너 우드먼)

2. '당근과 채찍'(이언 에어즈)

3. '애프터 쇼크'(데이비드 워더머 외)

4. '10년 후 미래'(대니얼 앨트먼)

5. '공감의 시대'(제러미 리프킨)



◈ 인문 사회분야 ◈


6. '보이지 않는 고릴라'(크리스토퍼 차브리스)

7. '철학이 필요한 시간'(강신주)

8. '속도에서 깊이로'(윌리엄 파워스)

9. '사치와 문명'(장 카스타레드)

10. '조선 전문가의 일생'(규장각한국연구원)


◐ 문학 분야 ◑

11.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박완서)